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한마디도 못들었거든
단 한번도 삶에대한 얘기를 한적이 없음
그냥 말을 존나 안했음 이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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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가고싶다
가정교육의 부재는 심각한 결함임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말을 하지 않는게 철학일수도 있지 철학이란 철학이라는 굴레에 엮이지 않는 것일수도 있으니까
???: 말해봐야 듣겠나, 나도 말로 들으면 별로 납득 안 가더라. 니가 살다 보면 알겠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도 있긴 함. 근데 행동에서도 별로 교훈이 없었다면 음...
트럭과 외제차는 인생의 위협이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지만 솔직히 존경하는 인물은 아니라서...ㅋㅋ 듣기는 많이 듣지만 귀에 담아두진않음
난 아버지와 만난 시간이 인생 통틀어 3년도 안되서 모르겠음
그 애비라는 작자가 집나간지 20년도 넘어서
저 시대는 말해도 들어주거나 이해받기보단 묵묵히 참고 견디면서 지내다보니 말문 막힌 사람이 많음 그거 뚫는거 힘듬. 자식들이 풀어주면 다행이고 산다고 인간답게 사는 법을 잃어버렸다? 그런느낌? 군대에서 20년 푹 썩히면 군대물로 가득차는거 같이 그나마 들을 만한건 '긍정적으로 살아라. 좋은 시절은 오게 되어있다.' (내심. 지금이 좋나요? 라고 묻고 싶긴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