베드로는 세 번째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었다.” 아이러니하게도 3번째 부인하고 있을 때 닭이 울었다. 그때 주님이 돌아보면서 베드로를 보았다. 베드로와 주님이 서로 눈동자가 마주쳤다. 네가 나를 정말 알지 못하느냐. 정말 나를 모르느냐. 짧은 시간, 서로의 눈동자가 마주쳤을 때, 그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였다.
"내가 누군지 알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군요 ㄷㄷ
베드로야...나를 모르느냐...
베드로는 세 번째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었다.” 아이러니하게도 3번째 부인하고 있을 때 닭이 울었다. 그때 주님이 돌아보면서 베드로를 보았다. 베드로와 주님이 서로 눈동자가 마주쳤다. 네가 나를 정말 알지 못하느냐. 정말 나를 모르느냐. 짧은 시간, 서로의 눈동자가 마주쳤을 때, 그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였다.
(천만원을던져주며)나를 모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