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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주고 욕받이 노예로 쓰네 손절이 답 맞네
보니까 친구라고 생각 안하고 꼬봉인거마냥 생각했네. 저런새끼하곤 빠른손절이 답임.
저건 돈을 빌려주고 많이 쓰고 한 이유도 자기가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기때문임
친구가 아니라 샌드백인가..
솔직히 내 인생 동반자 욕했는데 작성자가 뺨싸대기 안올린 것만 봐도 진짜 작성자가 보살인듯 글 보니까 그냥 입이 거친 정도가 아니라, 돈 주고 감정 쓰레기통 산거잖아
으. 난 싫다 저런 타입.
저건 너무 오래된 관계다.
친구가 돈주고 욕받이 노예로 쓰네 손절이 답 맞네
친구가 아니라 샌드백인가..
으. 난 싫다 저런 타입.
저건 너무 오래된 관계다.
너무 편해서 자길 상전으로 아는 관계
보니까 친구라고 생각 안하고 꼬봉인거마냥 생각했네. 저런새끼하곤 빠른손절이 답임.
설령 진짜로 꼬봉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란게 있는데 저건 그냥 버르장머리가 없는 애새끼일 뿐...
글이 다 사실이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네
공감능력도 영
솔직히 내 인생 동반자 욕했는데 작성자가 뺨싸대기 안올린 것만 봐도 진짜 작성자가 보살인듯 글 보니까 그냥 입이 거친 정도가 아니라, 돈 주고 감정 쓰레기통 산거잖아
그냥 돈많은 버러지가 돈가지고 남을 욕하면서 자존감 채우는데 쓴거네 그걸 저 사람은 그래도 친구라고 여태껏 받아준거고 돈 낸만큼 다 받아주고도 남았으니 연 끊고 후회 안하셨음 좋겠네
저건 돈을 빌려주고 많이 쓰고 한 이유도 자기가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기때문임
내가 이렇게 잘해주니까 이정도 ㅈㄹ하는건 당연히 해도되겠지? 같은 마인드인듯?
돌려주고 손절하면된다고 생각해.
돌려줄 필요도 없음 여태 지랄한거 다 받아준거 돈값 하고도 남을듯 지가 좋다고 낸거지 누가 칼들고 협박한게 아니니
저런건 우정 아니야… 혼자만 고민하고 끙끙대다 손절한 글쓴이를 위로하고 칭찬해주고 싶다
서른줄 넘어서도 아가리 컨트롤 안되면 인간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거라서 진작 손절 쳤어야될 놈임
적선하듯 준거네
내 생각엔 자기도 자기 입이 더러운 편인거 알고 그래서 인간관계가 좁아지니까 다른걸로 벌충하려 한거 같음 마냥 적선이라기보단 이만큼이나 돈을(그리고 마음을) 줬는데 날 떠나겠어? 같은 심리 아닐까 하는거지 근데 언어습관으로 인한 문제는 그것만으로는 벌충할 수 없는 것이니까 이렇게 된거 같고
이거보면서 역시 돈은 가능한 그 누구에게도 빌려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것같다 돈만아니었으면 빨리 손절했을건데
그깟 백만원 단위면 돈을 그냥 줘도 될 것 같은 사이인데 돈빌려줬다고 저 ㅈㄹ... 친구 사이 서로 고마운줄 모르는 것들은 손절이 답임.
방송 봤을 땐 그냥 윗세대에 흔하게 있는 '사랑보다 우정'류의 마초남인 줄 알았더니, 그냥 글쓴이한테 열등감에 쩔어 있는 거 같은데 글쓴이가 여사친 많다는 것도 그렇고, 결혼도 먼저 한 거 같고, 여자한테 예의차린다고 꼽주고 계속 여자여자 하는 거 보면
돈주고 감정 쓰레기통마냥 쓴거네. 그렇다고 안 갚은거도 아니고 이건 더 끌고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틱틱대는 것도 자기들 선에서 끝내야지 그걸 타인인 친구 아내까지 끌고오면 그냥 더 끌고 가면 안되는 인간군상임
측은지심은 지능순이라던데 저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인간은 돈만 많고 지능은 낮은 인간인거 같네
친구가아니고 꼬봉으로 생각하고 돈빌려주는건 우월감 혹은 어처피 내 밑에 애니깐 이런 느낌아닌가
이게 그 시발데레라는건가..
