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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저 눈에 담긴 감정이 예술알못인 제가 봐도 존나게 복합적이고 인간적인데요
그치만... 저 눈에 담긴 감정이 예술알못인 제가 봐도 존나게 복합적이고 인간적인데요
저는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아들의 자세가 참 인상적이네요 한 쪽 팔로는 땅을 짚고 버티려고 하는 것 같고 한 쪽 팔로는 아빠의 팔을 밀어내는 것 같단 말이죠 마치 죽어가면서도 아빠한테 안겨있으려 하지 않고 계속 거부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