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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은 현지인도 까는 미궁으로 유명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왜 지하철을 환승하는데 건물 밖으로 나온건데 ㅅㅂ
예전에 일반판으로 한번 했는데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팰리스와 메멘토스보다 더 복잡한 일본의 지하철 ㅋㅋ
처음 온 도시에서의 주인공의 심경을 표현하는 장치래
나중에 여름에 임시아지트 지하철로 옮겼을 때 진짜 찾느라 고생이었음
우리도 잇긴함
예전에 일반판으로 한번 했는데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직접해보니 골때리긴하더라
표지판에 영어로 써있어서 그나마 찾을만했음 ㅋㅋ
저 역은 현지인도 까는 미궁으로 유명하더라 ㅋㅋㅋㅋㅋㅋ
휴대폰 보고 걷다보면 어딘지 모름.
나중에 여름에 임시아지트 지하철로 옮겼을 때 진짜 찾느라 고생이었음
뇌정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 한번만 하면, 다음부터는 알아서 움직여주니..
실제 일본 토쿄중앙 지하철 진짜 미로 같음
왜 밖으로 나갔다가 찾아야 되는데?
로얄로 다시 하는데도 해맴 ㅋㅋㅋ
왜 한글로 안돼있음??
일본이라서
아 이거 나만 해맨거 아니구나
왜 지하철을 환승하는데 건물 밖으로 나온건데 ㅅㅂ
뷰포리아
우리도 잇긴함
경의선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안해봤구만...
노량진역 1번출구
있
부산 부전역 동해선 <-> 3호선
비평적으로 접근해도 굳이 저렇게 디테일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플라보노이드
처음 온 도시에서의 주인공의 심경을 표현하는 장치래
정작 주인공은 아무 반응도 없더만
페5 주인공은 어차피 플레이어의 분신인데 저 상황에서 반응있든말든 상관없지 않나?
앞의 컷씬에도 스크램블 교차로 같은 곳도 그냥 잘 다니던데 뭐. 커뮤나 스토리 대화 장면만 봐도 주인공이 감정 표현 정도는 하는데 극초반 지하철 때는 그냥 여유있게 다니는데다가 주인공 고향도 있을 건 다있는 동네라 묘사가 나오고
JR에서 긴자선으로 바꿔타고 다시 게이세이로 갈아타야 나는 집에 올수있다..ㅂ
내가 길치인가 생각들게 했던 ㅜ
긴자선 찾기 ㅈ같긴 해 ㅋㅋㅋㅋ
위에 표지판 읽어서 겨우 했음 ㅋㅋ
팰리스와 메멘토스보다 더 복잡한 일본의 지하철 ㅋㅋ
지금보니 그래픽 겁나 구리네
2016년, 플3로 나온 게임임. 지금 기준으로 별로인건 뭐 어쩔 수 없지.
저긴 실제로도 존나 어지러움
진짜로 저거 진입장벽. 페르소나 친구가 그렇게 재밋다고 cd 빌려줫는데.. 지하철에서 해매고, 맨날 자러가라하고, 각성할때마다 집에 돌려보내서, 언제까지 카모시다? 하다가 지칠때쯤, 세이브데이타 7시간 찍힌거보고 현타와서 유튜브에디션으로 때웟다... 늙었나봐...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문을 읽으라고! '은좌역'으로 가면 되잖아!
신주쿠역 모임 출구를 다 구현하고 매 번 모이는 곳을 바꾸면 게이머들 절반은 중간에 때려칠걸 ㅋㅋㅋ 강남처럼 맨날 어딘가 공사하고 있어서 더 혼란함. ㅋㅋㅋ
나도 여기서 멀미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
시부야 신주쿠 처음 가봤을때 그 느낌 그대로 였음 ㅋㅋㅋ
그냥 초반이 엄청 재미없더라 첫번째 보스 깰때쯤까지 어떻게 진행하면 재밌어지는데 거기까지 갈때까지 게임을 3번 샀음(PS3-PS4-스팀)
시리즈 전통임. 중반부되서 스킬좀 생기고 페르소나 강한게 좀 생겨야 재밌어짐. 진여신도 그렇고 초반엔 내성도 똥이고 애들도 약하고. 스킬도 허접하고.
꿀잼 p4도 초반엔 지루함.. p3도 글코.. 윗댓 말대로 시리즈 전통이듯. 초반부 지나고 초중반 돌입부부터 재미가 붙기 시작함
와 PS3로는 일본판만 있는데 스토리 분량이 긴 게임을 일본판으로 하셨으면 당연히 ㅋㅋ
예전에 도쿄 살때 신주쿠 자주 다녀서 반갑긴 한데… 나도 헤매게 되더라 ㅠㅠ
맨날 출퇴근 긴자선타고 JR로 갈아타서 바로 찾았지..
여신전생도 도쿄지리 모르면 길찾기 힘듬 ㅠㅠ
놀러갔을 때 갈아탈라면 지상으로 올라와서 또 계단 타고 올라가야 하는 거는 뭐 그러려니 했음. 노량진도 그런걸.
신주쿠도 아니고 시부야는 역 그렇게 안복잡한데
저거 헤매는 거부터 시작해서 4/18부터가 진짜 본 게임 시작이라는 게 ㅎㄷㄷ함.
신주쿠 생각난다... 곧잘 찾아나가니까 일행이 신기해 했었지. 솔직히 너무 복잡했어.
아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엌ㅋㅋ
아 맞아맞아 게임하다 루리웹 공략찾아본 첫 사례였지..
복잡한 것도 놀라운데 실제로 표지판이랑 저 색깔 선 따라서 가니까 길이 나온 것도 개 신기했음
진짜 게임을 3번 깼는데도 지하철역 갈때마다 헤깔림
보스몹이 계속 피채우는게 아니였네
첫번째 던전 깨고 나서도 별다른 변화 없이 며칠동안 기다려야되는게 너무 지루함
올코옵 스테이터스만렙찍으려고 스케쥴 참고하며하면 지루할틈이 없긴한데... 내가 이래서 페르소나는 1회차 스케줄표 보라고함 그래야 개꿀잼으로 하지
심지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차 알려주지도 않음 네비 시스템 어디 갔냐고 게임에서까지 이런 불친절 당하고 싶지 않다고
나중에 선택지로 간편하게 갈수 있는데 초반에 진짜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
저기는 ㄹㅇ 미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