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럴수 있어...? 4살된 애를 저렇게까지 굶겨서.....말그대로 뼈랑 가죽만 남겨질때까지......?
사람은 있잖아? 굶으면 생존하려고 몸에 있는 근육을 태우고, 근육이 없으면 축적해둔 지방을 태우고, 지방이 없으면 내장의 세포까지 태워서 뇌의 생존을
우선시 하다 결국 마지막엔 뼈랑 가죽, 뇌만 남기고 죽어......저 아이는 저런 미라같은 몰골이 될때까지 살아있었는데 그 배고픔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꼈을거 아니야...? 더 충격적인건 저 상태가 됬는데도 아사한게 아니래......머리에 강항 충격을 받아서 사망한거래.....폭행으로 사망한거래.....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저 아이에겐 고통뿐이였어.....
내가 더 착잡한건, 애가 저렇게 될때까지, 친모를 포함한 그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같은 어른들이 저 아이를 가만히 냅뒀을까.....?
때리고, 욕하고, 굶기고.....했겠지...? 4살 아이를....?
4살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왜.....?
지인 설득으로 뒤늦게 범행 알린게 제일 역겨움 그럴 정신머리 있으면 애 살아있을때 빠져나가지 그러냐 포주+아동학대한 일당은 당연히 사형 받아야 하고 그 친모란 작자도 살아서 빵에서 나올 생각 하면 안됨
친모도 친모인데 주변에 특히 짐승들밖에 없더라 솔직히 죄질은 그 최모씨 일당이 더 나쁜데 친모가 제일 꼴뵈기 싫음 가스라이팅이고 스톡홀름이고 그래도 자기애보다 중요한게 있나...?
그게 되니 사이비가 뉴스에 뜨는거
조제
지인 설득으로 뒤늦게 범행 알린게 제일 역겨움 그럴 정신머리 있으면 애 살아있을때 빠져나가지 그러냐 포주+아동학대한 일당은 당연히 사형 받아야 하고 그 친모란 작자도 살아서 빵에서 나올 생각 하면 안됨
기계교사건검색해보셈
멍청한것도 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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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새
장애물도 아니고 그냥 장난감으로 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