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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너한테 F팔고 T튈거야
저기에 속은 사람은 경제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음
근데 어디서 발행한 무슨 보고서임?
그러보니 그알에서 나왔던 무슨 원숭이그림 하나에 몇억원씩 한다고 나왔던거 그것도 망한건가?
nft는 복사가 안 되어서 가치가 인정된다! 라는데 걍 유명한 그림 하나에도 발행인만 따로로 중복되더라
난 저 nft라는게 살아나려면 ai그림쪽하고 연계해서 저작권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야 한다고 봄. 뭐 어차피 한탕하고 튈 목적으로 나온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원숭이 그림 보면 똑같은 원숭이에 안경쓰고 모자쓰고 이런식으로 안세사리 몇개 조합으로 수천개 만들어서 찍어낸걸 수천 수억에 사고파는거 보고 그냥 ㅁㅊㄴ들인가 싶던데
N너한테 F팔고 T튈거야
오
지렸다
근데 어디서 발행한 무슨 보고서임?
https://petapixel.com/2023/09/20/95-of-nfts-are-worthless-report/ 찾아가보니까 dappgambl이라는데서 썼다는데 머하는덴진 모르겠네 대충 암호화폐로 겜블하는 사이트같은데
보고서 굳이 안봐도 nft관련 사이트 가면, nft시장 붕괴가 보임... 뭔가 획기적인 거 없는 이상 다시 부흥할 일이 없어 보일정도로 망가짐.
그러보니 그알에서 나왔던 무슨 원숭이그림 하나에 몇억원씩 한다고 나왔던거 그것도 망한건가?
당연
ㄴㄴ 그거 아직 고가에 거래됨
진짜 유명한건 아직 비쌈.
아마 그건 한동안은 망할일 없을듯. 내주변만 해도 NFT하면서 이미 자리잡은 애들은 지금까지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더라 그런애들은 그리고 NFT만 하는것도 아니고 다 연계사업인가봄
그런거 살만한 부자들은 서로 체면떄문에 폭락은 안시킬듯
그걸 이제 알았냐 ㅋㅋㅋㅋ
저기에 속은 사람은 경제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음
유일무이한 가치가 있다는데 복사본과 차이를 못 느끼겠음. 자기만족이나 소장용으로 산다면 몰라도 더 비싼 값에 팔아치우기 위한 투자용으로의 가치는 의문임.
난 저 nft라는게 살아나려면 ai그림쪽하고 연계해서 저작권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야 한다고 봄. 뭐 어차피 한탕하고 튈 목적으로 나온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ai 묻으면 가치가 더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아마 AI가 학습하는 원본 그림의 저작권에 대한 NFT를 말한게 아닌가 싶음... 뭐 예를 들면 AI 그림 생성할 때 원본자의 그림을 레퍼런싱했다면 그에 따른 저작권 수입을 원작자에게 보장해준다던지...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디씨가 NFT를 돈받고 발행하는 강제 아카이브 기능으로 팔던데 이거는 경제성 있음 내가 NFT로 돈내고 등록해버리면 무슨 수를 써도 삭제 불가능함 글 작성자도 삭제 못하게 막아버려서 단돈 200원으로 남의 인생을 엿먹이거나 남들이 없애고 싶은 기억 내가 나중에 또 보고 싶은 뻘글 등을 영구보존할 수 있음
솔직히 이거는 루리웹에 도입해도 꽤 괜찮을것 같음 중요한 사건사건마다 글삭튀 못하게 ㅋㅋㅋㅋㅋ
가치방어에 성공한 5%는 뭘까
잽싸게 멍1청이들한테 팔아치우고 손 씻은놈들
길가의 돌멩이에 가격 붙이고 돈놀이하는 행위랑 뭐가 달라 돌멩이는 만질수 있기나 하지..
솔직히 nft는 한탕해먹으려고 만든게 너무 티나긴했어
비트코인은 복제 불가능하고 희소하기라도 하지 NFT는 대체 뭐야
nft는 복사가 안 되어서 가치가 인정된다! 라는데 걍 유명한 그림 하나에도 발행인만 따로로 중복되더라
NFT가 사실 설명 듣고보면 이미지를 비트코인화 한거랑 다를바없어서 가치를 인정해줄 사람이 없으면 가치없는거지 ㅋㅋ
그닥 놀랍지도 않은게 처음 나올때부터 99프로는 스캠이 될꺼고 1프로만 살아남을꺼라고 했음. 원래 정해진 수순인데 그냥 렉카성 기사임
nft를 게임에 적용해서 아이템 복사방지나 핵으로 생성하는걸 막는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기엔 쓸데 없는 퍼포먼스를 너무 먹음. 게다가 그렇게 해서 막아진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님... 딱히 할 이유가 없어.
nft애 게임 관련 데이터를 다 넣어두면 강화 할 때마다 데이터 갱신이 발생해서 수수료가 생길거고 데이터의 양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수수료도 증가하기 때문에 부담이 커짐. 관련 데이터를 다 넣지 않고, 소량의 데이터만 넣는다면 회사 내 DB에서 데이터 변경하는건 똑같이 가능해서 의미가 없음.
