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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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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도 1919년이라 여기서 일구 저기서 일구로 외웠지 ㅋㅋ
저렇게 하나두개 쌓여가면 이게 이거였나 ?????????????
사실 시험은 임진왜란 연도는 안물어보고 임진왜란 내부의 전쟁순서를 물어보겠지
개떡같이 알아듣기!
왜인지 모르겠지만 난 노바1492 때문에 1492년이랑 1592년이랑 맨날 헷갈렸어
내가 영단어 연상법으로 외우다 꼬여서 걍 외우는걸로 선회함 ㅋㅋㅋ
임진왜란에서 눈여겨 볼 것은 '임'이다 10천간 중 임이 들어간 해는 제일 끝에 2가 들어가거든 즉 임오군란도 끝에 2가 들어가는 거다 자, 문제는 159를 어떻게 외우느냐다
저렇게 하나두개 쌓여가면 이게 이거였나 ?????????????
하미엘
내가 영단어 연상법으로 외우다 꼬여서 걍 외우는걸로 선회함 ㅋㅋㅋ
보면 떠오르게 연습이 돼야지 그냥 줄줄 늘어놓기만하고 이게뭐였더라하고 안외우면 똑같음
일(본)오(징어같은넘들)구이 해버리자
사실 시험은 임진왜란 연도는 안물어보고 임진왜란 내부의 전쟁순서를 물어보겠지
왜인지 모르겠지만 난 노바1492 때문에 1492년이랑 1592년이랑 맨날 헷갈렸어
나도 방금 1492 생각했는데 이거때문이었구나
1492년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달한 해였지 ㅇㅇ
개떡같이 알아듣기!
3·1 운동도 1919년이라 여기서 일구 저기서 일구로 외웠지 ㅋㅋ
오 나는 아이구아이구 이렇게 외웠었는데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데?
루리웹-1299570453
야 너두?
루리웹-1299570453
나도 이걸로 기억했음 이거 하나만 생각나도 다른게 자동적으로 나와서 좋더라고
루리웹-1299570453
건국 200뒤 왜란 일케 외웠는데 신대륙도 있었네
1392 조선건국 1492 콜럼버스 1592 임진왜란 이렇게 많이 외운듯 그냥
1892년 조선건국 500년 실질적으로 나라 망함. 이것까지
딱히 다른 키워드랑 연관 안시키고 걍 외움
임진왜란에서 눈여겨 볼 것은 '임'이다 10천간 중 임이 들어간 해는 제일 끝에 2가 들어가거든 즉 임오군란도 끝에 2가 들어가는 거다 자, 문제는 159를 어떻게 외우느냐다
뭐야 이런게 있었..어?
비슷한 거 갑이 들어간 해는 4 을이 들어간 해는 5임 갑신정변 1884, 갑오개혁 1894 을미개혁 1895, 을사조약 1905, 을사사화 1545
어 으,ㅁ..
저거 공중파에 연예인 누가 저렇게 외웠다고 해서 나도 기억함
한국사 외울 때 필수로 외우는 건데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 4 5 6 7 8 9 1 2 3 갑신정변 1884년 을미사변 1895년 임진왜란 1592년
저렇게 외우는 방식은 해석방식도 같이 외어야 되니깐 오히려 힘들더라 예를 들어 전기 외우는것중에 경기도비가부네 뭐 이런거 ㅈㄴ많은데 문제는 저게 뭔지 모름ㅋㅋㅋㅋㅋ 뭐다 그런식임 약자는 다외웠는데 그게 뭔데 ㅆㅋㅋㅋㅋㅋㅋ 발고가베? 그냥 하나씩 외워야지 ㅋㅋㅋ오히려 머리속을 능욕함
년도 묻고 답하는거 주객전도가 된 학습법이라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함 역사를 왜 배우는가?를 이야기하면 과거로부터 미래를 배운다 소리를 하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나 과정을 가르치는 거는 거의 안 하고 년도, 사람이름, 만든 것 매칭시키는 것만 유난히 외우게 함
성계리 -> 392-> 조선건국
프랑스 혁명 1789 강화도 조약 1876 이것도 기억해줘
우리 아버지를 욕해? 뭐(무오)? 무오사화 부모의 원수를 갑자! 갑자사화 벌레가 주초위왕 파먹었다고? 기묘한데. 기묘사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신박했음.
조광조의 기묘한 사화
역사 시간대랑 이름 외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방법으로 외우는 거 보면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