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뒷산에서 본드를 불어야지!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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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벌 꿈틀거리는 사람 찾을 때까지 카메라랑 마이크 들고 산 돌아다닌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딩때 일진이 본드 불다가 휘가리 돌아서 지 혀 깨물에서 피철철 나면서 구급차 불렀던거 생각나네
솔까말 지금 □□ 논란은 이제 조명받은게 아닌가 싶음 근처에 마1약 살 수 있다는 암시장 들은게 고등학생때였음
옛날 불량 청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 아이템 중 하나가 뽄드였지 ㅋㅋ
따지고보면 본드가 더 미친거긴 했어 주사질이 정상이라는건 아니고ㅋㅋ
낭만과 야만의 시대를 물로 보지마라
잘 안되면 산삼이라도 찾지 않았을까...당시라면 그럴지도 몰라
아니 시벌 꿈틀거리는 사람 찾을 때까지 카메라랑 마이크 들고 산 돌아다닌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I?!
잘 안되면 산삼이라도 찾지 않았을까...당시라면 그럴지도 몰라
NA☆NI?!
낭만과 야만의 시대를 물로 보지마라
저때 으슥한데가면 본드빠는 소년 소녀들 ㅈㄴ많았음
가면 무조건 있을 정도였을걸
당시 □□과나 청소년과 경찰 얘기들어보면 산을 돌아다닐 필요도 없었음. 그냥 중턱에서 편히 쉴 만한 데에 널부러져 있었대.
나 중딩때 일진이 본드 불다가 휘가리 돌아서 지 혀 깨물에서 피철철 나면서 구급차 불렀던거 생각나네
솔까말 지금 □□ 논란은 이제 조명받은게 아닌가 싶음 근처에 마1약 살 수 있다는 암시장 들은게 고등학생때였음
그래서 얼마나 공급했어?
옛날 불량 청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 아이템 중 하나가 뽄드였지 ㅋㅋ
따지고보면 본드가 더 미친거긴 했어 주사질이 정상이라는건 아니고ㅋㅋ
요즘 펜타닐하고 같은 원리 아니냐 따지고보면. 뇌 망가뜨려서 쾌감얻는...
뇌 녹는다고 했던가 그랬는데 다들 살아 있나??
본드, 시너, 부탄가스 미쳤었음.
세상은 계속 돌고 돌았지 해처먹을 사람들은 계속 해처먹고
교문 바로 옆에서 환각제를 흡입하라고 파는...
오 무독성
말 그대로 뇌가 녹는 쾌감
현실은 본드>>>대마인데 우리나라가 □□ 청정국인것처럼 얘기하는거보면 웃기긴함
□□상과 암시장을 키우진 않거든 빠르게 뇌가 망가져서 가버리기도하고
저때 펜타닐 코카인 엑스터시 사용량이 적어서 그렇지 저때도 □□ 파는 놈은 만만치 않게 많았어
본드팔이는 안 생기자나
그거야 본드는 생활용품으로 쉽게 구할수 있으니까.. 지금이야 마트나 다이소,편의점에서도 본드나 가스사면 신분증 필수긴한데 어렵지않게 구할수있고
같은 얘기를 하는데 왜 자꾸 설명하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본드는 하는 놈만 ㅈ되고 □□상과 폭력조직이 이권을 먹고 자라나진 못하니까 그 점 하나는 □□보다 낫다고 과거에도 □□ 팔았다? 어쨌든 본드 판건 아니죠?
오래된 초등학교 앞에는 여름에 긴팔 입고 다니는 사람이랑 주사 자국 있는 사람 조심하라는 포스터도 붙어있었지
저거 왠만한 □□보다 위험하잖아
부탄가스로 저 지랄하는 년놈들 때문에 요즘은 구토유발하는 냄새를 첨가했다지?
옛날 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소개책이었던 괭이부리말 아이들에서도 나왔었지... 본드불기
요즘은 뒷산에서 본드 대신 □□ 하겠지
펜트하우스에서
실제로 게임이 유행한 후로 청소년 본드나 약물 문제가 엄청 줄었음 지금 □□ 관련 이슈도 언론을 많이 타서 그렇지
그냥 지금은 옛날에 본드하던애들이 □□하는거로 바뀐거같은 느낌이긴함..
당시 의료 드라마에 중고딩들이 가스 빨다가 불나는 바람에 호흡기까지 화상 입은채로 응급실 실려오던 에피소드 있었지
애들은 원래 약을 좋아했어 하면 안되는거 하면 존나 멋있는줄 안다구
개인적으로 가끔 청소년 □□ 이슈 나오는거 생각하면 '차라리 술담배를 해라...' 란 생각이 들긴 해
굳이 저거 아니더라도 옛날에 히로뽕(□□) 하지말라는 공익광고가 천지에 널렸음
옛날에도 □□하려고 모여서 주사기 돌려쓰다가 에이즈 걸렸다는 뉴스 가끔 나왔는데 뭘... 중독자들이 늘어간 것도 있겠지만 몰래몰래 하던게 수면 위로 떠오른 거겠지..
동네에 저짓하는 패거리들 어른들이 진짜 길거리에서 반죽이는걸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