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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장 팔리는것도 힘든대 500만이 손익분기면 얼마나 투자한더야.
P의거짓마냥 일단 '원본'의 기초부터 다졌어야
dlc 보니 후속작 만들 생각도 없이 그냥 깔끔하게 접은거 같더라
이겜이 그 남궁루리가 강등빠따 치던 그게임임?
손익분기가 너무 높네
이겜 기대를 버렸던 시점) 처음 도입부에서 감옥에 갇혀있는애가 부를때 다른거하느라 머뭇거렸더니 제이콥(주인공) 이쪽이야 하고 부르는거. 스크립트 체크도 안된 겜이란거 알았음. 가서 말거니까 처음보는 얼굴이니 뭐니 늘어놓던데 주인공 이름은 어케 알았대
내용을 너무 ㅄ같이 만들었어
dlc 보니 후속작 만들 생각도 없이 그냥 깔끔하게 접은거 같더라
그래도 판은 딱 정리했는데 정리를...!
dlc도 냈었어?
원래 출시전부터 스토리 dlc있다고 했음 근데 dlc 스토리가..
스팀가서 평가보니까 진짜 마무리만 지었다 정도의 평이네..
스포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ㅜㅜ
이겜이 그 남궁루리가 강등빠따 치던 그게임임?
솔직히 강등빠따가 게임보다 제일 재밌었음
100만장 팔리는것도 힘든대 500만이 손익분기면 얼마나 투자한더야.
총개발비가 2000억넘더라
으와아…..
손익 분기가 아니라 예상판매량이라고 적혀있는거같은디?
그리고 들인돈에비해서 최적화나 분량 스토리 캐릭터까지 맘에드는 부분이 엔딩볼때까지 하나도없었어
어허허 원조는 200억으로 만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
P의거짓마냥 일단 '원본'의 기초부터 다졌어야
정작 P거짓도 간당간당 해보이던데
P의 거짓도 판매량 아직 모름 부메랑 날라올 수 있다
P의거짓도 손익분기 200~300만예상중임. 네오위즈피셜로.. 참고로 블본이나 스꼴라시리즈들이 반년걸려서 200만장 넘겼는데 p의 거짓이 아무리 잘나왔어도 불가능한 목표임. 출시도 안된 게임에 팬아트 공모전이니 뭐니 마케팅에 쓸데없이 돈을 박아버렸음. 콘솔게임은 웹진통해 알음알음 정보 풀고 게임쇼에서 굵직하게 하면 끝인데 한국 게임 윗선들은 무슨 영화 홍보하듯이 마케팅에 돈을 펑펑 쓰고 앉았어..
그러고보니 정작 나도 흥미 생긴 게임은 팬아트 공모전 이딴 경로로 가져본 적 없는것같네 유게나 다른 스트리머나 유튜버 하는거 보다가 산 것들이 라이브러리 대부분인듯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786 일반판 패키지 판매만 100만 하면 손익분기점은 맞출 수 있는데, 스튜디오장은 200장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이것도 게임패스 수익 생각하면 아슬아슬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내용을 너무 ㅄ같이 만들었어
스토리가 별로였나보네
스토리도 별로고. 전투도 별로고.. 그냥 모든게 별로였지..
듣기로는 히로인 역활하는 애는 발암에 스토리도 그냥 저낭 거기에 버그투성이라 초반에 겁나 안팔렸다던가 그럼
스토리만 별로 였으면 ㅋㅋ 다행이지 그냥 총체적 난국이라고 부르는게 빠름
빠따액션은 열심히 만들었는데 전투는 총쌈 전제하에 설계되어있음 특히 보스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빠따는 거진 봉인이고 체력회복을 제자리서 하루종일하기때문에 페이즈 파훼 사이에 정비를 못함
내가 해본 게임중 최악의게임 꼽으라면 TOP 10에 무조건 들어가고 AAA 겜중에선 원탑임ㅋ 그래픽말고는 장점이 1도없음ㅋㅋ
dlc도 나온거 조낸 ㅄ같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
손익분기가 너무 높네
HermitYoshino
ㄹㅇ 그게 더 놀랍다 ㅋㅋ 플레이 영상을 아예 안 봐야 살 수 있는 수준이던데..
