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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이중성 을 예견햇던 작품임
컴맹이었던 주인공이 갑자기 수냉을 거쳐 액체질소 냉각을 올리는거 보고 속으로 와우 함
예전에 봤을때 너무 난해했던 기억이 난다. 애니 자체도 매 화가 에바 26화만큼 정적이어서 꽤나 지루했었음. 레인의 결말을 생각해보면 하루히나 마도카에 영향을 줬을거란건 설득력이 있네
레인은 울프스 레인만 기억하려고
프레젠 타임? 으허핳ㅎ하
지금은 잊은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처음 안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지만
프레젠 타임? 으허핳ㅎ하
프레젠트 데이~
레인은 울프스 레인만 기억하려고
크라우팬텀메모리 잊지말라구
아 고것도 좋았는데 잊고있었네
우와 이 애니 제목도 15년만에 봐보네ㅋㅋ 이것도 재작년 비비처럼 참신한 소재에 버디물 같은 진행도 괜찮았는데, 결말부 스토리가 좀더 심도있었으면 했던 작품이었음. 간만에 엔딩곡 들으러 가야겠다..
인터넷 중독/ 이중성 을 예견햇던 작품임
한때 최애 ㅠㅠ
지금은 잊은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처음 안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지만
세기말 작품이니까 ㅋㅋㅋ 저거 이후에 태어난 애들도 많겠지 ㅋㅋㅋ
이거 완전 나네
아...기억은나는데 내용은 기억안나...
노래가 죽이지
투니버스에서 처음 봤었는데
노래 좋지
와 이거 나온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네.
let's all love lain
몇 년 전이랑 작년에 니코동에서 틀어주길래 봄
컴맹이었던 주인공이 갑자기 수냉을 거쳐 액체질소 냉각을 올리는거 보고 속으로 와우 함
그리고 누수발생해서 방이 흥건해지는 디테일까지 ㅋ
잊을때도 됐지....
몰라요
잘해봐야 아리아같은거밖에 모른다고
곰잠옷 입은 레인이 귀여웠지
예전에 봤을때 너무 난해했던 기억이 난다. 애니 자체도 매 화가 에바 26화만큼 정적이어서 꽤나 지루했었음. 레인의 결말을 생각해보면 하루히나 마도카에 영향을 줬을거란건 설득력이 있네
와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듣넉
유튜브에도 풀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우 난해한 내용이긴 함.
같은 작가의 니아언더세븐이 더재밌었음
리메이크든 뭐든 나올 법한데. 90년대 말 일본 애니 대표 명작에 꼭 끼는 작품인데.
한창때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중도하차 했던 애니중 하나
재미로는 호불호 갈리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고찰은 지금 봐도 꽤 정확하게 했음
옛날에도 힙스터 픽이라 틀딱이어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재미졌는데 이젠 잊혀져가네
명작이란 얘기 듣고 몇번 도전했다가 실패했었어
명작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나 그렇고, 지금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니까요. 그 당시에도 이 작품은 매니아적인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저예산 작품치곤 굉장한 작품이지만, 그렇다고 시대를 꿰뚫고 미리 비쳐주는 감상을 이젠 느낄순 없죠.
이거 게임판도 진국이었던 걸로 아는데. 오리지널 요소와 공포 요소도 많았다더라.
재미는 몰겠는데 기억에는 오래남음. 50대 운동권 아저씨의 수필에서 본 딱 그 심상임. '어린 시절 노을이 진 강을 계속 바라보며 서있었다.' 묘하게 인상깊게 본 애니였음
옛날엔 저 애니 특유의 음울한 세기말 감성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 다시 보라면 난해하고 지루해서 못 볼 것 같음
오프닝 노래만 기억남 ㅋㅋ
오프닝 부른게 BOA인데 그 SM의 보아인줄 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지 ㅋㅋ
애니다보고 몇년뒤 찾다가 그 보아가 아니라고?!라는 블로글 도 봤다 ㅋㅋ
And you don't seem to understand
인기는 별로였지만 창작자들에겐 큰 영향을 끼친건 사실. 근데 재미는 없어서 보다 졸다 보다 졸다 억지로 다봤다.
'serial experiments' lain 즉 실험작이니까 ㅋㅋㅋ 이후 작품에 영향을 준건 확실한듯
너무 어릴적에 봐서 반도 이해 못했었지....
디비디 박스 사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작품
Dvd 아직도 갖고있는데 다시보라면 못보겠다...그래도 오프닝은 역대급으로 좋다.
OST 개쩔었지
매력있는 작품, 예전에 게임나온 것도 찾아보고 했음
내가 이거 한밤중에 보다가 얼마나 졸았는지 몇번을 다시 봄..
투니버스
내 인생 3대 내상중 하나가 이거 엔딩이었음... 다른 둘은 페스나 사쿠라 노멀 엔딩이랑 싸펑 엣지러너...
이게 졸릴수도 있구나. 역시 취향을 타나봐. 난 너무 재밌게 매화 소름돋아가며 봤었음. 하긴, 저 시절에 그랬다는거지. 2010년대만 되도 이미 흔한 이야기긴 해. 저 당시에는 정말 새롭고 독창적이었음.
나도 지금 다시 보면 졸릴 것 같아
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던게 적당히 으스스하고 적당히 판타지스럽고 뭔가 극적으로 전개가 되는듯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
serial experiments lain라고 세기말 애니메이션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