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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놈은 부대찌개를 먹으려고 해도 생기는군
막줄 뭐야 어떤 외모이길레 캔오프너 빌리다 사귀는 거지
옆집사람: 덩치 큰 털보아재
난 좀보이드에 왜 캔따개가 필수품인지 몰랐는데 미국은 그렇더라구
앵간한 멀티툴에는 캔따개가 아직 달려있는 이유
하지만 사겼죠
될 놈은 부대찌개를 먹으려고 해도 생기는군
사렌마마
옆집사람: 덩치 큰 털보아재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하지만 사겼죠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그아아앗
가능?
그 닉에 그런짤 올리지 마요 어우 무서워
"빌려드리죠."
막줄 뭐야 어떤 외모이길레 캔오프너 빌리다 사귀는 거지
외모도 외모지만 고작해야 캔 오프너 하나 빌리겠답시고 온 게 추파로 보였겠지 ㅋㅋㅋ
애초에 캔 오프너 빌리자는 표현이 미국식으로 꼬시는 문장이 아닐까 싶네요.
ㄹㅇ 우리나라로 치면 옆집사람이 벨 눌러서 문 열어보니 폰 충전기 좀 빌려달란 소리하는건데 ㅋㅋㅋ
옆집에 새로 이사온 이성이 쭈볏쭈볏 와서는 젓가락 빌려달라고 하면 그린라이트라고 생각들지 않을까?
널 오픈하고 싶다 캔 오프너좀 빌려달라 엌ㅋㅋ 이거 백퍼잖슴 엌ㅋㅋ
팁문화도 그렇고 소비자에게 더 부담가는 형식으로 발전한거같음
앵간한 멀티툴에는 캔따개가 아직 달려있는 이유
댓글 작성자 잘생겼나 보네
부찌로 사람을 낚다니...
저게 보관성은 더 확실해서 그런가?
그럴걸.. 우리나라 처럼 따개가 있는 구조는 그 부분이 아무래도 약하게 되어 있을테니까... 경험담으로 캠핑장에서 떨어진 캔의 그 잘리는 부분에서 구멍난적이 있음.
그것도 그건데 시설 비용도 있지 않을까? 이미 지어둔 공장이 많을듯
그냥 이미 저렇게 생산공장이 다 지어져있고 가정에도 캔오프너가 다 있는데 굳이 거기에 따개를 추가할 이유를 못느낀거아닐까
역시 비용이겠지. 괜히 원터치 오픈 하면 그만큼의 비용 더 들고 소비자들도 아무 불만없이 잘만 쓰고 있으니 괜히 나서서 돈 더 들일 필요 없지.
캔도 열고 마음도 열었네
미국은 뭐든 튀기고 단걸 엄청 먹고 엄청단걸 튀겨 먹더라고요 사소하지만 특이한 문화네요 마치 건강보험이라도 있는거 마냥
회사에서 다보장해주는데 왜자꾸없대 ㅋㅋ
ㅆ1발 유머글에 개드립 해서 존나 미안
모든 회사가 다 최대 수준으로 보장해주는 것처럼 이야기 하네... 아닌거 알면서 일부러 어그로 끄나? 심지어 안해주는 일자리도 수두룩하구만.
퇴사 당하면 회사에서 자비로 좀 연장 시켜주는게 아니면 바로 끊어져서 병원도 가기 힘들어지는건 보장이 아니에요
심지어 저소득층이라 국가 지원 받는 사람이랑, 보험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어떤 보험 적용도 못받는 사람이 2700만이나 되는 나라인데... 저소득층까지 하면 5천만정도가 못받는 셈이고.
미국이 왜 ㅁㅇ천국이 됐는지 모르는구나
미국은 실업자 없냐 ㅋㅋㅋ
미국 보험겁나 비싸서 자영업하거나 알바나 하면 보험못들겠더라....
오바마 케어가 시행되기 전엔 놀랍게도 진짜 아무것도 없엇다... 케어 시행후 보험이 생기긴 했지만, 드럽게 비싼 보험을 들어야 보장되는 병원이 많고 싼걸 들면 거의 적용되는 병원이 없거나 드럽게 멀리 있다... 시무룩
다 보장이 안 됨 올리버쌤만 해도 한 달에 보험료로 200만원 가까이 내는데 딸이 아팠을 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못 받음
와 막줄.... 청소년이 부모한테 반항하는 수단이 아빠 차몰고 밖에 나가서 주유소 화장실에서 트럭 운전수랑 떡치고 들어온다는 나라답네.