데슾 리메이크나 기대해야곘네 데슾3 스토리 갈아엎고 새로만들자
그래픽 하나는 진짜 좋긴했음
진짜 타격감은 좋았는데 나머지가 다 병ㅋㅋㅋㅋㅋ
왼쪽 오른쪽 왼쪽 회피 빠따 붕쯔붕쯔 진짜 븅신같더라 스토리도 븅신같고 제일 븅신같은건 눈째진 동양인 광대뼈 여캐릭이 주인공 한테 개지랄 떠는거
캐릭터들은 전부다 비호감이고 스토리는 납득이 안 가고 최종보스전은 시발 이게 최종보스였어? 소리가 절로 나옴
평범한 추석 선물인 줄 알고 배달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안에 ㅁㅇ이 들어있었으니 쿠팡맨이 ㅆ샛기라는 기적의 스토리 ㅋㅋㅋ
인생은 실전인걸 몰랐나 ㅂㅈ
200만이면 성적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500만장이 기점이라니 ㄷ;
진짜 200만장이 안팔린게 아닌데 500만장.. 장르부터 호러장르인데
게임이란게 스토어에서 내려가지만 않는다면 진득하게 팔아서 몇개월이든 몇년이든 손익분기 넘기면 되는데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가 나오면서 저 겜을 살 이유가 사라짐.
런칭 전에는 이 게임이 엄청 찬양받고 정작 데슾 리메이크 발표할때 EA 욕 개쳐먹었던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
나름 재밌었는데
DLC가 나왔다는 소식이 커뮤에도 별로 안 도는거 보니까 진짜 사람들 관심에서 사라졌구나 싶더라. 근데, 손익분기 저거 커버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돈 쓴건가...?
이겜 기대를 버렸던 시점) 처음 도입부에서 감옥에 갇혀있는애가 부를때 다른거하느라 머뭇거렸더니 제이콥(주인공) 이쪽이야 하고 부르는거. 스크립트 체크도 안된 겜이란거 알았음. 가서 말거니까 처음보는 얼굴이니 뭐니 늘어놓던데 주인공 이름은 어케 알았대
차라리 배그라이크 좀비게임이나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이게 내 개인 취향일까 객관적인 취향일까
엔딩 아 개시발 꿈
그래도 책임자가 사퇴하네 어느 멀티버스팔이 회사는 "내가 책임지고 프로젝트 살려서 다시 부르겠다" ㅇㅈㄹ하면서 희망퇴직 돌리던데
근접을 그렇게 중요하게 할거였으면 무기라도 다양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게 참...
얼마를 투자한거야 천억정도 부었나...;;
데드스페이스 제작자 데려와서 데드스페이스와 같지만 다른 작품을 만들려다 괴작이 튀어나옴. 거기에 악질적으로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전투시스템과 맞지 않게 몬스터를 잔뜩 배치해서 불쾌감만 남았음
손익분기가 아니라 기대판매량이 그정도였던거 아님?
엥 손익분기가 500만? 콘솔시장 첫 진출치곤 너무 욕심이 컸던 거 같은데
솔직히 이건 게임성 이전에 개발사랑 크래프톤이 손익분기를 너무 높게 잡은게 문제같은데 지금보다 게임이 잘 나왔어도 손익분기 500만장이면 본전도 간당간당할껄
초반 일라이언스랑 다닐때까지만 고점이고 그저 끝없이 추락하는 갓-겜. 그래도 역사에 새겨질 갓-겜 만들었으니 저승에 있는 제작진들도 후회는 없겠네
500만 손익 분기점은 좀 엄청난데? 200만도 일단 많이 팔린거같은데
손익 5백만장이나 투자한 게임은 아닌거같던데 게임은 고어잔인 원툴이고 스토리는 이상하고. 광고비로 다 부었나?
내가 잘은 모르지만 공포 장르는 어떤 컨텐츠든 장르적 한계로 대중 모두의 사랑을 받기 쉽지 않아서, 큰 상업적 성공을 하기 쉽지 않은 걸로 아는데 손익 분기가 저정도면 너무 지나친 거 같아...