다음에 나올 web3기반 게임들은 그 얘기대로 개발되고 있고 이미 나온 것들도 있음. (ex:아쿠아팜) 캐릭터나 특정 아이템들을 nft화 해서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2차거래도 가능하고.
그런데 그 소유에 과연 의미가 있음? 그래봤자 게임이 섭종하면 끝인건 똑같지않나. 다른 게임이 지원해줄 수도 없을거고 지원해줄 이유도 없고.
주변에서 NFT강의를 하네 마네 그 강의를 또 들으러 가네마네 하는거 보면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ㄹㅇ 당시에 처음 언급되고 뉴스탈때도 보면서 뭐 저딴게있지 병1신들인가...싶었음
근데 초기엔 조단위로 모이니까, 돈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은 혹할만 했음. 뭐 그림 하나에 몇억에 거래되네 이런 소리 나오니까, 그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 관심 끌기는 정말 좋았거든.. 주식 작전주 생각해보면됨.. 작전주인 거 알아도 들어가는 사람 천지잖슴.. 근데 저건 작전주랑 비교도 안되게 큰돈이 들어오니, 이건 진짠가 싶은 거지.
게다가 nft시장이 붕괴한다고 하지만, 아주 100%싸그리 망하진 안을수도 있고, 초기 nfl들은 의외로 또 가치를 인정 받을지도 모름... 이 바닥 뭐 알수가 있어야지.. 여튼 그러면 뭐 들어간 시기에 따라서는 여전히 돈 벌고 있을 사람들도 꽤 있을 거고.
그럼 이제 저 5%에 달려들겠군
광기였지 뭐 다른 이유로는 설명이 안돼
이거 한 때 방송에서도 연예인들 나와서 코인이랑 이거 투자해야된다고 해서 뛰어든 양반들 꽤 있었지. 뭐...어캐돼었겠지..
(대충 우리가 걱정할 필요 있을까요 짤)
뭐 전세계적으로 돈이 수십조 단위로 몰려들면 어느 분야라도 다 그런 소리 나옴. 가능성만 제시한 수준의 초기 3d프린트 업계도 수십조씩 투자하니까 다들 이게 미래의 공장이라고 하면서 거기 투자해야한다고 얼마나 떠들었음.. 물론 이쪽은 nft랑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실체도 있고,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는 분야긴하지만..
거의 폭삭 망한 걸로 이야기 하자면, ai 스피커가 있긴 하네.. 이쪽도 한참 이슈될때 너도나도 상품 만들어서 팔았죠..
눈앞에 수익만 본다는 식으로 NFT 비판하는 사람들을 무지한 사람으로 취급한 카이스트 졸업생도 있었음
어어 뭐지 해볼까같은 흐름이었다가 어느순간 조용해짐
원숭이 그림 보면 똑같은 원숭이에 안경쓰고 모자쓰고 이런식으로 안세사리 몇개 조합으로 수천개 만들어서 찍어낸걸 수천 수억에 사고파는거 보고 그냥 ㅁㅊㄴ들인가 싶던데
근황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307091913519774
nft 관련 일도 해봤던 입장이긴 한데... 나는 클라이언트가 만들어 달라고 해서 관련 콘텐츠 제작하긴 했다만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후발주자가 없이는 가치 보존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후발주자 유인책이 명확한 걸 본 적이 없어서 불안불안 하긴 했었음...
차라리 실물 그림을 사고말지. 디지털 액자를 사서 뭐하게?
유일한 가치는 돈세탁용으로 유용하다는 점 정도 아닐까
저 보고서는 그럴 가치도 상실했어요란 말이 되겠군....
NFT와 메타버스는 진짜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가장 유명란 온라인 사기 그 자체 맞지.
ㅋㅋㅋ개사기
그러니까, 싸이월드나 메이플에 중복커마 금지 걸어놓고 비싸게 파는거랑 비슷한거네. 메이플이나 리니지 레어닉 비싸게 파는걸 NFT라고 하는거구나. 이런 ,..메타버스는 마비노기나 라그나로그 같은거고
프로그래밍으로 색만 조금씩 다르게 해서 하루에 500개씩 nft 생산할수있다고 하던 유튜버들 등록안된 남의 창작물을 nft로 선등록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 안망하는게ㅜ이상하지
코인은 도박이고 스캠인데 뭘 이제와서?
