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농협 지점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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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은행 바꾼다는게 가장 큰 힘이긴하네 빠른 조치가 있구만
서이초 : ↗밥새끼들 ㅉㅉ
사적제재긴 한데... 서이초부터 제도권에서 막 이렇다 저렇다 말만하고 또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하니까 연달아 사건이 계속 터져나오면서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는듯. 이쯤되면 슬슬 백기 들고 사건 해결할 생각 안드나?
농협 또 너니?
남 괴롭힐땐 즐거웠겠지? 진짜 권선징악이 필요해
근데 진짜 다 까발려지는데 서이초 이새끼들은 대체 얼마나 힘쎈 집안이면 여지껏 뭐하나 나오지를 않냐
이건또 내가아는거랑 다른건갑네 ㄷㄷ
50만원 상납사건인가?
ㅇㅇ
농협 또 너니?
농협이네... 그럼 또 팔이 안으로 굽겠군...
서이초 : ↗밥새끼들 ㅉㅉ
피해자 핸드폰 비밀번호만 풀렸어도 금방 나왔을텐데. 서이초는 거의 사건 종결 수순 아닌가?
정화된 예스웃음
근데 진짜 다 까발려지는데 서이초 이새끼들은 대체 얼마나 힘쎈 집안이면 여지껏 뭐하나 나오지를 않냐
북유게언급 인사들이 백인듯
북유게에도 짐작도 안나옴
그니깐 그정도로 엄청난 백이겠지
이건또 내가아는거랑 다른건갑네 ㄷㄷ
의정부 호원초 사건일걸?
이게 매달 50만원씩 400만원 받어간 사건일거임
의정부 매달 50만원 삥뜻는 사건
대충 초등학교 미술? 수업중에 페트병 만지다가 본인 부주의로 손가락 다친 학생의 모친이 학교에 치료비 내놓으라고 따져 들었고 당시 첫부임이었던 담임을 끈질기게 괴롭히고 잠시 군대 가있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괴롭혀서 이후 다시 재부임할때 총 200만원의 치료비를 빼앗고선 이후 2차 치료 받아야한다면서 또 문자 보낸 사건 담임은 그 이후 타계함
저 학부모 업적이 대단함.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결석을 했는대 정상출석처리를 요구 페트병사건으로 공제회에서 141만원 보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대까지 전화를 해대서 휴가때마다 만나고 재대후 50만원씩 400만원 삥뜯고선 2차수술해야된다고 연락함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예의 쌈싸먹은 행동함.
장례식은 다른사람이래
400만원이후 2차수술해야된다고 연락했는대 안받아서 학교찾아갔다가 그길로 장례식장까지 갔다고 봤는데
아까 다른글에서 보니까 괴롭힌 사람이 세명인가라드라 장례식은 다른사람이고
주거래은행 바꾼다는게 가장 큰 힘이긴하네 빠른 조치가 있구만
서이초는 왜 아직도 안나올까...
최소한 농협 부지점장 보다는 쎈 놈이라
검경 언론까지 다 쥐고 흔들수있는 인물이겠지 셋중 하나라도 통제 못하면 바로 특정 됐을테니깐
변명 할 머시기도 없으니까 그냥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해버리네.. 노답...
부지점장이면 벌 만큼 벌텐데 왜...
농협이 또 농협한건가
사적제재긴 한데... 서이초부터 제도권에서 막 이렇다 저렇다 말만하고 또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하니까 연달아 사건이 계속 터져나오면서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는듯. 이쯤되면 슬슬 백기 들고 사건 해결할 생각 안드나?
들리가.. 그냥 어쩔티비 하고 버티면 알아서 이슈 사라지는ㄴ데
남 괴롭힐땐 즐거웠겠지? 진짜 권선징악이 필요해
루리웹-6817934176
법이 안하니까 사람들이 이러는거잖아
농협이라는 은행은 대체 어떠한 곳인가...
그..뭐야 군대간 선생님한테 매달 40만원씩인가 받아 쳐먹은 사건의 그 피의자인가?
50만원
하… 역촌지… 상상도 못 해봄. 이럴 때 부끄러움. 현실 앞에서 내 상상력이 빈곤하다는 게.
농ㅋㅋ
이열~ 갑질할만한 위치라고 생각해서 사람이 죽을때까지 갈궛나보네~ 대단한걸~ 아니 이럴수가 근데 또 이런 괴담은 농협이네?? 저새끼들은 진짜 범죄자들만 기어들어가는건가.,.
파스텔컬러
그게 수면 위로 올라와서 해당 지점 은행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게 됐지...
파스텔컬러
문제가 있어서 이슈가 된 인물이 말단직원도 아니고 간부급이면 뭐 그 조직은 평소 꼬라지가 어떻길래 저런 사람이 간부가 되서 아랫사람 관리하는거임? 소리가 나오는게 필연이라.
파스텔컬러
말단 직원이 그랬어도 말 나오는판국에 부지점장 이라는 고위직이 해쳐먹었는데 농협에 대한 좋은말이 안나오는게 정상 아님?
파스텔컬러
ㅇㅇ 그 말도 맞는데 농협이 문제다 라는 식의 말이 나오는건 그냥 지금까지 쌓아온 농협의 이미지때문에 그런 것 같음.
파스텔컬러
정확히는 농협의 인사검증 시스템에대한 의혹이지 저런 인성을 가진 인물이 부지점장이라는 중책을 맞고있다 라는걸 지적 그리고 워낙에 농협이라는 기관에 대한 불신임도 있지
농협 또 너야?
농협 출신이면 이해가 된다...
악을 내버려두는 건 악이랑 같은 것이다
저 지점 예금 썰물처럼 빠져나가겠네 ㅋㅋㅋㅋ
서울쪽 농협에 부지점장급이면 연봉도 엄청쎌텐데 달에 50만원씩 총 400만원 뜯을라고 인생을 던지네 돈계산 하는 사람이 ...
지금 은행 윗급들은 과거 상고 출신 빡대갈들이 할거없다고 은행 입사하던 시절의 인간들임 ㅋ
400 뜯고 2차 수술한다는 명목으로 더 뜯으려고 한거 보면 그냥 사람이 아닌 atm 기기로 본 듯함. 저런 사람이 평소에 직원들이나 고객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지 궁금하긴 함. 사람으로 보긴 했을까? 싶음.
나같아도 예금 다뺀다. 저기 하나만 있는곳이 아니니
400도 모자라 2차수술 언급도 했다면서?
중앙회 서울본부 출신이면 저 바닥 1티어다. 500 좀 넘게 벌려다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식 학자금 다 날리겠네
농협에서 아득바득 버틴 인성이라.. 알만하구만
또 농협이야??
여기저기 교사갑질들 꼬라지보면 우리생각처럼 일자무식의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죄다 사회에서 저마다 한자리 차지한다 싶은 중산층 이상계급이여 기득권층 패악질 레알로 소름끼친다
농협이 문제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