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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접어봤는데 잘 접히긴 하더라
서열정리를 하려면 마운팅을 해야하는데... 마운팅을 하면 근친이잖아....
저 경우는 누나가 잘해주고 돈도 발라서임
어릴때는 서열이지만 지금은 배려죠
나이 차이가 너무나서 이모 대하듯 대하는 경우도 있다지
내 지갑에서 돈 빼갔는데 그게 필요해?
시키는대로 하는게 새상편함
반 접어봤는데 잘 접히긴 하더라
뎃?
효경이나 논어는 바라지도 않으니 동몽선습, 명심보감, 통감절요, 소학 좀 읽으시게...;;
俠者barbarian
내 지갑에서 돈 빼갔는데 그게 필요해?
4등분안하고뭐함?
ㅇㅇ 사람이 인간으로 남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일단 대화부터 시도하는 것이니까
물론 누님께서 자네를 먼저 물리적으로 공격했기에 방어를 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아 긴빠이는 못 참지. ㅋㅋ
선넘었으면 응징해야지...
돈훔쳐갔으면 공자님도 욕했을껄
살려뒀다고?
ㅇㅇ 문선황제시라면 욕은 하시되 손찌검을 하는 것은 미루시고 그 연유를 따지면서 시비 가리는 것을 먼저 하셨겠지
이건 또 뭔 개노잼 컨셉이야...
님 내 보증점
이분 아실 접히신 누님 분이랍니다.
사실
가라 여기 틀딱 오는데가 아니다 어딜 늙은이가 감히..
나이 차이가 너무나서 이모 대하듯 대하는 경우도 있다지
서열정리를 하려면 마운팅을 해야하는데... 마운팅을 하면 근친이잖아....
.
흠 근친마운팅도 하고 서열정리도 하고 일석이조가 이럴때 쓰는거지.
혹시 멍멍이 수인이신가요
그러면 마운팅해야지
님아
시키는대로 하는게 새상편함
누나 없어서 몰?루 누나 있고 싶다 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명만
저 경우는 누나가 잘해주고 돈도 발라서임
어릴때는 서열이지만 지금은 배려죠
ㅔ
현실은 조카님>나>누나>조카님 삼각관계임 매형이요? 그아래요
가족인데 힘으로 덤비면 어떡해...
난 어릴때도 누나랑 투닥투닥은 해봤어도 크게 싸운적은 없음. 어려서 개념없는 철부지일때도 누나가 오냐오냐 다 받아주던 성인군자였던것도 있고, 커갈수록 누나한테 그런 행동은 아니지 않나? 하고 점점 생각이 바뀌더라....
나이먹고 싸울수는 없자너
나이먹으면 누나하고 싸울 일도 없다. 그냥 가족간에는 친하게 지내는게 좋은거임.
누나들이 용돈 주거든
그 용돈 받은거 나중에 조카 선물값으로 다 토해내야됨 ㅋㅋ
그건 귀여운 내 조카들에게 주는 것이라 아깝지 않다!
이제 로봇 나왔는데 5마리가 합체함.
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접힌다고 접어버리면 펼 때 돈 많이 깨짐;;
어차피 싸워봤자 나만 손해라 개기길 포기함 싸우고 나서 부모님께 혼나도 나만 혼남 ㅋㅋㅋㅋ
더러워서 서로무시함 ㅎㅎ
어렸을 때면 몰라도 뭐..
맨날 싸우고 그럼 안힘드나 상부상조지..
누나가 떡볶이 사줬나보지
저거 맞지 나도 초등학생까지는 누나랑 치고 받고 싸우고 서로 피도 내고 그랬는데 중학생 올라가니 누나랑 체급차이가 너무 나서 때릴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누나가 때려도 화만 내거나 도망가고 그랬음.
호적파임
힘으로 서열을 정하면 그게 야만인이지 문명인이냐 자고로 문명인은 그 시대의 문화에 맞춰서 서열이 형성 되어야 한다
과거의 PTSD가 작용해서 몸이 안 나가는 거임.
난 군대갔다온 뒤로 누나한테 존댓말씀 대학 드가기 전엔 썅,년이라고 한적도 있었는데 이걸 철이 들었다고 하나? 굳이 표현하면?
친남매가? 나이가 얼마나 차이나길래...
나이차이 별로 안남 두살 누나도 처음엔 오글거린다고 하지말라했는데 십년쓰니 별말안함
근데 진짜 진짜로 맘먹으면 한손으로도 정리 가능함 한손으로 양손목붙잡으니까 힘줘도 못풀더라
시키는대로 하는게 편해...
