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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짬! 쾅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받아 얘들아! 와랄랄라나 뽀뽀쪽 거의 없으니까 걱정 말고
뽑는거는 가늘고 부드러운 부분이 먼저 나오는거고 짜르는거는 잘려서 날카로워진 굵은 부분이 먼저 나오는거라 전혀 다름 ㅇㅇ
ㄴㄴ 뽑는거랑 깎는거랑 다름
거의?..
난 배렛나룻 면도기로 밀었다가 따끔따끔 배렛나룻을 경험했었지
근데 배랫나룻도 자연스럽게 꼬털까지 이어지니 본질적으로 꼬털 아닐까? 아님 말고
난 배렛나룻 면도기로 밀었다가 따끔따끔 배렛나룻을 경험했었지
위 님
근데 배랫나룻도 자연스럽게 꼬털까지 이어지니 본질적으로 꼬털 아닐까? 아님 말고
오늘 토론주제는 이건가요?
구레나룻이랑 수염이 이어진 사람은 턱에 머리털이 난 거라 칠수있겠구나
그 논리대로면 수염도 머리카락이야
내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니!
... 화장실가서 잠시 끍고 오지.
짬짬짬! 쾅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지문학 ㅋㅋㅋㅋㅋ
저건 뭐 왁싱을 해도 좀 자라면 똑같을걸 뭐 ㅋㅋ
kodakportra
ㄴㄴ 뽑는거랑 깎는거랑 다름
뽑으면 하나둘씩 자라고 깎으면 동시에 일제히 자람
kodakportra
뽑는거는 가늘고 부드러운 부분이 먼저 나오는거고 짜르는거는 잘려서 날카로워진 굵은 부분이 먼저 나오는거라 전혀 다름 ㅇㅇ
간질간잘힌 정도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PIayStation
얼굴 왁싱은 매주 하는데요
보들보들한 솜털 새싹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거랑 이미 자랄대로 자랐는데 윗둥만 싹둑한 굵은 털이 피부 비집어대며 나오는거랑 차이가 없진 않지
왁싱하면 털 날 때 별로 안 간지러움 대신 인그로운 관리 안하면 지옥을 보게 됨
가끔 가위로 숱만 쳐준다
면도하면 단면이 뻣뻣해서 가렵지ㅋㅋㅋ
근데 이것도 밀다보면 괜찮음. 한달에 한번 주기로 3mm 정도로 트리밍 해주는데 하나도 안간지러워
나도 그래서 꼬추털 밀지는 않고 다이소 콧털가위 하나사서 적당히 길이조절만함
난 공감은 안 된다 고추털 밀면 무슨 의민지 알게 되려나
처음 날때 간지럽지 않냐. 나 중학생때 미치는 줄 알았는데
수염면도하는거랑 같을거같은데
다리털만 밀고 긴바지 입고 다녀도 체감은 됨.
수염이나 팔다리털과는 다르게 사타구니 털은 털이 짧게 나는 순간 살이 접히는 부분에 찔리면서 데미지 들어옴
수염처럼 닿을 때 따가워
스킨으로 모근 진정시키고 바셀린 약간 발라서 보습해주면 부드러워짐
왁싱받아 얘들아! 와랄랄라나 뽀뽀쪽 거의 없으니까 걱정 말고
엔트롤
거의?..
‘거의’없댔지 전혀 없는게 아니잖아ㅠ
거의...?
거의????
...거의?
그거 없으면 왁싱 왜 받음?
거의니까.
잼쥐...
밀면 주2회는 밀어줘야 유지됨
털이 너무 북술북술하게 나서 잘랐더니 ㄹㅇ ㅈㄴ 간지러워...근데 자른지 한달도 안되서 복구되서 다시 북술북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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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 밀어보고싶다
난 다 뽑아버렸지 후후..
스즈메의 털단속 ㄷㄷ
저게 깎으면 엄청 아프다며..??
더럽네
어디 보여줄 일 없고 거뭇거뭇한거 자기가 신경만 안 쓰인다면 약간 남기고 깎는게 베스트임
코털은 뽑지 말라고 하잖아 몸 밖으로 나 있는 털들은 별 상관없나 보네 뽑아도
코는 뇌로 가는 혈관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낮은 확률로 ㅈ될수있음
근데 그거 재채기 하다가 죽을 수 있다는 비슷한 이야기...
ㄹㅇ 겨털이나 음모를 그냥 면도기 같은 걸로 밀어버리면, 자라는 과정에서 ㅈㄴ 따갑고 간지러움
브라질리언 왁싱 추천함.
저래서 면도가 아니라 왁싱을 추천한다던데.
셀프왁싱했는데 이거 잡아뜯을 때 심호흡도 좀 하고 용기를 북돋은 다음에야 겨우 할 수 있더라
자랄 때 며칠 간 매우 간지럽다고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