난 좀보이드에 왜 캔따개가 필수품인지 몰랐는데 미국은 그렇더라구
cdda에서 1일차에 캔따개 구하느냐 못구하느냐에 따라 게임이 완전 달라질 정도로 필수품 ..
ㄹㅇ 캔은 존나 많은데 캔따개가 없어서 못먹는 서러움이란
이거 결혼이민 바이럴이야
다이소에서 샀지롱.. 블략빈통조림 샀는데 저런캔 왔던데
불만 켜있어도 '어? 저기 사람 있네 피하자' 같은 인식 때문 아닐까 싶음 진실은 미국에 살아본 분들이 알겠지
맞어. 포치 불 켜놓는 게 사람 있단 표식임. 뭐 원래야 어두울 때 거라지나 밖에 쓰레기통 버리러 나가고 그럴 때 편하라고 켜놓던 거지만 거 껐다 켜는 거 불편해서ㅋㅋㅋ 걍 켜놓는 거지. 요샌 모션감지기로 세팅해놔서 껐다켜지는 거 많어.
장기보관에는 저렇게 통짜로 있는게 원터치보다 좋지 않을까? 원터치캔 오래된거 보니까 뚜껑 분리되는 부분부터 녹슬긴 하던데
원터치도 어차피 유통기한 기본 3~4년 이상인데. 진짜 무슨 핵방호 비상식량 구비해두는거 아닌 이상에야 편의성에서 원터치 압승임.
지금도 식당에서 일해보면 오프너로 열어야 하는 통조림 많이 옴 걍 알바좀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는법 알게됨 ㅋㅋㅋ
하긴 우리 일식집에서도 파인애플 통조림은 그런걸로 오더라
대용량 통조림은 오프너 필수지
대용량 통조림은 우리나라도 원터치 아니고 오프너로 열어야되지. 따는거 졸라 짱남..ㅋㅋ 귀찮고
나홀로집에 1 이었나? 도둑들이 털수있는집 물색하는데 조명을 유심히 봤었지 ㅋㅋ
저 돌리는 캔따개는 진짜 고장 잘나던데 걍 갈퀴같이 생긴 조금씩 잘라내는거 그게 젤 나음.
편하긴 말도 못하게 편한데, 님 말대로 진짜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고장은 오지게 잘 남. 회전형 두 번 쓰고 나도 수동으로 갈아탔지.
막상 또 그돌리는걸 많이팔고 갈퀴같이생긴 그건 잘안팔더라. 근데 웃긴게 또 저런 캔 자주따는곳은 그 갈퀴같은캔따개 이미 다 구비해놓고있음 ㅋㅋ
스위스 정품 아미 나이프 사면 동봉되어있어요
될놈은 깬따게 빌리는걸로도 되는구나
통조림 캔 오프너가 의외로 생산과정에서 단가가 꽤 세다고 하네 그래서 우리나라도 업소용 통조림은 캔따개로 따야하는 제품이 많음
미국은 도둑무섭드만
에너지 소비가 미덕인 나라 ㅡㅡ
미국 전기료가 비싸긴... 2층집 100평 살던 사람이 한국 와서 30평 한 달 살아보고 전기료 보고 깜놀함. 애초에 기름값이 비교도 안 되게 싸기 때문에 자가 발전기만 돌리면서 살아야 한국 보다 비싸다~ 할 정도.
미국은 주마다 에너지 가격이 천차만별임. 텍사스 같은 에너지 산지는 엄청 싼데 거기서 멀어지면 수송비가 붙으면서 점점 올라가 한국하고 별 차이 없는 곳도 꽤 있음. 특히 캘리포니아가 높은 유류세에 환경규제 때문에 한국보다도 오히려 비쌈.
아무리 그래도 소득 생각하면 한국 오면 당연히 비싸다고 느낌. 텍사스 물가는 솔직히 논외로 할 수 밖에 없고(비하하는 건 아님) 샌프란시스코에서 와서(외곽이긴 해도 서울 대비 안양 정도) 소득이 절반인데 전기료도 절반이어야 하지 않나? 했는데 생각보다 더 나와서 소형 발전기 사서 전기료 아끼려는 사람들한테 그러면 더 나와요~라고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있음.
