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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트가서 마지막 남은 만두를 산적 있는데 시식아줌마가 이제 다 팔아서 시식만두 다 드셔도 된다더라고 그래서 먹는데 이게.. 은근히.. 좀 그렇더라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서서 혼자 먹는게 뭔가 좀 어색했음
시식...맞음? 진짜로 맞음??? 너무많은데 진짜로???
어릴때 진짜로 용가리 시식코너에서 ㄹㅇ 한봉지 그자리에서 비워본 적 있다 커서 생각하니까 부모님이 얼마나 쪽팔리셨을까 ㅋㅋㅋ
ㅋㅋ나중에 물어보니까 5봉지 사셨었다더라..
저걸 매장에서 서서 들고 먹어야하나
부담 없이 먹으라는 시식코너 직원분 어디서 본 것 같아…
그 제품 부모님께서 한 봉지라도 사셨길 바랍니다ㅋㅋ..
저걸 매장에서 서서 들고 먹어야하나
예전에 마트가서 마지막 남은 만두를 산적 있는데 시식아줌마가 이제 다 팔아서 시식만두 다 드셔도 된다더라고 그래서 먹는데 이게.. 은근히.. 좀 그렇더라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서서 혼자 먹는게 뭔가 좀 어색했음
아주머니가 먹지마라고 할순 없응께 ㅋㅋㅋㅋ
부담 없이 먹으라는 시식코너 직원분 어디서 본 것 같아…
맛있겠다
어릴때 진짜로 용가리 시식코너에서 ㄹㅇ 한봉지 그자리에서 비워본 적 있다 커서 생각하니까 부모님이 얼마나 쪽팔리셨을까 ㅋㅋㅋ
갓지기
그 제품 부모님께서 한 봉지라도 사셨길 바랍니다ㅋㅋ..
Alex.S
ㅋㅋ나중에 물어보니까 5봉지 사셨었다더라..
시식...맞음? 진짜로 맞음??? 너무많은데 진짜로???
나 이거 따라해봤는데 울집 고양이는 개무시함ㅋ
먹을수 있으면 먹어봐라
창고형 마트 소고기 코너에 항상 줄 빼곡히 서있던데 저것도 못먹을게 아니지 줄서서 먹을듯
조각내서 종이컵에 담아줬다면 문제없었겠지
통크게 주는거 좋은데 내가 시식하는 입장이라면 저건 부담스러울거야... 시식은 한입 크기면 돼
야. 먹어. 먹으라고.
시식코너 아주머니 저 이젠 배불러요…. 웁! (싸다구 철썩)
전에 마트돌아다니는데 아줌마가 자꾸 불러서 보니까 티라미스 걍 통으로 먹으라고 주더라...
마트일해봤는데 시식코너 너무 눈치 안봐도 된다
왜죠
직장인은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 그냥 좀 쳐먹었으면 몇개 사가면 되지
한두개 집어먹고도 손님이 안사간다? 제품이 매력이 없는거 아닐까? 그럼 그게 시식판매하는 사람 탓일까, 본사 직원의 탓일까..? 물론 그럼에도 판매를 해내는 시식판매원이 있긴하지만...
난 또 뭐라고 ㅋㅋㅋ 저기 한 명이 먹으면 다 같이 줄서서 먹는다.
...먹으면 무조건 사야될거같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