섬세한 사람이네. 입이 험한 스타일의 친구인거 같음. 저렇게 입 험한 친구한테는 똑같이 험하게 해야 하는데 저 사람은 그런 험한 말을 하면서 스스로 상처받는 스타일인듯 그냥 너무 안맞는 인간 유형임
방송만 봣을때는 긴가민가했는데. 추가내용까지 들어보니까. 입이 거칠지만 나를 챙겨주는 착한친구가 아니라 우연히 돈이 여유있고 입도 거친놈이엇네
짤만 봐도 돈내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쓴게 뻔히 보이는데 논란이 된다고?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만들거 같은데? '왜 진작 손절을 안쳤나'로
욕도 많이 한다고했고, 그게 사석과 공석의 구분이 없다고도 했음. 즉 사연이 사실이라면 저 친구라는 사람도 다른 친구들이 없는건 물론이겠지. 그러니깐 나보다 좀 상황이 안좋은 녀석을 친구로 델고다니면서 지낸거겠고. 친구가 별로 없을수록 생기는게 친구간의 거리감이 어느정도가 적절한지 잘 모른다는거임. 친구라는 사람도 정도를 몰랐고, 사연자도 정도를 몰랐기에 저 관계가 유지되어왔을뿐. 사연자는 결혼을 통해 타인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니 기준점이 변하게 된거고. 손절을 언제하냐의 차이지 결국 끊길 운명인거고.
나이먹고 지하철에서 욕지거리 하는 사람이 젊었을 때 저랬겠구나.
그냥 빨리 돈 갚고 손절하는게 속편하지
서로 욕하고 그런 사이도 있긴 하지 친구끼리도 서로 안 맞으면 사이가 멀어지는 게 당연한데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끊어내지 못한 거 같다..
서로를 위해서 정리 해야겠는데
나이들어서도 입만 열면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천박하고 없어보인다.
친구는 오래사귈려면 서로 욕하면 안됨 커뮤에서 찐친 찐친거릴때마다 이해하기 힘들더라
방송으로는 못 다한 얘기가 너무 많을 거임. '왜 좋은 친구를 손절했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동안 쌓인 게 많았구나' 생각하는 게 맞다
저기서 '먼저 사과' 했다는 거자체가 이미 저 친구에게 지고 들어갔다는거임. 다행히 저 친구도 아닌 사람이 관계를 끊어줬으니까 더 아는척 안 하면 되겠네.
욕만 하는 츤데레가 아니였네
돈많은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서 돈은 많은데 인성은 시궁창임?
그냥 인성자체가 쓰레긴데
손절하는게답임
인성이 좀 아닌듯. 나도 친구들한테 욕 겁나 하지만 친구 가족, 와이프, 여친 관련해서는 감히 말 한마디 함부로 해본 적 없음.
나중에 출연자 아이 태어나면 아이도 모욕할 인간상이다. 상황이 바뀌었으니 저건 끊어내는게 맞음. 유지하면 와이프고 아이고 죄다 싸잡혀서 출연자한테 막대한것 처럼 샌드백 된다
절교하는 게 맞아. 친구한테만 그러면 입만 거친 걸로 할 수 있는데 그 주변인한테도 그런다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으니까. 그런 걸 계속 참아주는 게 더 모욕이지. 자기 아내도 모욕하는데 사내로서 그깟 돈이 문제냐?
돈 많은게 벼슬인줄 아는 전형적인 나이만 먹은 애새키 '내가 너한테 이정도 해줬으니 이 정도는 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기본 소프트웨어인 높은 확률로 가장이 아닌 폭군 이 될 확률이 높은 사회 생활 에서 무조건 걸러야 하는 1티어.입에 걸레를 쳐물었나. 나도 나이가 그렇게 많이 먹은건 아닌데 친구고 뭐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등신이랑은 같은 공간에 있는것 자체가 싫더라. 아예 아무말 안하고 폰보는게 낫지 잘걸렀네
쓰레기 새끼네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 저딴 소리 듣고 먼저 사과까지 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