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루비
추천 0
조회 3
날짜 00:11
|
Ryous3435🛸💜🎹✨
추천 0
조회 4
날짜 00:11
|
SNOW per
추천 0
조회 7
날짜 00:11
|
비카라
추천 0
조회 4
날짜 00:11
|
초전도국밥
추천 0
조회 26
날짜 00:11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50
날짜 00:11
|
임팩트아치였던것
추천 0
조회 57
날짜 00:10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47
날짜 00:10
|
토네르
추천 2
조회 99
날짜 00:1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105
날짜 00:10
|
142sP
추천 0
조회 66
날짜 00:10
|
Neptunia;Sisters
추천 0
조회 67
날짜 00:10
|
고장공
추천 2
조회 203
날짜 00:10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89
날짜 00:09
|
뱅드림
추천 1
조회 130
날짜 00:09
|
사렌마마
추천 1
조회 83
날짜 00:09
|
루리웹-28749131
추천 2
조회 109
날짜 00:09
|
샤스르리에어
추천 4
조회 296
날짜 00:09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0
조회 109
날짜 00:09
|
야부키 카나ㅤ
추천 1
조회 66
날짜 00:09
|
TAKE&HIDE
추천 0
조회 83
날짜 00:09
|
우밍
추천 2
조회 139
날짜 00:09
|
Le_Olis
추천 0
조회 89
날짜 00:09
|
호망이
추천 0
조회 125
날짜 00:09
|
몽상향
추천 0
조회 94
날짜 00:08
|
리링냥
추천 1
조회 175
날짜 00:08
|
Litker
추천 0
조회 97
날짜 00:08
|
중경건시
추천 0
조회 90
날짜 00:08
|
본문
BEST
살려줘 ㅠㅠ 제발 ㅠㅠ 아직 죽고싶지않아 ㅠㅠ 흐규흐규 ㅠㅠ
ㄹㅇ 간지는 지리게남
그런의미로 정청이가 대빵 출신이다보니까 그점은 좋았음. 자기 부하들한테 깐족깐족 놀리는 가족같은 분위기
하수지만 마지막까지 담배 한대 피고 가는 가오가 있다면 인정해줘야지 ㅋㅋㅋ
하수기는 했던게 애초에 이사들은 정청과 이중구 둘중 한명 줄잡아야할때 이중구를 먼저 만났음 그만큼 조직의 돈줄인 정청보다 이중구가 심적으로 더 가깝다고 느낀건데 이중구는 거기서 어르고 달래야 할판국에 냅다 이사들을 겁박을 함 선배님들 이라고 칭하면서 앉혀놓고는 냅다 골프채 스윙하고 혼자서 위스키 마시고 반말하고 손 들어주는 대가를 넌지시 요구하니 살려는 주겠다 회장님이 누구손에 돌아가셨는지 아냐 식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니 아무리 거수기 소리 듣는 이사들이래도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지
결국엔 죽었으니
늙다리는 힘이 업어서 무시햇지만 늙다리들이 그위치 있는데는 다 이유가잇지...
ㄹㅇ 간지는 지리게남
결국엔 죽었으니
존나 카리스마 있어
그런의미로 정청이가 대빵 출신이다보니까 그점은 좋았음. 자기 부하들한테 깐족깐족 놀리는 가족같은 분위기
어이~ 브라더~
창고에서 죽는 경찰도 ㄹㅇ 죽는 순간에야 자기가 들킨걸 알았으니 자신을 적을 두고 있는걸 모르게하기도했네
근데 성무는 정청이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너무 괴롭혀서 그냥 총으로 쏴버릴까 고민 하긴 했을듯 ㅋㅋㅋ
그게 가오란 것!
마지막에 그리 갔으니 틀린말은 아니네..
루리웹-381579425
이게 고수죠.
존나 카리스마 있어
하수지만 마지막까지 담배 한대 피고 가는 가오가 있다면 인정해줘야지 ㅋㅋㅋ
중구가 시키드나
살려줘 ㅠㅠ 제발 ㅠㅠ 아직 죽고싶지않아 ㅠㅠ 흐규흐규 ㅠㅠ
흐어어어엉 놔! 노나라ㅏ고 놔
아 담배는 드릴게 살려줘..... 죽기싫은 날씨야아아아아아 ㅠㅠㅠ
분위기가 완전 다름
뒤에 애들 다 패고 당당히 걸어나올거 같다 ㅋㅋㅋㅋ
실제로 "죽기 딱좋은날씨네...... 니들이말야" 하고 다 털어버림
어차피 다 죽일건데 가오 잡을수도 있지...
