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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더 현실적이군
이런게 심심치않게 발견되는데 믿지.
너는 민들레구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씨앗을 퍼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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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내게도 용이 보여!
주변에 고대 공룡화석 나오는 순간 이무기 두마리가 싸우고 하나는 죽고 하나는 승천했다면서 민담한편 나옴
국소적인 돌발성 저기압이 수면 위에 생겨서 하늘로 물이 빨려들어간다 vs 물속의 무언가가 용이 됐다!
深く暗い 幻想
용이 더 현실적이군
닥후
루리웹-2643100183
주변에 고대 공룡화석 나오는 순간 이무기 두마리가 싸우고 하나는 죽고 하나는 승천했다면서 민담한편 나옴
"이무기다"
보인다! 내게도 용이 보여!
저러고 추가로 발견되는 공룡화석들이.. 빼박이지머.
드라카리스~~~
과학지식 0으로 일식을 보면 진짜 비로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딸이나치고 뒤졌을지도
왜자쿠말을건담?
너는 민들레구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씨앗을 퍼트리다니
시인이야?
이름부터가 용오름이라서 ㅋㅋㅋ
저건 용 맞네
이런게 심심치않게 발견되는데 믿지.
스운
그래서 저거 처음 발견한 사람들도 미처 '고래'라는 생각을 못하고 '아 몰랑 그냥 공룡이겠지...'하고 바실로'사우르스' 라는 이름을 붙여버림 ㅇㅇ 그냥 그 시절에도 깊게 생각하기보단, 용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했던거임ㅋㅋㅋㅋ
근데 저건 투명하잖아 투명....? 용...? 어라
투명드래곤이 따흐앙! 하고 운다 ㅈㄴ 세다
동양 용은 알겠어... 그런 서양용은 대체 뭘보고?
사악한 뱀이지
악어나 뱀
코모도 도마뱀?
동양은 저 용오름이 제대로 안보이니까 대충 길다란 외모에 이것저것 갔다 붙인건데, 서양쪽은 실제로 3m짜리 도마뱀이나, 7m짜리 악어, 10m짜리 뱀들이 있는 곳이라서..
괜히 이무기가 승천한다고 하는게 아니지
동양용이면 승천하려나 하겠는데 서양용은 사족보행에 날개달린 도마뱀이라 몰입이 잘안되네 ㅋㅋㅋ
거대한 이무기가 더 거대한 용으로 커져서 올라가는것같네
저 정도 규모의 용오름을 실제로 본다면 정말 ㅎㄷㄷ 하겠군
저기서 포세이돈 출격하면 딱이겠는데??
요르문간드
와 이거 어디서 나오는 짤임?
이봐 신룡 내소원 들어주고가
개 멋지네~
무협만화 풍운 보면 용의 전설이 내려오는 바다 나오는데 인근 마을에서 수호자 까지 임명 하면서 용을 신성하게 생각했음. 알고 보니 식인 티라노 였던거 보고 주인공들이 허탈해 했던거 생각나네
아니 풍운에 티라노가 나와요???? ㄷㄷ
원작에서는 기린같은 신수들 대거 다 나옴.. 영화에서도 불기린 정도는 나옴 ㅋㅋ
네 2부에서 나와요
중국이나 우리나라 저런 용뼈들 용골이라고 해서 막 약으로 만들어먹고 그러지 않았나 ㅋㅋ
크 용 간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