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작중 주인공인 방랑자는 막 부활해서 온전하지 않은 안다리엘과 두리엘(두리엘은 풀파워일 수도 있다.)을 홀로 쓰러뜨릴 정도의 강자임
하지만 작중 메피스토, 로라스 나르, 도난 등등의 입을 빌어서
"릴리트가 메피스토의 정수를 흡수하면 성역은 끝장." 이라고 말함
즉 7단 합체 디아블로도 필요 없고 아무 대악마(Prime Evil)가 강림하면 지금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뜻이다. 뭐 릴리트가 메피스토의 정수를 흡수하면 그냥 메피스토 보다는 쪼금 쎄겠지만 말이다.
한 줄로 요약하면 방랑자의 엔딩시점 전투력은
대악마(바알,디아블로,메피스토) > 방랑자 > 고위악마(Lesser Evil, 안다리엘,두리엘.벨리알,아즈모단)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대악마의 7정수를 쪽빨아먹음 디아블로를 이겨버린 디아3 네팔렘 당신들은 대체...
사실 호들갑일 가능성이 큼. 릴리스만 하더라도 주인공이 혼자 쓰러뜨릴 자신이 없어 영혼석을 만들어감. 그리고 메피 영혼석으로 봉인 후 시간 끌 예정으로 주인공이 남은 것에 가까운데(안 그러면 같이 가거나 같이 남는 게 맞음) 릴리스 주인공이 쓰러뜨려버리고 복귀해버림. 대악마들도 어? 어? 하면서 잡아버릴 가능성이 크지.
메피스토가 선택한 방랑자인데 스토리 진행중에 NPC하나가 불멸자들이 관여하는 일에는 우연이란게 없다고 언급함 메피스토가 충분히 강한 네팔렘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지
나중에 주인공이 파워업할 수도 있지만 일단 본편 시점에서는 디아블로를 못이긴다고 봐야함. 안그러면 릴리트가 메피스토 흡수하건 말건 그냥 썰어버리면 그만이니까
검은 영혼석에 모인 일곱 악마의 힘을 모두 받아 태초악 타타메트의 후신으로 거듭난 디아블로를 때려 죽인 논외의 강자 디아3의 네팔렘
티리엘도 "얘 맛가면 누가 통제하지." 하는 두려움을 느낌
뭐야 방랑자도 엄청 쎈거잖어. 디아3 네팔렘이 그냥 미친거고
말이 그런거지 겜에 디아블로 나오면 결국 썰리는 보스1되는거 아님?
나중에 주인공이 파워업할 수도 있지만 일단 본편 시점에서는 디아블로를 못이긴다고 봐야함. 안그러면 릴리트가 메피스토 흡수하건 말건 그냥 썰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디아블로를 썰기 전에 방랑자 파워업을 위한 스토리를 또 깔아주겠지.
사실 호들갑일 가능성이 큼. 릴리스만 하더라도 주인공이 혼자 쓰러뜨릴 자신이 없어 영혼석을 만들어감. 그리고 메피 영혼석으로 봉인 후 시간 끌 예정으로 주인공이 남은 것에 가까운데(안 그러면 같이 가거나 같이 남는 게 맞음) 릴리스 주인공이 쓰러뜨려버리고 복귀해버림. 대악마들도 어? 어? 하면서 잡아버릴 가능성이 크지.
약간의 의견을 곁들이면 엔딩 전투 시점의 릴리트는 이나리우스 한테 창질 당한 이후라 완전 정상상태는 아니었다~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
대악마의 7정수를 쪽빨아먹음 디아블로를 이겨버린 디아3 네팔렘 당신들은 대체...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티리엘도 "얘 맛가면 누가 통제하지." 하는 두려움을 느낌
ㅋㅋ 그거하고나서도 모자라서 대가리맛간 풀흡수 말티엘도 대가리깨버림
메피스토가 선택한 방랑자인데 스토리 진행중에 NPC하나가 불멸자들이 관여하는 일에는 우연이란게 없다고 언급함 메피스토가 충분히 강한 네팔렘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지
뭐야 방랑자도 엄청 쎈거잖어. 디아3 네팔렘이 그냥 미친거고
검은 영혼석에 모인 일곱 악마의 힘을 모두 받아 태초악 타타메트의 후신으로 거듭난 디아블로를 때려 죽인 논외의 강자 디아3의 네팔렘
디아4의 방랑자는 아마도 지금 가장 네팔렘의 가능성이 높은 인간 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