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내 배경을 말하면
'타업계(동종X)' 이직포함 경력 6~7년차이고
'타업계(동종X)' 이직 자주하면서 수습 없는 회사나 100프로 주는 회사도 경험해봤음
근데 이거 채용공고에 미리 좀 적어주면 안되나
적어주는 회사들도 꽤 있던데 없는 회사도 많네 막상 면접 보고 알게됨
전화로 연락올때 미리 물어봐야되나
'수습 3개월동안 연봉 80프로' 라고 하면 연봉이 현직장보다 삭감되는 건데
뭔가 면접 열심히 봐도 시간적으로 많이 손해 본 느낌이라(교통비도 들었고)
그런 회사는 일단 다시 생각해봐야할 회사임 근로계약서에도 장난쳤거나 근로계약서 안지킬거라는 신호라고 보면 됨 내년에 올려줄게같은 구두약속도 안지킬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