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끝난 후 미국 자체적으로 자원부국이라 모든산업이 자급자족이 가능한 완벽한 국가여서
EU와 동아시아 전선에 화폐를 대규모 살포해서 키운다고해도 적자는 일시적이라고 예상했을거임.
근데 수출주도 성장하는 교역국들은 끊임없이 성장했고 무역적자는 만성화되버렸고 규모는 심해짐.
그래서 플라자합의해서 화폐가치를 확 올려버린거고.....
독일,프랑스는 침체 벗어나볼려고 EU 유로화 시스템 구축한거고...
이번엔 중국이 너무 커버려서 무역보복하는거긴한데 이번엔 서독,일본 이런 애들보다 체급이 비교불가라서
밟아도 꺼지진않을거임. 미국은 계속 무역적자 보는 시스템이 이젠 지속불가 상태로 가지않을까 싶음.
그거 대신 세계 패권 쥔 거니깐 구축 안 했으면 미국도 그만큼 못 컸음
그거 대신 세계 패권 쥔 거니깐 구축 안 했으면 미국도 그만큼 못 컸음
미국이 제조업을 완전히 포기했음... 이게 미국이 만성적인 무역적자의 원인임. 이걸 막으려면 아예 관세로 수입하는걸 틀어막어야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됨. 이러면 자급자족이 안되는 한국,일본 죄다 피 쏟아부을테구....
그럼 우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