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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으면 인질을 해치라는 뇌가 파괴될테니.
저래서 SWAT들 훈련은 특수부대급 뺨친다고 하지. 반응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미 사거리 안에 있는데, 인질범이 총쏘는 소리를 듣고 대응할 수 있을까;;
아마 저 사람들은 저런상황을 수백 수천번 연습해서 가능한듯
mp5 좋아했던이유가 저거지 단발 명중률. 기관단총의 편리성.
테이큰 1편에서 그렇게 해씀
저렇게 클리셰 비틀기좀 나왔으면 좋겠다
총알은 빨라서 그런가?
똥개 연탄이
머리 맞으면 인질을 해치라는 뇌가 파괴될테니.
대가리가 터지면 사지 자체가 파르르 떨면서 발광할걸. ㅈㄴ 운 없으면 방아쇠 당겨져서 죽겄지만 아에 총이 아니라 칼만 해도 상대가 다리 노리면 내가 먼저 부수면 괜찮으니 상대 머리통 박살내란 교범도 있었으니
인질을 위협하는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저렇게 클리셰 비틀기좀 나왔으면 좋겠다
4T2=NTR 조ㅈ까라
테이큰 1편에서 그렇게 해씀
테이큰같이 냅다 칼같이 인질범만 맞추는 것도 종종 나오긴 했지
제 5원소에도 인질에 총겨눈거 부르스횽이 보자마자 바로 대갈통 날리는 장면 나왔던것 같기도...?
함교에서 였나? 쟤넨 우두머리 없으면 암것도 못한다면서
이미 사거리 안에 있는데, 인질범이 총쏘는 소리를 듣고 대응할 수 있을까;;
총알은 소리보다 빠르다 반응속도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지
들리는 시점엔 이미 총탄이 박힌 뒤겠지.
저래서 SWAT들 훈련은 특수부대급 뺨친다고 하지. 반응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위기에 처한 시민은 경찰을 부르고, 위기에 처한 경찰은 swat를 부른다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SWAT : 미국의 경찰특수부대
근데 테러영화 전투력 측정기 취급이자나...
ㄱㅊ SWAT '출신'이면 무쌍 시작함
중무장한 테러범 다수에 윗도리로 런닝만 걸친 SWAT 1명이면 쳐바름 다만 중무장한 SWAT이 바글거리는데 상대가 홀홀단신의 범인이면 개털림
아마 저 사람들은 저런상황을 수백 수천번 연습해서 가능한듯
근데 저렇게 사살하고 인질을 구하면 인질도 PTSD 장난 아니겠는데;;
죽는것보단 낫겠지
인질이 죽거나 다치는거보다는 훨 낫ㅈㄱ
그래서 활성화 잘된데는 인질 됬던 사람은 몇년씩 재활프로그램 받더라
mp5 좋아했던이유가 저거지 단발 명중률. 기관단총의 편리성.
영국 테러때 죄다 mp5들고 사건 해결한게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온후 대태러의 상징이된
저건 ar-15에 레일이랑 광학조준경 달아놓은거 같은데. 탄창도 5미리짜리인거같고
그 이전까지 대부분의 군용 기관단총이 단순한 오픈 볼트 = 초탄 땡기면 무거운 노리쇠가 앞으로 슈웅- 하고 나가서 뇌관을 때리는 구조였기 때문에 단발 명중률을 신경 쓰지도, 기대하지 않았으므로
의외로 제대로 대응한거라는 태양의 후예ㅋㅋㅋㅋ
위험을 제거할 타이밍을 놓칠 수 없지
근데 용의자가 인질을 권총으로 저러고있을때는? 그럴때는 제압했을때 어찌됨?
머리에 정확하게 사격을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범인은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죽음.
그냥 용의자가 반응하기도 전에 헤드 갈기지
본문에도 나오지만 사살각 나오는 순간 바로 사살임.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락이 척수반사라도 있지 않는 이상 헤드 맞으면 절대 못땡김.
내가 알고싶은대답이였어 땡큐
저거 영상보면 칼 아니고 권총임 못 땡겼네
인질대신 자기머리에 총대는게 오히려 살 확률이 더 높을듯
ㅋㅋㅋ
야 ■■하면 죽인다(죽임)
체포를 할때 필요하다면, 다른 시민의 생명에 위협이 된다면, 내 목숨을 지켜야한다면 무력을 쓸수있다는 소리구만
경특이 총질이든 몸싸움이든 멘탈이든 압도적일 것이 요구되는 이유인거지 이게 맞나? 생각해보고 대응을 해도 자기와 동료들이 안 죽을 정도여야 하니
인질범이 아이언맨 마크4같은거에 들어있고 인질을 잡고있는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 그렇겠지.. 손가락에 힘이 빠져서/들어서 발사될 총이면 이미 총격전중이겠지.
확실하게 행동 불능으로 만들려면 이게 좋은데, 인질은 트라우마 시달릴려나?
저건 너무 쎄가지고 인질도 위험하지 않을까
저거는 머리 맞아도 머리가 지워지는 거라 좀 그런가
자기 옆에서 피랑 뇌수가 튐 + 아무리 훈련된 경찰이 쏜 총알이라도 자칫 자신이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충격 인질범으로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보다 트라우마 생길 가능성이 없잖아 있을 것 같기는 함. 그래도 인질범에게 죽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애초에 정확도가 딸리지... 정밀 저격을 해야 하는데 게임도 아니고...
머리에 맞고 즉시 정지하는건 12.7mm나 5.56mm나 마찬가지라 굳이 과잉 관통 우려를 무릎쓰고 쓸 필요가...
그래서 몸에 힘 빠지면 격발식 폭탄 조끼 ....
그래서 미국 범죄자들은은 swat뜨면 그냥 바로 무기 버리고 항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물론 노스할리우드 은행강도사건처럼 ㅈ까라하고 총격전 하는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흔한건 아니고.
SOMEBODY HELL ME!! 역시 쏴버려도 현실감 넘치게 경찰의 생명력이 늘어났어야 했어! ㅂㄷㅂㄷ
아니 쟤는 인질범이 아니라 민간인이잖아요 ㅋㅋㅋ
플레이어의 생명포인트를 인질로 잡고있음
대부분의 총알은 음속보다 빠르지 범인은 총성을 듣기도전에 죽음
사실 저런 영화들떄문에 범인들이 히히 이러면 되겟지? 하고잇다가 죽는게아닐까?
물론 죽어도 좋은새끼들임
음 그럼 인질범 입장에선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야 겠군
저격수가 괜히 저격수가 아닌거
테이큰1편 생각나네. 딸 인질로 잡고 있다가 입 뻥긋 하자마자 쏴버리는....
저래서 창작물에서 swat 출신이면 특수부대 출신이랑 동급 대우 해주넌구나
어떤 영화에서 범인은 그거 막으려고 안전핀 뽑은 슈류탄을 들고 있던데
모 게임의 인질극 상황 빵빵하게 노래 소리 나오고 경찰이랑 총격전 인질들은 신경 안쓰는지 무인 기관총 포탑 달린 장갑차도 끌고 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해서 그렇지 일반 경찰도 일단 훈련을 받는데, 심지어 총기 허용 국가인 미국에서 경찰의 기동타격부대라 할 수 있는 SWAT면, 왠만한 군 특수부대 수준으로 단련할테니. 범인이 인질잡고 흉기 들이미는 순간 조금이라도 각 나오면 이마에 세번 째 콧구멍이 생기겄지.
그리고 어디서는 과잉진압이라는 명목으로 인권단체들이 들고 일어서서 반발하고 범인을 사살한 대원은 옷벗고 징역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