생각해보니까 전기료보다 기름값 설명 했을 때의 충격적인 표정이 더 크긴 했네
와트수로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한국에 있었을때 게이밍 데스크탑에 모니터에 에어컨 낭낭하게 틀었던 때보다 지금 미국와서 게이밍 노트북과 창문형 에어컨 쓰면서 내는 전기세가 2배 더 들고 있음 ㅠ
한국은 전세계 평균으로 보면 싼편임 하지만 누진세 최고 구간이 3배임 많이 누진세로 높고 보면 탑급임 내가 어느나라 가던 에어컨 달고 살았는데 제주도 타운하우스 하나 사서 8월 여름을 처음 맡이하고 1,2층 에어컨 풀가동 시키니 전기세 50만원 넘게 나오는거 보고 시겁하고 한국에선 에어컨 겁나 조심해서 틈 한국만한 비싼 누진세 잘 없을
미국은 적게 쓸때는 우리나라보다 비싼게 맞지만..... 누진요금이 아니라서.. 많이 사용하면....우리나라보다 싸다고... 기본적으로 1000kw 이상 사용하는 집들이 많고.. 2000kw 3000kw 막 사용하는 집들 많다고... 우리나라는 산업용 전기가 대부분 이라서.. 맨날 가정집에 과소비 한다고 지랄 하는 새끼들 참수해서 광화문에 효시 해야 함..
근데 불 키는건 이미 습관화 된 상태라 반대로 불이 없으면 장기간 외출 했다는게 너무 보여서 오히려 불을 못 끄겠네
저긴 냄새가 새면 곰이 찾아와서 그런거 아닐까
어두우면 누가 숨어있을수도 있고 불안할것 같아. 번화한곳이 아니잖어
콘비프나 토마토소스 해외거 사면 다 저리되잇음
게으른 양키쉑덜
오프너 없어도 칼만있으면 뭐
오프너 없는 이유 - 오프너로 캔따다 다치면 회사책임. 캔따개로 따다 다치면 회사책임 없음
그래서 미군은 P38.이라는 접이식 소형 캔따개를 도그택 줄에 같이 달고 다녔음 MRE로 바뀔 때까지....그전까지는 야전 식량이 캔이라 필수 였음....
한국과 다르면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특이하네요. 한국은 40년전부터 220v 전압사용했는데 미국은 아직도 100v쓰네요. 미국은 효율이라는 걸 모르나봐요 라고 한번 말해ㅂㅈ 그래요.
그런데 가정용으로 220v가 110v보다 장점이 없음.. 어차피 집앞까지 고압으로 와서... 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만 220v로 낮춰서 들어오는거라..... 과거 못살던 시절에서 개도국으로 넘어갈때... 전기사용량을 늘리려면. 집안 전선들 다 갈아치워야 하지만 220v로 올리면... 그냥 사용해도. 2배 늘리는 효과가 있어서 눈앞에 이득에 얼매인 방식 일뿐.... 220v 장점 .... 110v보다.. 가정에서 전기차 충전속도가 조금 빠름.. 이것도 어차피...별도로 전기선 뽑아서 쓰니.. 용량 크께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여 의미는 없을듯.. 어차피 220이여도 가정집 전기 바로 물렸다가는 누진요금 폭탄 맞을테니.
ㄴㄴ 집 앞까지 고압으로 들어와서 220으로 공급되는 게 아님 전기는 변압기까지 22.9kV로 와서 변압기에서부터 220V로 공급되는데 모든 전봇대에 변압기가 달린 게 아니라서 220V로 공급되는 구간이 꽤 많음 전봇대 사이의 거리가 도심지는 30m, 농촌지역은 50m라서 전봇대 두 세개만 넘어가면 100m 이상의 거리가 나오고 이 정도 거리면 약간의 전압강하도 발생함 한 두집이러면 모르겠지만 전국에 220V로 전기를 공급받는 집이 수천만이 넘음 이 구간의 효율을 높이는거임 별 상관없다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20V 승압 작업을 할 필요도 없었음
장점은 상당히 많아요 송전 비용적으로도 최소 30%가량 이득이 있음 미국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전기 시스템을 한번에 통째로 바꿔야 할 일인데 미국이 워낙 넓으니 불가능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