중구도 자 가족이과 잘 지냈더만
늙다리는 힘이 업어서 무시햇지만 늙다리들이 그위치 있는데는 다 이유가잇지...
이 중구가 대조직 조폭 보스로는 성급하긴 했지...
하수기는 했던게 애초에 이사들은 정청과 이중구 둘중 한명 줄잡아야할때 이중구를 먼저 만났음 그만큼 조직의 돈줄인 정청보다 이중구가 심적으로 더 가깝다고 느낀건데 이중구는 거기서 어르고 달래야 할판국에 냅다 이사들을 겁박을 함 선배님들 이라고 칭하면서 앉혀놓고는 냅다 골프채 스윙하고 혼자서 위스키 마시고 반말하고 손 들어주는 대가를 넌지시 요구하니 살려는 주겠다 회장님이 누구손에 돌아가셨는지 아냐 식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니 아무리 거수기 소리 듣는 이사들이래도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지
오히려 능글맞게 나갔으면 가뜩이나 정청의 숙청으로 뿔이 나있던 이사들을 포섭할 수 있었을지도 이것때문에 처음에 경찰도 정청쪽에 힘을 실어줘서 이중구를 깜방에 넣은거고
정청이 이 대사쳤을때 확실히 보스 관록이 보이더라
결국 엔트리 플러그에 들어갈 땐 안타까웠지
그래서 혼자 들어가기 싫어서 드뤄와 드뤄와 한 거구나ㅜㅜ
마지막에 "넌 드루오지 마러~ 브라더~ 이 형님이다 알아서 할테니께~~" 하는 장면에서 진짜 폭풍 눈물 나더라~😭👍
중구의 문제점은 적을 너무많들고 다녔음. 라이벌인 정청과 관계야 깔끄럽다지만 이사진들 협박까지 하고 그냥 사방에 적은 다 만들고 다님. 뭐 자기 식구들한텐 좋은 보스 같긴 하더만. 그래서 부하들 충성도도 높고. 문젠 정청 식구들은 그 이상으로 가족같은 충성도를 보임
이사진들이 간재보려고 자기 찾아온거 다 보이니까 아니꼬와서 그렇게 행동한건 이해가 감. 진짜 문제는 명색이 사장 후보라는 놈이 너무 감정적이었음. 경찰이 장청과 만난 사진만 보고 배신자로 결론내리는건 이뭐병스럽지.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시나리오 흐름상 장청 퇴장시킬 명분이 부족했을테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건 영화에서 다 이야기 하잖아.. 이거가지고 치는거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내가 그냥 칼춤 한번 춰준다고 하잖아.. 근데 그게 사실이면, 배신자한테 감빵있는 동안 손도 못써보고 다 털릴거 아니까,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함.. 중구 성격상 방법이 없는 거임.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먼저 치고 실패하니까, 감옥 나왔을때 이미 죽을거라는거 알고 있었음에도, 공사장 가서 그냥 죽은거 아녀.. 아니면 튀기라고 했을텐데.
골드문 계파를 보면 대빵인 석동출의 직계가 이중구고 정청계는 굴러들어온 돌(그것도 화교 패거리)인데 정작 조직 돈줄로서의 입지는 정청이 더 탄탄하니까 이중구가 컴플렉스가 있지 않았나 싶음. 그래서 더 저렇게 쎈 척 허세 부린 거고.
은근히 현실에서도 자주 보이는 조폭상임 가오랑 명성에 미쳐서 얼굴팔고 다니다가 몰락하는 케이스 대표적인게 시카고 일대 지역마피아에 불과했지만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끌고 다니면서 막판에 제대로 몰락한 알 카포네 같은경우
직계로서의 정통성, 계파수장. 아래에서 오는 압력(저 늙다리들이 물러나야 우리애들 앉을 자리가 있지) 정청은 굴러온 돌이긴 한데. 중국 조선족등 외부세력이 있고 계파보스 보단 꽌시계통이다 보니 가족처럼 나갈 수밖에 없었던 게 있음 그래서 이자성을 못 쳐냈지. (C8 유비가 관우를 어케 죽이냐고 모냥 빠지게 그래도 내하고 지낸 세월이 몇년인데 나한테 오겠지...) 이사들도 애매한게 주먹들 한테 어느정도 힘을 줘야 한다는 건 알겠으나 자기들이 대빵이나 흑막 먹으려고 했던거 같음. 그래서 밑에 애들이 안 따르고 중요한 순간 용궁(?)갔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