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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뭐 하는지 그나마 신경쓰는건 임페리우스밖에 없다
7악마 퓨전 디아블로는 안무서웠는데 티리엘 저새끼 갑자기 날개 뜯는건 임페도 좀 무서웠을거야
근데 갑자기 티리엘이 급발진을..
패드립급 욕박더니 갑자기 자기 날개뜯는 티리엘
아 근대 법 때문에 못나섬+애초에 천사들 입장에서는 온전한 천사도 아니고 반은 악마인 애들인대다가 세계석 긴빠이 쳐간 녀석들 자손이기도 한 녀석들을 도울 이유 따윈 원래없음 이랑 내가 하는게 곳 정의니까 전에 사실상 내가 만든 법인거 어겨도 정의임! 이랑은 좀 급이 다르기는 하지.
디스전의 끝은 티리엘 날개 뜯고 필멸자행 임페리우스 안말리고 신성모독 명언 만듬
곱씹을수록 분조장은 티리엘임ㅋㅋㅋㅋㅋㅋ 아잇시팔 내가 간다
디스전의 끝은 티리엘 날개 뜯고 필멸자행 임페리우스 안말리고 신성모독 명언 만듬
임:야 넌 법대생이란 놈이 법을 어겨? 티:넌 경찰대생이 도망가냐? 임:넌 디졌다 티:(운좋게 카운터 터짐) 꼴에 체육계라고 말빨 딸리니까 덤비네 ㅇㅁ없는 놈이 임:패드립을 치네?
형제들 뭐 하는지 그나마 신경쓰는건 임페리우스밖에 없다
진짜 ㄹㅇ 인게 나머지 새끼들은 진짜 말티엘이 탈주하건 말건 티리엘이 인간되건 말건 '오오 이것이 운명' '오오 이것이 희망' 이러고 앉았음.
루리웹-2668501793
엥 말티엘은 잠적 전까지는 리더격 아니었나
의회 수장은 일단 임페리우스니까 뭐..
근데 갑자기 티리엘이 급발진을..
결국 신성모독이라는 말밖에 못나옴 ㅋㅋㅋ
쪼껴내려온게 아니라 지발로 내려옴 내려오면서 별똥별 마냥 타서 내려왔고 그래서 흑?어!
아 근대 법 때문에 못나섬+애초에 천사들 입장에서는 온전한 천사도 아니고 반은 악마인 애들인대다가 세계석 긴빠이 쳐간 녀석들 자손이기도 한 녀석들을 도울 이유 따윈 원래없음 이랑 내가 하는게 곳 정의니까 전에 사실상 내가 만든 법인거 어겨도 정의임! 이랑은 좀 급이 다르기는 하지.
패드립급 욕박더니 갑자기 자기 날개뜯는 티리엘
패드립후 자해ㄷㄷ
디스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 포스 제대로임 ㅋㅋㅋ
7악마 퓨전 디아블로는 안무서웠는데 티리엘 저새끼 갑자기 날개 뜯는건 임페도 좀 무서웠을거야
7악마 퓨전 = 드디어 맞닥드린 최악의 상황 티리엘 날개 뜯기 = 찐친놈이 갑자기 자기는 인간을 그만두겠다며 토치로 자기 대가리를 지짐
디아블로=씹새기 질됐다 날가뜯는빠박이=혀,형? 시,신성모독이다
곱씹을수록 분조장은 티리엘임ㅋㅋㅋㅋㅋㅋ 아잇시팔 내가 간다
그래서 히오스에서도 지가 세계석 부순거 가지고 "제가 그땐 왜 그랬나 싶습니다"이러고 ㅋㅋㅋ
"한때는 인간의 편에 서서 성역에 개입하고 인류의 멸망을 막기도 했지만... 제가 왜 그랬나 싶습니다" 이 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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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성역 만들어 졌을떄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1대 고대총장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천사 악마들이 서로 모여서 만듬 천사쪽은 발안은 티리엘이 했다고 하던데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성역 만들어지고 네팔렘들이 활개치다가 결국 존제 들키고 성역 정복 안하기로 협의 한 뒤 이나리우스 잡아서 메피스토에게 바치는 대가로 천사와 악마 모두 성역에 불간섭+휴전 협정을 맺음.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죄악의 전쟁 끝난 직후에 메피스토가 와서 종전 협상하면서 만든 제안인데 거기에 제일 적극적으로 싸인한게 티리엘임. 저 법률을 제일 반대했던게 임페리우스임. 제일 아ㄴ이러니한게 바로 임페리우스인게 본인이 그 법안을 반대했는데 제일 잘 따른 케릭터가 되버림
이렇게 요약해서 보니까 이번작 포함해서 썩 괜찮은 스토리네 ㅋㅋ
히타기! 씹덕주제에 뻔뻔하구나!
