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쩝 소리는 누구나 싫어하는 소리고
전연령층에 걸쳐 듣기 싫다는 공감대가 있음
면 종류도
당연히 조용히 먹는게 예의범절이고 안튀게 먹어야지
근데 면요리 식당 가보면
후루룩 하는 소리 개많이 들림
그리고 대개 뭐라하지도 않음
면치기나 소리내서 먹는 걸 옹호하고 싶은 게 아니라
쩝쩝은 지금도 누구에게나 무식한 취급 받는데
이영자같이 심한 면치기는 아니더라도 면 먹을때 후루룩 소리 나는 건 어느정도 받아들여졌다는 거
쩝쩝쩝 소리는 누구나 싫어하는 소리고
전연령층에 걸쳐 듣기 싫다는 공감대가 있음
면 종류도
당연히 조용히 먹는게 예의범절이고 안튀게 먹어야지
근데 면요리 식당 가보면
후루룩 하는 소리 개많이 들림
그리고 대개 뭐라하지도 않음
면치기나 소리내서 먹는 걸 옹호하고 싶은 게 아니라
쩝쩝은 지금도 누구에게나 무식한 취급 받는데
이영자같이 심한 면치기는 아니더라도 면 먹을때 후루룩 소리 나는 건 어느정도 받아들여졌다는 거
주변에 튀면서 먹는것만 아니면 난 ㅇㅋ임
소리를 내는게 정상이고 상식적인거라고 얘기하는게 문제인거지 밥먹을때 무음으로 먹으라고 하는건 아니긴 함
원래 우리나라 문화로는 밥먹을때는 말도 안하고 소리도 안내는게 맞긴했었지 90년대까진 그런 교육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