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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딩땐 내가 모쏠 아재가 될거라고 생각 못하지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인터넷발 재밌는 이벤트가 많았던듯
빅뱅이론의 그 들이대는 배우도 ㅋㅋㅋ 그나마 그렇게 들이대니깐 제일 먼저 결혼 하잖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그나마 가망성이 있는거지 ... 하지만 우리친구 인도인은... 행복할수 없어...
슬픈 이벤트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것지 솔직히 저걸 비웃는 애들은 반도 안 했지만 그 반도 안한 자신을 내새울게 남을 깎아 내리는 것 뿐이라...
난 저때 중딩이었어....
난 저때 중딩이었어....
Neptunia;Sisters
사실 중딩땐 내가 모쏠 아재가 될거라고 생각 못하지
난 중딩 때 부터 내 성격, 외모면 모솔로 죽는 건 확정이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했음
어이 동지..귣이 티는내지말자구..다 아니까 흇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인터넷발 재밌는 이벤트가 많았던듯
그 명동 한복판에서 삼겹살꾸워먹는 공약걸었던것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노래부르고 탬버린도 흥을 돋구는사람도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베댓 공약으로 길에서 고기꿉고 꽹가리치고 키배뜨다가 공개적으로 40인형 텐트를 치던 마지막 낭만의 시대 코로나때문인지 문화가 변한건지 명맥이 끊겨버림
24인용 텐트였네
그리고. 텐트맨은 연예인병으로 연예인 될 기회를 스스로 조짐
기이인베개
슬픈 이벤트겠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면서 그런게 아무 의미가 없어진거지. 그때는 인터넷에서의 약속이라고 해도 지키려는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지간해선 그냥 헛소리 지껄이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루리웹에도 프로펠러맨이 있었지
24인용 텐트는 소셜 축제까지 만들어냈지만 당사자가 몰락했고 그만한 화력을 낼 법한 커뮤니티는 하나둘 힘을 잃은데다가 혐오에 물들었고 대세는 유튜브 인방으로 넌어가서 이제 잘 나오기 힘들지
레전드 사건이였지 ㅋㅋㅋ
그거 실제로 해서 서로 절친됬다고 함
진짜 그 때 인터넷이 청정했었던듯 어그로라곤 막장갤 합필갤 이정도 수준이었고 유익한 정보들도 넘쳐났는데
과연 꾸렸을까?
와 스웜전술
요즘 나가면 방송 하는 사람이 더 많으려나
빅뱅이론의 그 들이대는 배우도 ㅋㅋㅋ 그나마 그렇게 들이대니깐 제일 먼저 결혼 하잖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그나마 가망성이 있는거지 ... 하지만 우리친구 인도인은... 행복할수 없어...
라쉬르는... 사귀는 여자는 꽤 있었는데... 골을 못 넣네...
다들 솔로일때 원나잇 성공율 탑 결혼도 가능했으나 유부남의 꼬임에 빠저서..
??? 라지 결혼은 안해도 여자는 많이 만나지 않았나요..? 페니까지…ㄷㄷ
라제쉬 시즌9쯤가면 절세미녀2명하고 양다리도 걸침ㅋㅋㅋ 님하곤 많이 달라요.....
저게 10년전 얘기라니
루리웹-7284725042
올해는 할로윈도 걱정
작년도 그랬고 할로윈은 다가오는데 이태원은 과연
뭐든 시작을 해야 결과가 나오던가 하는거지. 복권도 안사고 당첨당하길 기다리는거 만큼 어리석은게 없음.
글 마지막에 앗앗 이러니까 헌x헌 그짤 떠오른다 ㄷㄷㄷㄷㄷㄷ
움찔 움찔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것지 솔직히 저걸 비웃는 애들은 반도 안 했지만 그 반도 안한 자신을 내새울게 남을 깎아 내리는 것 뿐이라...
살면서 놀랐던게 진짜 여자들은 생각보다 훠~월씬 많은 사람들이 고백이나 대쉬 몇번씩은 경험해 본다는거
여성 참가자보다 비둘기가 더 많았다는 이벤트
쟤들은 그래도 집에서 나가기라도 함.
금모으기 운동 생각함
루리웹-6817934176
그때 못배운 사람들이 여전히 그대로 늙었을테니까요.
남자들은 후 여자들은 하 둘이 합쳐 하나같이 후후후후
(NEW!)
저 사람들은 용기내서 나가기라도 했지. 난 저런 용기도 없음 그래서 난 비웃지 않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음 몸부림이라도 치면서 껄떡대고 진짜 지랄염병을 하는 사람이 결국 쟁취하고 승리함
진짜 맞는말임.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에서 외모적으로 가장 별로인 친구가 있는데 (우리끼리도 외모로 놀리고 그랬음..) 이 친구는 고딩때도 고백도 두세번하고(우리는 한번도 못해봄;) 성인 되고 나서도 진짜 열심히 활동했음. 군대가기전엔 길거리 헌팅도 해보고 알바생 번호도물어보고 민폐짓이지만 별거 다함;; 전역하고 클럽도 열심히 다니고.. 지금은 우리 모임중에 가장 먼저 결혼하고 아주 잘살고있음.. 놀렸던 나 포함 다른 친구들은 ...ㅎㅎ
그래도 시도라도 하는 애들한테 기회가 있는 거지, 감나무 밑도 아닌 집에서 입벌리고 있는다고 누가 넣어주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부모님이 선 자리를 빡시게 잡아주시던가. 근데 그런 애들은 선 자리는 기겁하더라.
솔찍히 솔로대첩, 단체미팅 이런건 회사에서 가끔 열어 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