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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동전 모니터에 붙여놓으란 것도 있었지 ㅋㅋㅋ
전국민 1인 1휴대폰 이상 쓰는 지금은 저때 전자파의 백배는 더 쏟아지고 있음. 그게 문제였으면 진작에 다 디졌음.
화면에서 나오는 열이 어느정도 차폐되기는 했어... 전자파는... 글쎄...
모니터 베젤에 10원짜리 동전들로 코팅 했는데
아무래도 전자파는 나오지...
crt에 펀치 날릴때 저거 있으면 타격감이 좋음
모니터 베젤에 10원짜리 동전들로 코팅 했는데
10원짜리 동전 모니터에 붙여놓으란 것도 있었지 ㅋㅋㅋ
진짜 그넘의 전자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전자파 나왔나?
Cortana
아무래도 전자파는 나오지...
Cortana
전국민 1인 1휴대폰 이상 쓰는 지금은 저때 전자파의 백배는 더 쏟아지고 있음. 그게 문제였으면 진작에 다 디졌음.
의미 없음 레이더 조차 안전기준이 몇m내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것 등이 '주의'에 해당함. 레이더 보다 출력이 낮은 물건들에 대해서 전자파 걱정할거면 안전한곳은 이 우주에 없음 전자파는 전자로 이루어진 파동이 아니고 전자기파이기 때문에 전자기파가 없는 곳은 우주에 없음
할배들 추억에 잠기신다 홀홀홀
화면에서 나오는 열이 어느정도 차폐되기는 했어... 전자파는... 글쎄...
전국민이 플라시보 효과 체험했었음
crt에 펀치 날릴때 저거 있으면 타격감이 좋음
눈은 덜 아프긴했어...
유리아닌가 이누야샤 건물부수기 하다가 열받아서 주먹으로 부쉈다가 난리났었는대
루리웹-6878455132
보안경 맞음 나도 첨 컴퓨터 샀을때 저거 붙여서 썼음 ㅋㅋ
스마트폰쪽에 잘도 살아남아있잖아.
저런 거 보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비웃는 사람들 특: 휴대폰에 블루라이트 차단 설정해놓고 안경알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있는 거 삼. 시력을 나쁘게 하는 건 그냥 휴대폰의 강한 빛을 오랫동안 쳐다보는 거지, 특정 파장 때문이 아님.
"무식한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에 대한 벌금을 낸다."
https://youtu.be/Pe-TK0ANQdI?t=378 완전히 틀린 도 아님
우리 아파트 옥상에 중계기 설치하는거 전자파 때문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떠오른다... 중계기 설치는 반대하지만 핸드폰 잘 안터지는건 또 싫어하겠지...
저땐 속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모니터에 손바닥 가져다되면 스파크같은 거 튀는 게 느껴졌음 ㅋㅋㅋ 아니 피부로 느껴지는데 전자파 당연히 뿜어지는거 아니냐고~
브라운관 시절엔 정전기가 진짜 잘 일어났지 ㅋㅋ
2년전에도 이런게 팔렸었는걸 머
방사선 발생 ㄷㄷㄷ
아직도 팜. 그 유명한 약 제조 회사에서도 팜
저땐 화면 만지면 지지직 거리는게 느껴졌는데
근데 crt방식이 지금 쓰는 모니터보다 전자파가 많긴했을거임
전자파 방지는 아니고 편광필터라고 팔아서 썼는데
진짜 전자파가 차단되는 납유리 제품도 있었는데 가격(90년대 초에 약 30만원) 때문에 그냥 색깔만 넣은 플라스틱에 밀려서 시장에서 퇴출됨 그리고 crt 제품이라 전자파 방출이 유의미한(만지면 찌릿한?) 수준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