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는 안하지만
사람들이 디아3의 주인공인 네팔렘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서 망상을 적어봄.
티리엘이 뭔가 안좋은 징조를 느끼고
호라드림을 떠났음.
이게 디아3 네팔렘이랑 연관이 클것같음.
디아3 네팔렘은
조오오오올라 강하다는게공식설정임.
대략 인간시절의 울디시안정도인데...
천상이랑 지옥의 군대로도 못 막음.
이 존재가 늙어 죽었다고 하기에는
디아3에서 죽음을 정복했으니 모양 빠짐.
내 뇌피셜로 디아3 네팔렘은 티리엘의 설득으로
자의반타의반으로 성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공간에
유폐되어 있을것같음.
그리고 디아4의 방랑자를 어떤 이유로 싸울 것같음.
진짜로 죽이자고 달려들진 않을테고..
그리고 방랑자의 실력과 의지에 감동받아서
자기의 권능이나 힘의 일부를 나누어줄듯
아니면 디아3대균열이랑 비슷한
컨텐츠로 어딘가에 봉인된
디아3 네팔렘이랑 싸우는 거지,
근데, 이거면 디아4 방랑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려나..
대균열을 일부 정사로 만들어서 3네팔렘들은 그곳에서 지금까지도 대균열을 돌고있다 식으로 때우는거도 괜찮겠던데 늙어죽음 보단 낫겠지 머
ㅇㅇ, 늙어죽는건 모양빠짐.
50년동안 대균열도는 중인데요
원시고대템으로 풀무장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