200만장 팔고도 손해라니 ㅋㅋ얼마나 투자한거야
눈마새 진짜로 만들고 있으면 이번에 배운거 눈마새에 잘 써먹어라
저거 게임성이 좀 별로임. 특히 여러가지 문제점 많지만 액션이 상당히 어중간했어.....
500? 미친 얼마나 박은거야 ㅋㅋㅋ200도 많이 팔린건데
500만장은 엄청난거 아녀?
500만장이 소닉 분기점이라고? 허들 ㅈㄴ 높은데
오백만? 제작비 1500억쯤 되냐?ㄷㄷㄷ
찾아보니 2000억이라 함ㄷㄷ
그래픽은 진짜 그만큼쓴거같긴하더라
목표가 엄청 높았네ㄷㄷ 너무 대박나야 하는 목표 아닌가
작년 지스타에서 많이 기대하고 갔었는데 체험할 때부터 뭔가 싸 했었음. 마비노기는 토 나왔고 P 는 재밌게 했고
콘솔 500만장이 네임벨류 없는 회사가 가능할 리가
500만장은 기대수치 아닌가… 높아도 넘 높은데..
손분 개높네
난 이거 나오기 전이랑 나오고나서 피의 실드 치다가 갑자기 입 다문 애들이 그렇게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드스페이스부터가 1뻬고는 판매량대비 과도하게 투자해서 손해봤는데 칼리스토도 그 절차를 밟네..
크래프톤은 돈이 많으니까 뭐
긴빠이앤 긴빠이로 실적 V자 반등이다!
목표치만 쓸데없이 높았네 ㅋㅋ 전투 시스템도 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고 만든놈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았을까 하는데
200만장도 엄청 많이 팔린거 아냐 ??
P거짓 손익분기가 200~300만장인데 너무 높은거 아니냐 소리 듣고있짢어 많은거지
들어간 돈에 따라 다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관동아리랑
데스 리멬이 나오면서 더더더더 까임
아쉽긴 하네 국내에서 언제 저런걸 또 만들어 보겠나
이런 게임도 존재 했었구나.... 없는줄 아랏네 그런데 200만장도 적은건 아닌데 나가는 돈이 많았나 보군
위빙 빠따질 시스템이 초반 10분은 나름 신선했는데 이거 하나로 아무런 변화나 발전없이 엔딩까지 쭉 갈 줄은 몰랐음
200만장이 뭐 애 이름도 아니고;;; 존나 많이 판건데도 500만장이 손익분기점은 무슨 자신감임 도대체;;;
그만큼 개발인력 월급을 몰아 넣어줌 덕분에 잘 꺼억하고 나가는 거지 ㅋㅋㅋ
아니 왤케 손익분기점이 높은데 ㅋㅋㅋㅋ 얼마나 떄려박은거야 ㅋㅋㅋㅋㅋ
이건..솔직히 망할만 했으니까.
피의거짓도 200만장이 손익분기인 뉘앙스로 얘기했던데 우리나라 투자 거침없이 크게 하긴 하는구나
아니 싀발 손익 분기가 500만이라고 ?
데버러지 빤쓰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퇴로 끝날꺼면 싸게 먹혔군
200만장이면 적게팔린게 아니지않나? 500만장은 진짜 너무 크게잡은거 같은데
이건 최적화도 문제였지 아마
패치 많이 했으니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했는데 엑시스에서 여전히 60fps 불가에서 1차 빡침 체감상 음성기록 인벤토릭 나가도 계속 들리는거 말곤 바뀐게 하나도 없어서 2차 빡침 수동 저장해서 불러와도 체크포인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이건 원래 수동저장이 아니라 체크포인트 저장인데 왜 수동저장인지 이해가 안가) 보고 3차 빡침 다시 지움 아니 그리고 왜 달리기 못함? 답답해 뒤지것네
배그때 빛나던 시절 못잊어서 또다시 원조격 개발자 데리고와서 대박쳐보려고 했는데 철저히 실패하고 한다는게 긴빠이겜 컨택 ㅋㅋ
수익 남겼던 게임이 테라 배그인데 긴빠이or 운빨이었으니 뭐..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결과물의 상태가 호불호없이 너무 안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조작감, 게임성, 캐릭터 뭐하나 멀쩡한게 없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