죽을게 죽었군
폰 메인보드 나가서 어쩔수없이 급하게 처음으로 살면서 s22울트라 사전 예약했는데 혜택으로 NTF 줬는데 어디다가 써먹으라는건지 혜택도 똥이고 폰도 똥이고 성능도 똥이고 발열도 똥이고 지원도 똥이고 비긴즈색도 똥이고 할부금은 아직도 절반이 남았네
[NFT근황] 메타콩즈 주요 경영진, 법인카드로 성매매 의심 정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12212420g
NFT 한창 유행이었을 때 바짝 벌고 튄 사람들만 노났지 NFT가 얼마나 유행이었냐면 엥간한 국내 대기업 중에 NFT프로젝트 안한 기업이 없었음 코로나 버블시기에 주식하고 코인 오를대로 올라서 더 이상 펌핑시킬 수가 없으니 전세계 돈쟁이들(월가 등등)이 합심해서 만든 작전주ㅋㅋㅋ AI 유행하니 바로 폐기처분
nft 개념 자체가 유망한거 자체는 맞는데. 시기가 너무 안맞음. ai 발전으로 저작권 개념이 강화되면서 ai 데이터셋에 대한 원작자와 라이센스 체결이 원활 하게 된다면. 엄청한 성장을 할 시장은 맞는데. 너무 시기 상조에 엄청나게 거품껴서 사실상 도박장된거. 개념자체가 사기는아님
망했다기보다 모든 새로운 시도나 기술들이 나올때 매번 광풍후에 버블이 꺼지고 진짜 사용처를 찾아가듯 nft도 여전히 web3게임개발 쪽에서 당연하듯이 접목해서 개발되고 있음. 블록체인과 web3는 당장 1~2년후만 되도 모든 인터넷기반 서비스들에 접목될 기술이고 그 중 web3게임이 대중화 되었을때는 모두가 당연하듯 활용하게 될것임.
nft에 대해 하나만 간단히 더 말하자면 nft는 단순 그림쪼가리를 디지털화 한 것이 아니고 이것을 소유함으로서 그 업체의 특정 서비스에 대한 회원권or이용권으로 활용할수 있고 현재 국내,해외 유명 대기업들도 모두 해당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도입중(ex 스타벅스 나이키 신세계 등 그외 다수) 게임분야에서는 기존 온라인게임 내 모든 오브젝트 및 재화등이 개발사의 소유였다면 web3게임에서의 내 캐릭터, 장비류 등은 nft로 사용자 본인의 유일한 소유물이며 합법적인 2차거래를 가능하게함. 이런 개념으로 현재 많은 게임들이 개발되고 있음.
글쎄. 지금 크립토 윈터라서 전체적으로 침울한 분위기인건 맞는데, 원래 크립토는 주기성을 띔. 2024년에 비트코인 반감기를 계기로 또 한번 상승장이 올것임. 블랙락, 피델리티, 뱅가드등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 매니징 회사들이 하나같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상황이고, 미국은 부채때문에 지속적으로 돈을 찍어낼수밖에 없기 때문에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자산가치는 끝없이 오르는게 운명임. 다음 상승장 오면 nft붐도 다시 올것이라 본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nft나 미술품의 가치는 그 아름다움에서 오는것이 아님. 그것이 대중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그리고 희소성이 있는지가 중요함. Fine art의 세계를 디지털화 시킨것이 nft시장이라고 보면됨. 솔직히 현대미술을 순수하게 작품성으로 평가하면 높은 평가 받을만한게 얼마나 있음? 부자들이 돈 놀이라는 수단으로서 존재하는것이고, nft가 그 역할을 더 원활하게 할수있게 하는것임. 물론 거품은 엄청나게 끼었었지. 2025년을 전후로 다시 관찰해보셈.
저금리 금융 완화시대가 다시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예정 빠르게 찾아오려면 파괴적인 위기가 와야 하는데, 그 전까지 사이버 도토리들은 본래의 가치를 찾아갈 예정
모든 시장이 다 사기꾼이나 껌팔이가 있는거고 진짜만 살아남고 그 살어남음이 독점 하게되어 있음 기사는 그냥 당연한것을 그럴듯하게 쓴것이고 지금 살어남은 프로젝트들은 가치를 실물과 융합해서 잘만들고 있음 국내 1위 였던 메타젤리스는 전세계급 으로 성장했고 의학 미용 테크놀로지 OTT 분야로 진출하고 아시아시장 으로 나아가고 있고 푸빌라나 벨리곰 같은 대기업도 자사 사업과 연결해서 구축하고 있음 선미야 같은게 조금 이상하게 가치만 높은편임 아이손씻기 에 있는 그 그림도 NFT 비즈니스중 하나였고 지금은 발달장애 작가들 몇백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하고 대기업과 사회적가치 창출중임 그리고 NFT 를 이용해서 티켓팅 등에 적용해서 되팔이도 없에려고 시도중임
관심 뜸해진 NFT근황 /// 망ㅋ...
개븅신스캠 빨리 망하길 빌었다
NFT가 성립될려면 1. 메타버스 시대라 할만한 시대가 와서, 디지털 환경이나 사물에 사람들이 큰 가치를 느낌. 2. NFT물건의 가치와 신뢰를 보장하는 신뢰도 있는 기관의 등장. 대충 내가 점 1개 찍은 그림 가지고 nft요 할수 있는 시장이라 의미 하나도 없지. 대부분 99%이상 한탕 사기 칠려는 마인드 맞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