기본적으로 서열이 높은 윗사람에 대한 배려지 그렇게 따지면 엄마 아빠도 나이먹으면 덤벼서 접어버릴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안하잖아 왜냐 윗사람이고 가족이니까
적으로 만들면 존나 귀찮아지는 스타일이라 한수 접어야됨....
뭐 나이차이앉나는 동생도뭐다른거없음. 근대 나이들고 슬슬 친구들 부모님 임종을 들을 나이쯤되면 얘가 내게 남을 마지막 가족이란 생각이 들더라.
누나니까, 형이니까 당연한거아닌가? (막내)
내가 딱 저 상태인데 어릴때부터 잡혀 살아오니깐 어른되도 못하겠더라 거기에 누나에게 뭐라하면 바로 부모님 타박이 있어서 못건들고
이게 사회성의 동물이지 하면 안 된다는 걸 아는거고
진짜로 하는순간 그건 가족이고 뭐고 그냥 사람으로써 선 넘는짓이라 안하는거지
힘싸움하면 당연히 n년준부터 내가 이기지... 근데 시벌 어떤 □□이 성인되고 자기 누나랑 힘싸움을해...
우리집은 누나들이나 나나 나이차이가 크게 안 나서 나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엄청 싸우고 그 이후에는 서로 바쁘니까 안 싸워지더라
1차적으론 부모님 때문임
그야...누나고 연장자니까.....그냥 안하는거지.
누나랑 친하고 인생선배에 대한 당연한 예의고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사는거지
활처럼 접히면???
나이먹고 누나를 패면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겠네
누나가 더 꼬시기 쉽지 않나? 동생보단.. 누나는 귀여운거같아
어릴때 서열 정리 해놔서
솔직히 가끔 죽빵마렵긴함 근데 때리면 사회적으로 내가 죽는거니 넘어가는것도없잖아있음. . .
누나 접고 부모님한테 접힐거냐구 ㅋㅋ
냉전함
솔직히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건데 서열 ㅇㅈㄹ하면 개죽여버리고싶음
여동생도 반으로 접으라면 접을 수 있음 왜 아냐고? 내가 저 지1234567890랄났거든 시1234567890발
회사 부장, 과장은 힘으로 제압 불가능해서 굽신거리는거 아니잖아? ㅋㅋ 세상이 주먹 논리만으로 안되는거지
형 하나 있는데 20대 때는 언젠가 얼굴 도끼로 찍어서 죽여버리는게 내 유일한 꿈이였음. 30대 되니까 서로 바빠서 얼굴 볼 시간도 없으니까 그냥 대면대면 함. 역시 같이 사는게 문제였던거 같아.
사이 안 좋은 형제는 얼굴 안 보는게 최고더라 ㅋㅋ 나도 누나 졸라 싫어했는데 얼굴 안 보고 사니까 그래도 좀 가족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때린놈+가족때린놈 오명을 덮어쓰고 친인척부모한테 무한 조리돌림 걍참고 머슴살이
여동생은 라면셔틀이고 남동생은 리모컨 셔틀인것을..
여동생 있는데 물리력으로 하면 내가 반으로 접힐 판이라.... 부모님한테 항상 하는 소리가 성염색체 반대로 넣으셨어요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이신가요?
동생은 진짜 그 여고생 맞을거 같은데.... 나이를 먹어도 그게 유지됨. 두려워요
힘으로 누를수 있다고 이기려는 동생은 부모님한테도 그럴수 있겠지. 이미 인간쓰레기임
원수새끼임 원수새끼
난 형제라서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 밈과는 다르게 의외로 친하게 잘 지내는 남매 들이 많더라구? 특히 내 친구중 한명은 근친으로 오해 할 정도로 이 친구가 누나랑 학교 수업 할때 빼고 진짜 붙어 다녔음.
부럽다 ㅜㅜ
형제였던 저도 좀 부럽기는 했어요ㅎ 그 누나 좀 예쁘기도 했고 그 친구는 진짜 찰떡처럼 붙어 다녔는데 그 누나는 싫은 척 하면서도 계속해서 좋다고 따라 다니니 결국은 그냥 같이 다니더라구요ㅎ
누나가 시키면 해야죠 안하면 아빠 한테 혼남 (40대)
애초에 누나랑 왜 싸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