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시가 주장하는 TNR효과로 인한 개체수감소는 50퍼정도로 말함
실제로 서울시의 길고양이 각종 지표는 개체수 감소로 줄어야 하지만 되려 길고양이 민원이 증가하는등 개체수 감소가 반영안되고 있음
2. 서울시가 조사한 방식의 문제
서울시가 개체수 조사가 야행성인 고양이가 활동을 잘하지 않는 낮시간대로 변경 되었고 고양이가 많지 않은 지역이 추가되는등 서울시의 조사방법은 공무원이 해당지역 개체수 확인정도로 간략하게 진행하다보니 통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음
3. 각종 연구에서 TNR 효과가 없음을 주장
고양이의 생존방식은 많이 자주낳는거임 그렇게 토끼정도는 아니어도 1년에 2번 4마리이상의 출산이 가능함 막말로 2마리가 생존만한다면 1년안에 10마리로 늘어날수 있음
그렇기에 TNR로 유의미한 효과를 볼려면 해당지역고양이의 70퍼는 동시에 진행해야한다는 연구가 있음
당연히 가능한 예산과 인력이 한정되니 70퍼에달하는 고양이를 한번에 수술한다? 실제로 불가능함
4. 부정수급
암컷 고양이를 모동물병원에서 다른 수컷고양이 땅콩이랑 인증해서 중성화 수술비를 부정수급한 사건이 있으며
TNR의 목적상 중성화한 고양이를 입양보내거나 입양하는것도 부정수급이 될 수 있음
번식도 번식인데 유기하는 것도 같이 막아야 의미가 있을듯
보통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반필수적으로 중성화를 해야해서 유기된 얘들이 개체수증가에 큰기여는 안해도 칩의무화 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