유게의 드높은 고대 법률은!
임페:아니 싯펄 ㅁㅊㄴ아 왜 그짓저지름? 티리엘:계속 까면 사표냄 임페:?????
티리엘이랑 팀게임하면 안되겠다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자기가 만든 법 어기는거랑 법 지킨다고 옥좌뒤에서 대기타는거랑 너무 무게가 다르지안냐 ㅋㅋ
오덕새기가 뻔뻔하구나!
정의와 용기니 찐친 맞긴 하네
얼마전에 투표할때도 배신때림 > ㅅㅂ 왜이래 이 ㅅㄲ 결정된 사안이니 어쨋든 법대로 하게 놔둠 근데 그 법도 안지킴 호라드림? 야이 씹ㅅ꺄!
신성모도기다!
아니 근데 궁금한게 대천사도 대악마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잖슴???? 그럼 티리엘은 어케됨??? 인간됬는데 그럼 천상에서 새로운 정의의 대천사가 태어나는건가?? 안태어나는건가??
일단 대천사는 영거자전까지는 사망자가 없던게 공식이고 영거자이후 말티엘 후임태어남 즈엉이도 티리엘죽으면 새로 태어나겠지
천사는 죽으면 그냥 그 자리에 다른 대천사가 태어나는 식이라 부활은 아님 그리고 천상이 폐업중이라 그것도 몰?루
태어남 개념은 없어지지 않으니까
그럼 인간상태의 티리엘이 죽어야 새로운 정의의 대천사가 태어난다는거지?
ㅇㅇ
어...야 ㅆ,ㅂ...어 그, 그렇게 까지 하라고는 안했잖아...
히타기~ 씹덕색기가 뻔뻔하구나!
내 죄라면 정의를 ㅅ
임페리우스가 내심 자기랑 급이 같은 천사는 티리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개를 뜯어? ㅋㅋㅋ 신성모도기다 나올수밖에 ㅋㅋㅋㅋ
임페리우스 얼척이 없긴 했을거야 간섭하지 말자는 법을 지가 만들어놓고 지가 어기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바로 정의다 하는걸 보면
웃긴 게, 또 그거 자체는 사실임.ㅋ
난 싫었는데 네가 만든 법이라 존중하고 따랐건만 만든 당사자가 어겨? 정의 다 주것네 ㅡㅡ
지금생각하니까 ㅈㄴ 웃기긴 하네 갑자기 급발진해서 날개 뜯고 탈출 시전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가 만든 법을 어기면서 "내가 정의다!"하고 있늠
인간세계에 간섭을 금하는 고대의 법률이란 건 결국 앙기리스 의회 5명이랑 메피, 바알, 디아 3형제가 성역 발견하고 맺은 휴전협정에 불과하고, 저 세계관의 정의란 개념의 화신인 티리얼의 생각이나 행동이 결국 천사들이 가치있게 여기는 규범이자 도덕이기 때문에 임페리우스 입장에선 얼척없지만 뭐라고 반박을 할 수가 없을거라 생각됨. 즉 티리얼과 대립이 심할 수록 타락에 가까워지는 씹사기 태생.
사실 "천사와 악마의 혼혈이 내 부관이 불어버린 세계석과 천상의 비밀덕에 위험에 처했으니 도와야한다"는 상황이라 천상에서는 저게 정의가 맞?나 싶은 상황이긴함. 당장에 티리엘도 네팔렘의 선한 모습을 보기 이전엔 성역 파괴에 동조하는 입장이었고
천사들 입장에서도 '하 저새낀 고작 몇백년 사이에 왜 저리 변덕이야' 싶으면서도 정의의 화신이 저러니 또 저게 정의로운게 맞는거 같으면서도 어리둥절할듯.
신성모독이다! (어, 야 ㅅㅂ 너 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