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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능함
겉모습이 모든걸 설명했겠지
대충 씹덕영화, 1명
여기 이분에게 그 씹덕 하나 끊어줘!!!
ㅋㅋㅋㅋ
주작썰일 거 같긴 함ㅋㅋ
매우 유능함
겉모습이 모든걸 설명했겠지
대충 씹덕영화, 1명
애니, 인원수 혼자
도미니크 너가 왜 여기!!
저거 근데 무례한거긴함
무례 이전에 알바가 바로 ㅈ될 수 밖에 없는 일이라 실제로 저럴리는 없지.
무례 한건 아닌거 같음. 기생충 같은 영화였으면 센스 있다고 했을 꺼잖아? 무례하다고 말하는 순간 저 애닌지 영환지 스스로 낮게 보고 있는거임
손님의 주문을 들어주는 역할인데 주문을 듣지않고 멋대로 판단한거니까 무례한거지 애니를 낮다고 평가해서 무례한 건 아닌것 같아
기생충 보러 갔는데 마침 직원이 "기생충" 맞으시죠? 라고 했으면 "아 이 직원이 뭘 좀 아네ㅋ" 하고 커뮤니티에 올렸겠지~
실제로 기분나빠하고 말고는 손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상대가 결정할 걸 뺏어간 시점에서 그 행동이 무례한 건 맞지.. 누가 내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멋대로 부었는데 그게 존맛이었다고 해서 무례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잖아?
멋대로 부었는데 존맛 이었다가 아니라 처음 부터 부어 먹을 려고 했는데 친구가 부어줬어를 예로 들어야지
내 예는 원래 목적과 동일한 제시를 했다는 점이고, 그 예는 원래 목적과 다른 제시를 했다는 점이고. 둘은 다르지. 또 영화는 바꿀 수 있지만 깍두기 국물 부은 건 되돌릴 수 없어
;; 당연히 그것도 무례지. 내가 원래 원했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의사를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했다는 게 중요한 건데 그걸 '이거 하실 건가요?' 라고 먼저 물어봤으면 센스가 될 수 있겠지만
둘 다 전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잖아.. 내 원래 목적이 어땠든 상대가 그걸 얼마나 확실하게 추측하고 있든, 내가 선택할 거라면 내 의사를 확실히 물어보고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예의인 건데. 님 말 다 지켜서 식당에서 상대가 내가 선택할 메뉴를 뭔가 놀라운 추리력으로 알아맞춰서 멋대로 주문해버린다면 그건 예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원래 목적과 똑같고 되돌릴 수도 있지만 이게 무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여기 이분에게 그 씹덕 하나 끊어줘!!!
주작썰일 거 같긴 함ㅋㅋ
"고도로 발달한 판단력은 미래예지와 구분할 수 없다."
깨뻥일수밖에 좌석 위치는
저 자식한테 티켓 한 장..내줘!
ㅋㅋㅋㅋ
고객개별분석능력이 탁월한 직원입니다만
빅데이터
2장이죠 할때 보단 나음
챔피언!
??? : 고객님께 어울리는 영화 뽑아드렸습니다!!
여기 씹덕 단 하나!
과학인데.
실패 시 욕해야하지만, 성공했다면 유능하다고 해야하는거 같긴하군.
사실 사람들이 직원이나 알바를 NPC로 생각해서 신경 안 쓰는데, 직원이나 알바는 손님들 끼리 하는 대화 거의 다 듣고 있음. 아마 발권 전에 자기들끼리 매표 앞에서 저 영화 얘기하고 있었을 수도 있음.
근데 사실 저거 주작같긴 함ㅋ
근데 진짜일 수도 있는게 전에 서점에서 알바하는데 씹덕티 입고 라노베 사러온 사람 있었다(일반 서점)
.친구가 알바인듯
킷사마아아아아아앙아!
얼굴이 신분증이었나보네ㅋ
너무 유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