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성이 우타를 보고 피거랜드의 혈통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우타에겐 성 따위 없는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오로성은 우타를 샹크스의 친딸로 착각하고 우타의 성을 샹크스의 성 피거랜드로 착각함
그리고 최신화에서 실제로 갓밸리에서 활약했다던 피거랜드 일족의 천룡인이 등장함
설정상 샹크스는 아기 시절 천룡인들이 거주했다던 갓밸리의 어느 상자에서 발견되었다고 함
즉 이걸 토대로 샹크스는 피거랜드 일족의 천룡인이지만 갓밸리에서 일어난 난리통 때문에 본인의 일족과 헤어진 케이스라는걸 유추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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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틀린말은 아님. 혈통이 곧 힘 그자체이기도한세계라
그때 오로성과 대화하는 샹크스는 티치에게 상처가난 오른쪽 얼굴이 아닌 상처가 없는 왼쪽 얼굴로 컷을 보여줬는데 난 이게 복선이 아닐까 싶음 피거랜드 가문에 샹크스와 닮은 쌍둥이가 하나더 있다던가 아니면 샹크스의 클론(혹은 샹크스가 클론)일 가능성도 있을듯 그 신의 기사단 멤버들도 구 사황들의 리즈시절과 실루엣이 같단 이야기도 있어서....
훗날 천룡인이라고 불리는 20개 가문이 900년동안 군림(지배)하면서 그 후손들은 그때그때 기분내키면 아무나 첩삼아서 끼고놀다 질리면 버렸다는 묘사도 있는거보면 그런식으로 퍼진 씨도 어마어마하지
슈퍼사이어인 처럼 천룡인도 바겐세일 되는건가
넬_아가마
훗날 천룡인이라고 불리는 20개 가문이 900년동안 군림(지배)하면서 그 후손들은 그때그때 기분내키면 아무나 첩삼아서 끼고놀다 질리면 버렸다는 묘사도 있는거보면 그런식으로 퍼진 씨도 어마어마하지
그럼 샹크스는 본인혈통을 어떻게아는거임? 본인혈통 잘 아니까 오로성한테 혼자가서 대화도 하고 그런거 아닌가?
아마 상자안에서 천룡인인걸 입증할만한 물건이 발견된듯...?
해해
그때 오로성과 대화하는 샹크스는 티치에게 상처가난 오른쪽 얼굴이 아닌 상처가 없는 왼쪽 얼굴로 컷을 보여줬는데 난 이게 복선이 아닐까 싶음 피거랜드 가문에 샹크스와 닮은 쌍둥이가 하나더 있다던가 아니면 샹크스의 클론(혹은 샹크스가 클론)일 가능성도 있을듯 그 신의 기사단 멤버들도 구 사황들의 리즈시절과 실루엣이 같단 이야기도 있어서....
역시 고귀한 혈통들이 이것저것 다 해쳐먹는다니까 해적계도 결국 혈통빨이었어
메탈1234567xxx
딱히 틀린말은 아님. 혈통이 곧 힘 그자체이기도한세계라
생각보다 필름 레드에서 나온 설정들이 샹크스랑 많이 연동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