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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런 회사가 ㅈ같은 점 - 등산을 좋아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님. 저정도로 독선적이고 사원들 눈치 안보는 대표라면 등산하는 거랑 별개로 상당히 개같을 확률 높음.
아주 높은 확률로 등산하면서 대표나 높으신분들한테 잘 비비는 능력을 관찰하는 거임 뒤처지고 덜 처지고 등산 잘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체력 조지는 상황에서도 감정조절 잘 하는지 상사한테는 잘 비비는지 눈치껏 행동하는지 체력이 남아돌아도 알잘딱깔센 높으신분들이랑 페이스 잘 맞춰가는지 심사하겠다는 요량임
개인적으로 면접은 회사가 구직자를 알아가는것도 있지만 반대로 구직자도 회사 특히 면접자리에 나온 실무진들을 알아가는 자리이기도 함 보통 경영진 사람도 한명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화하보면 그 회사의 모든걸 알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으로는 나옴 하다못해 사람 면전에 대고 할말 못할말, 착한척 연기조차 못하는 곳은 입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됨
회사 물려주려는데 아무도 안왔다
돈줄것도아니면서 9-6를 직원도 아니 사람을 왜시키냐고 빡치게
심지어 저거 다하면 1차가 끝난거라고....?
등산 다녀오면 무조건 붙는거 아님??
회사 물려주려는데 아무도 안왔다
대체 등산면접이 뭐하는거임? 뒤떨어지면 탈락임?
메이룬스 데이건
아주 높은 확률로 등산하면서 대표나 높으신분들한테 잘 비비는 능력을 관찰하는 거임 뒤처지고 덜 처지고 등산 잘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체력 조지는 상황에서도 감정조절 잘 하는지 상사한테는 잘 비비는지 눈치껏 행동하는지 체력이 남아돌아도 알잘딱깔센 높으신분들이랑 페이스 잘 맞춰가는지 심사하겠다는 요량임
80년대 스타일이구만
80년대는 아니고 2008 년쯤 시기에 유행했었던가 그랬음. 노래방 면접, 회식 면접, 등산 면접 그런 거 유행함.
저런 회사가 ㅈ같은 점 - 등산을 좋아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님. 저정도로 독선적이고 사원들 눈치 안보는 대표라면 등산하는 거랑 별개로 상당히 개같을 확률 높음.
개 같으면 귀엽겠당 대표님 간식 줘도 돼요?
근데 저런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긴 함 내가 돈 주니 알아서 기어라식이지 모
근데 웃긴게 중견에 상장기업이면 지가 돈주는 것도 아님
요즘 저러면 다 취소할덴데
등산 다녀오면 무조건 붙는거 아님??
1차라 되있으니 2차 3차 최종면접까지 계속 주구장창 등산 빡세게 시키고. 끝까지 묵묵히 하고 등산중에도 힘든 기색없이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등산말고도 모든 면접과정중에 열의가 넘치면 면접관들이 ㅋㅋㅋ 이놈 쓸만하겟네 하며 뽑겠져
심지어 저거 다하면 1차가 끝난거라고....?
매실소주
개인적으로 면접은 회사가 구직자를 알아가는것도 있지만 반대로 구직자도 회사 특히 면접자리에 나온 실무진들을 알아가는 자리이기도 함 보통 경영진 사람도 한명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화하보면 그 회사의 모든걸 알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으로는 나옴 하다못해 사람 면전에 대고 할말 못할말, 착한척 연기조차 못하는 곳은 입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됨
문제는 입사하고 나서도 등산 갈 수 있다는 거지..
돈줄것도아니면서 9-6를 직원도 아니 사람을 왜시키냐고 빡치게
중식도 선넘네 저기 별론데..
면접관: 면접장은 정상에 있습니다. 1차 시험은 저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오는 것입니다.
등산이 취미거나 아님 산에 오토바이를끌고가면되지!
등산을 하고 싶으면 붙고 연수에나 해야지 면접으로 하고 지랄
코카콜라x펩시
가야지
여기 유명한데임 ..
유명세를 믿고 배짱 면접 조지는 덧?
등산하다가 하나씩 처치해서 1등하면 합격이야?
심지어 1차면접이네ㅋㅋㅋㅋㅋ
등산 좋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그걸 나한테 자꾸 츄라이하지 말라구요
아 물론 1차면접비를 한 2~30만원 정도 주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10만원 준대 뉴스보니까
체력이랑 사회생활이 중요한 기업이면 좋은방법이긴하네. 확실하게 걸러질듯 ㅋㅋㅋ
진지하게 비전 없을 것 같음
블랙야크, 네파 같은 등산업체 브랜드면 납득할 만한 함 ㅋㅋ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연봉 5천 정도면 등산면접 고려해보지만… 진짜 엘리트 애들은 거를 듯. 하나를 보면 열을 안 다고…
코로그도 아니고 등산을 시키네
공과 사를 구분 못한다고 대놓고 표출하네 면접이면 얌전히 면접만 볼것이지
나는 되려 궁금해서 가볼듯ㅋㅋ 백수면 어차피 킹수인데 밥도주고 놀러간다는 느낌으로 등산하고 끝나면 걍집갈듯 와씨ㅋㅋ 이랫음 하면서 유게에 썰풀듯
근데 그냥 등산만 할리도 없고 가면서 오만소리 님이 뭐하고 사는지 그리 살면 안된다는지 진짜 오만 헛소리 풀로 땡길꺼임 님뿐만 아니라 한명씩 한명씩 짚으면서 유게 베글은 가겠지만 그만한 가치는 없을꺼라 생각함 ..
으엑 그건 생각 못햇네용..
뭐랄까 압박면접을 육체적으로 몰아놓은 상태에서 한다보면 됨.. 지치고 힘드니까 평소보다 예민한테 초면의 아재들이 쿡쿡 찌르니 욱하기는 쉽고 그런 상황
요즘 사회분위기가 개 ㅈ소도 꼰드립 잘 안하려는 분위기인지라 꼰드립치면 ㅈ같다고 걍 때려치고 바로 나가니까 그런데도 꼰드립 내장하고있음 걍 거긴 글러먹은 회사라는거임 돈이나 많이주는거아님 잘 안하더라
어썸하네여
수지 방면 등반이 아닌걸 고마워해라 이러고 있지 않을?까
ㅋㅋ; 초봉 3500받자고 저짓을 시키네. 면접비는 최소 3만원부터 멀면 10만원 준단다 씁 아무리 갈데가 없어도 3500받자고 대가리 빌빌 기면서 산을 타냐? 회사생활 꼬라지 안봐도 뻔하다
저렇게 뽑으면 말 잘듣는 애들이 많이 뽑히지만 똘똘한 애들이 뽑히진 않음.
썰들이긴 한데 찾아보니 죤나 악질기업이네 5년전에도 저 ㅈㄹ떨다가 합격자발표때는 채용인원 없다고도 했다네 다른 커뮤 댓글보니
직장이 산 정상에 있는 산불 감시자 같은거면 인정
등산 좋아하는 그룹에 있어봤는데 등산 강제로 시키다가 한명 크리스마스 이브에 죽고 뉴스까지 탐. 이후 등산이 새벽걷기로 바뀜. 업무 다 보고 저녁 먹여주고 동해 어딘가로 떠서 0시부터 7시까지 동해따라 행군....
등산하면서 부려먹고 짜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