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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직전 공격당할때 전멸했다는 해석이 있지
장병장은... 거꾸로해도 장병장
촬영도중 거쳐 간 감독만 3명에 투자중단으로 촬영중단도 몆번이나 있었어서... 사실 정확한 엔딩은 없다더라.
장병장은 유일하게 아무도 안 죽여서 살아남은 해석도 있었죠?
가능성이 있는데? 사실 거기서 살아남은 한명 빼곤 알포인트에는 가ㅂㅈ도 못하고 정글?에서 한명 더 많음을 깨닫고 서로가 귀신이라며 착란에 빠져 죽였을 수도? 그럼 거기서 갑자기 귀신이!도 말이 되는건 아님. 최책감이 만들어낸 망상이니까.
놀랍게도 실제건물입니다..지금은 호텔이야
장병장은... 거꾸로해도 장병장
장병장병장아...
장병장병장장병장병장병장병장장병장병병장병장장병장병장병장병장장병장병장
포기해라... 이곳에 하늘소는 없다....
님
상륙직전 공격당할때 전멸했다는 해석이 있지
상륙할 때는 전멸 당하지는 않았다는 설이 많음. 대게 첫번째 전쟁에서 장병장 제외하고 전원 전멸했다는 게 유명하다고 하더라
있을 법하다 ㄷㄷ
건물이 왤케 미니어처 세트장 같냐
일론 머스크
놀랍게도 실제건물입니다..지금은 호텔이야
모두 탈영한거 아닐까? 아니면 포로로 잡혔거나
장병장은 유일하게 아무도 안 죽여서 살아남은 해석도 있었죠?
손에 피 묻히지 않았으니까 '살려주긴'했네요 그리고 미끼역할도 추가해서
가능성이 있는데? 사실 거기서 살아남은 한명 빼곤 알포인트에는 가ㅂㅈ도 못하고 정글?에서 한명 더 많음을 깨닫고 서로가 귀신이라며 착란에 빠져 죽였을 수도? 그럼 거기서 갑자기 귀신이!도 말이 되는건 아님. 최책감이 만들어낸 망상이니까.
하늘쏘오오오...
하늘소 여긴 겁나 좋다 오지마라
상륙하고 여자가 자폭할 때 다 죽고 장병장만 살아서 거기로 간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지
그리고 장병장 가족이 무당이었다고하니 일리가 있지
촬영도중 거쳐 간 감독만 3명에 투자중단으로 촬영중단도 몆번이나 있었어서... 사실 정확한 엔딩은 없다더라.
그건 그거대로 토론거리를 남겨서 계속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니 나름 잘된일이네
보통 감독이 2번쯤 바뀌고 투자금 모자라서 촬영중단몆번되면 영화가 무사시 건도처럼 나오기 마련인데[.. 저건 공수창 외 전2명 감독들도 나름 괜찮은 감독들이었는지. 어찌저찌 영화자체가 괜찮게 나왔어.
공수창 감독.. 영화 참 잘 만들어 놓고 gp506에서 삐끗 하더니 이후엔 작품 활동이 없네
PTSD가 말못하는 고통이다 진짜....
강호의 도리
블레이징 컴뱃 - 홀딩 액션
반대로 장병장 빼고 다들 죽은걸 깨닫고 저승으로 갔는데 장병장만 구천을 떠돌고 있다는 해석도 있더라
중간에 베트콩이랑 교전했을때 이미 다 죽었고 그 뒤는 환상이라는 설도 꽤 많았지
보통 귀신나오는 영화는 이 귀신이 왜 생겨났으며 뭐가 목적인지 확인을 해주는데 알포인트는 그게 없는거 같네
사실 미지의 공포는 딱 그 정도가 좋다고 본다 갈수록 작품들이 공포에 대해 너무 설명 늘어놔서 좀 그럼 ㅋㅋㅋ
제작중단 여파이긴 한데 오히려 그 거친 이음새가 영화에 도움이 되긴 했음.
감독이 교체되면서 시나리오상에서 꼬인건데 그걸 저렇게 써먹은거란 말도 있음
이런저런 재미있는 해석은 많았는데, 솔직히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고 그냥 연출 빵꾸일 가능성도 매우 높았던 제작환경이라...저런 요소들이 원 각본가의 의도를 얼마나 반영했을지, 중간에 바뀐 제작진은 원래 스토리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는지 의문임. 솔직히 빵꾸가 너무 심한 작품이라 해석에서 나온 깊은 뜻이 담겨있을 것 같지 않고 그냥 직접적으로 보여준 스토리가 다라고 생각함.
상황이 너무 기묘하게 돌아가서 지 스스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봐야할 것 같음.
이거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 드립을 생각할 수 있는지 감탄스러움 ㅋㅋㅋ
의외가 아니라 상당히 그럴듯한 가설 중 하나인데 주로 베트콩이랑 대나무숲에서 교전중 장병장 제외 하고 전부 죽은거라는 가설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있지
이 가설의 경우 진창록 중사가 아직도 소대장 놀이 냐 며 빈정거린게 어차피 우린 다죽었는데 무슨 계급 타령하며 관등성명 운운이냐 로 해석할수있음
장병장이 귀신 씌여서 시체 싹 치우고 치약짜서 청소 했을수도 있음
오오오 그런데 눈이 파이고 심한 부상을 당한 마지막 생존자가 그렇게 오래 살아남는게 좀 이상하지만 아무튼 흥미로워
앞뒤 따져보면 저게 맞는 것 같기도 함.
프랑스 군인 형제나 미군 병사도 다 혼자 살아남은 장병장이 본 귀신이었단 건가.. 장병장만 안마신 미군이 준 맥주도 귀신들끼리 저승음식 나눠먹은거고
그러고보니 풀어놓은 짐이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