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1
날짜 15:07
|
나무심는 빌런
추천 0
조회 1
날짜 15:07
|
스사노오
추천 0
조회 4
날짜 15:07
|
이나리31
추천 0
조회 7
날짜 15:07
|
루리웹-9680239948
추천 0
조회 7
날짜 15:07
|
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11
날짜 15:07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7
날짜 15:07
|
루리웹-4322770973
추천 0
조회 8
날짜 15:07
|
ㅂㅣ추
추천 0
조회 3
날짜 15:07
|
루리웹-3003642906
추천 0
조회 5
날짜 15:07
|
토코야미아즈키치👾⚒️☄️
추천 0
조회 23
날짜 15:07
|
트라린(traline_tab)
추천 0
조회 6
날짜 15:07
|
캡틴 @슈
추천 0
조회 35
날짜 15:06
|
허드슨리버
추천 0
조회 92
날짜 15:06
|
사쿠라치요.
추천 1
조회 70
날짜 15:06
|
찌찌야
추천 0
조회 50
날짜 15:06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22
날짜 15:06
|
린드4
추천 0
조회 40
날짜 15:06
|
말랑뽀잉
추천 1
조회 67
날짜 15:06
|
Hisasi부라리
추천 0
조회 47
날짜 15:05
|
슬픈삐에로
추천 0
조회 27
날짜 15:05
|
디브다요
추천 6
조회 221
날짜 15:05
|
Fanatic_
추천 1
조회 107
날짜 15:05
|
루리웹-7159661996
추천 3
조회 54
날짜 15:05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39
날짜 15:05
|
여명성선
추천 1
조회 36
날짜 15:05
|
Chn4m
추천 1
조회 83
날짜 15:04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59
날짜 15:04
|
아니 저긴 비싸고 맛이없는게 맞아
먹으면 체함 경험상임
저기서 갈비탕 먹었었는데, 고기도 질기고 잡내나며 양까지 적었음. 막입이라 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편인데도 먹으면서 '쉬펄 이게 뭐야' 싶었음ㅋㅋ
나 진짜 냉면 좋아하는데 근처 갈비집에서 갈비하고 냉면 먹는데 아무맛도 없더라 시1팔 진짜
19군번인데 요즘도 저런걸로 알고있음 ㅋㅋ
아들 마지막까지 맛난거 먹이고 들여보내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입소병의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를 제대로 망쳐주는 기생충들 ㅋㅋ
킹든가X 씨 새꺄..!!!
아니 저긴 비싸고 맛이없는게 맞아
맛이 일반 식당들 정도만했어도 입대하는날이니 그정도 돈 내고도 밥을 먹겠는데 도저히 저건 먹어줄 음식도 아닌데 그걸 돈 곱절로 받아쳐먹으니 다들 뜯어 말리는거 솔직히 저 앞에 가게들보다는 안쪽에 몇천명분 만드는 훈련소 취사장밥이 더 맛있을걸
먹으면 체함 경험상임
스크롤 내리다 비추눌림 ㅠㅠ
차라리 굶는게 나음 먹고 들어가면 더 기분 조같음
언제적 사진이여ㄷㄷ
19군번인데 요즘도 저런걸로 알고있음 ㅋㅋ
쉣 간판 꼬라지 보니 00년대 초반쯤 사진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 꼬라지라니
저기서 갈비탕 먹었었는데, 고기도 질기고 잡내나며 양까지 적었음. 막입이라 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편인데도 먹으면서 '쉬펄 이게 뭐야' 싶었음ㅋㅋ
나도 군대 자대밥 괜찮게 먹었는데 저긴..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저긴 보통 한번 가면 다시 갈일이 없잖
군 입대하고 한달 넘도록 가장 후회했던게 입대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이 저딴곳이었던거지
나 진짜 냉면 좋아하는데 근처 갈비집에서 갈비하고 냉면 먹는데 아무맛도 없더라 시1팔 진짜
난 논산훈련소 훈련끝날때 중국집가서 먹었는데 마싯던디
훈련 끝나고 먹으면 원래 다 맛있어...
한달간 입밧을 아예 조져서 박살을 내놨는데 사제음식이 맛없게 느껴질리가 있냐.
여기도 여기지만 그 상무대 근처 식당들도 대박이었어 하 ...
킹든가X 씨 새꺄..!!!
저기가 진짜 끝판왕이지 보니까 해병대에 청룡회관이라고 있던데 논산훈련소에라도 그런 비슷한거 만들어서 저새끼들 싹다 조져야함
댜기업 프렌차이즈 식당 들어 와도 가게 주인 빼고 반대 안할곳
우리 집도 저거 때문에 나랑 동생 입대할 때 엄빠가 김밥 도시락 싸줘서 그걸로 먹고 입대함
훈련소에서 입소전 먹은 음식이야기 하면 담배하고 콜라만 나옴ㅋㅋ
안 볼 사람들이니까라는 단견으로 장사하는
울 큰아빠가 10만 넘게 썼는데 양 거지같고 맛도 거지같은데 내색은 못했다 큰아빠에게 미안해서
아들 마지막까지 맛난거 먹이고 들여보내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입소병의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를 제대로 망쳐주는 기생충들 ㅋㅋ
난 춘천 102보충대였는데 거기 앞 음식점도 개쓰레기였음 진짜 살의가 생기더라
그 닭갈비집?
아니 중국집인가 그랬어 짬뽕이 라면만도 못한 수준
논산이 진짜 모든 훈련소 앞 식당 중에 탑오브탑임 진짜 개더럽게 맛없음. 절대 가서 먹으면 안 됨. 도착 전에 다른 곳에서 먹던가 해야함.
동생 군대 보내주는데 주변에서 먹었는데 맵기만 하고 맛없던 제육볶음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사먹는게 백만배는 나아
뜨내기들 상대하는 식당은 안가는게맞지만 저긴 아예 다시 안볼사람들 상대하는곳이라 권리금은 졸라 비싸겠지또
백종원의 골목식당 같은거 저기서 해서 공개적으로 욕 먹고 해서라도 좀 바껴여됨. 저동네는
욕먹어도 안바뀔거 같지만
저떄 처음으로 닭갈비 먹었는데 맛은 존나 없고 양은 존나 없고 이딴걸 왜 파냐 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전역후 친구(면제)가 집근처 상가에서 닭갈비 먹자해서 욕했는데 일다 걔 따라 먹으니까 존나 맛있더라 시발 저 새끼들은 왜 그딴식으로 만든거지
저기가 제일악랄한게 높은확률로 가족 친구들이랑 함께 뭣같은날 뭣같은기분느끼게함
난 병역특례 대채복무라 훈련받고 나오는코스였는데 내려가는길에 어느 불고기집에 들어감 아침이라 굶기도 했고 평소였으면 회사에 있을시간인데 밖에 있다는 신선함 덕분에 뱃속에서 종이 침 불고기가 딱 평타정도하는느낌이라 평소처럼 공깃밥3공기정도 비우는데 우리테이블말고 주위는 ㄹㅇ 초상집처럼 조용하고 입대예정으로 보이는 사람들 얼굴은 ㄹㅇ 도살장끌려가는 소보다 슬퍼보였음 공깃밥 가져다주는 이모가 10여년 일하면서 이런날 이렇게 맛있고 행복하단 표정으로 먹는군입대손님은 처음본다함...나같은케이스많을줄 알았는데 의아했음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구분이 안 감. 나는 그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