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told Story of Sushi in America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 뉴욕타임즈 원문
뉴욕타임즈 원문 들어가보면 더 잘 설명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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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을 벌려놨으니 일본 정계에도 영향력이 있었구만
세상 무서운 사람은 수요를 타는자가 아니라 수요를 만드는자라고 하던데
뭐 일본말대로 일본이 자국 돈 들여서 홍보한건 아니였군
사이비교주
두렵다 그의 행동력
데저트이글도 통일교쪽 소유랬나 사업은 존나 잘한거같아;
걍 신도들 불려서 그 신도들을 착취해서 부를 쌓는 수준이 아니라 신도들로 사업을 확장해서 신도 아닌 사람들한테도 돈을 버는 사업가임
저렇게 일을 벌려놨으니 일본 정계에도 영향력이 있었구만
초밥사업으로 시작해서 아베의 죽음까지 이어진 나비효과...
애초에 쟤들 크게 된 계기가 박정희 때문임
두렵다 그의 행동력
MizerComplex
세상 무서운 사람은 수요를 타는자가 아니라 수요를 만드는자라고 하던데
저게 다 신도들 무보수로 갈아넣어서 가능한거지 씹 뭔..지옥에 가야할 씹새끼 가지고 뭔 베글 개드립이야,
근원적 독점...으윽...
뭐 일본말대로 일본이 자국 돈 들여서 홍보한건 아니였군
차리리 그쪽이 나은 수준이자너 ㅋㅋㅋ
사이비교주
유대교인들도 예수가 딱 그렇게 보이겠지.ㅋ
신촌■, jms, 통일교 신자중 하나야?
신의 선택도 삶에서 주어지는 수많은 문제 중 하나일 뿐이고 그것의 정답을 맞출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개인의 자유는 아니죠.ㅋ 소갈머리 없고 속좁은 진짜 신이 자기를 몰라봤다고 안 믿은 사람들에게 사후에 쪼잔하게 앙갚음을 한다고 사이비교주들이 협박하더라도, 애초에 진짜 신이라면 세상만사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 종교에 세뇌된 사람들은 결코 그렇게 생각할 수 없고, 평생 그 종교에 속박당하고 교주가 하는 말을 진짜 신이 하는 말씀이라 믿고 살게 되겠죠.
이제는 인터넷기록만 남아잇으니 사이버교주인가
예수는 오래 살지도 못 했을 뿐더러 그마저도 가난하고 외롭게 살았음. 문선명이 역사 속에서 닮은 기성종교인이 있다면, 무함마드 정도? 종교적 권위와 세속적 지위를 누리던 사람이라는 점에서.
애초에 가난하고 외롭게 사는 사람들은 루리웹에도 차고 넘치지만 그것이 신이나 신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죠. 오히려 루리웹 회원 중 진짜 신이 있더라도 가난하고 외롭고 초라한 몰골로 본인이 신이라고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 게 당연한 일이고, 신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이 안 믿어 주는 게 당연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신의 아들이 맞냐 틀리냐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과연 그의 말(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 맞는 말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자기 교회 목사의 부귀영화를 위해 전도에 열광적인 기독교인은 수없이 보아 왔지만 예수의 말을 열광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기독교인은 한 명도 본 적이 없기에 백억만 번 양보해서 그가 진짜 신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했던 말은 모두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처럼 초라하고 가난한 교주가 없지. 다들 나름대로 떵떵거리며 살았고, 자칭 예수들도 지금도 그러고 있지. 문선명은 사람들이 사이비라고 여기든, 신이라 믿든, 현대인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은 다 누리다 죽은 사람임. 그런데 예수는 본인이 바라기만 하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것도 버리고 자기 길을 갔음. 그런 유혹에 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 단지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을 나 역시 기독교인으로 생각지는 않아. 그게 목사건, 신부건, 뭐건. 예수가 누구인지를 발견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야.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 유대인들이 예수를 사이비라 여기는 것도 사실임. 그런가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를 만든 동포라 여기는 민족주의적 시각도 존재함. 기독교는 사실, 유대교보다 앞서는 종교야. 역사적으로는 등장이 늦었지만, 본질적인 종교기 때문이지. 그래서 예수가 “내가 아브라함보다 먼저”라고 말했던 거임. 그 반응이 어땠을까? 화가 난 유대인 민중이 예수를 돌로 쳐 죽일려고 했음. 유대인조차 예수를 알아보기 어려웠으니, 네가 사이비로 여긴다고 해서 놀랄 건 없어. 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 시대는 예수의 시대야. 2023년, 예수의 탄생 이후라는 뜻이니까. 좋든 싫든, 우리가 누리는 현대 문명의 근간을 이천 년 전 젊은 목수가 목숨을 바친 십자가에서 시작했다는 걸 기억해주길 바란다.
예수처럼 가난하고, 자유를 설파하고, 모두를 위해 대신 죽어준 사람과 평생 엄청난 부를 축척하고, 온갖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교인을 철저하게 통제한 사람을 비교하는 건 좀...
님의 예수님에 대한 그 올곧은 마음(소위 신앙심이라고 부르는)은 다른 모든 종교의 신도에게도 해당 종교의 신이나 성자에 대해 똑같이 존재합니다. 님이 기독교인 중에서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느끼는 것처럼 다른 종교의 사람들도 님과 동등한 성능의 분별력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종교를 판별해서 믿은 결과가 현재의 상태입니다.(흔히들 콩깍지라고 말하죠.) 어차피 님도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역사적, 논리적, 과학적 증거가 앞으로 얼마나 많이 나오더라도 모두 무시하고 끝까지 믿을 거잖아요?ㅋ 다른 종교(사이비 포함)를 믿는 사람도 님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신은 신(종교)의 선택에서 잘못 찍은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 종교의 신을 믿지 않을 때 신으로부터 사후에 강력한 응징을 당한다는 협박은 신의 말씀이라기보다는 그 교주의 욕심에서 우러나오는 거짓말일 확률이 높겠죠. 다른 모든 사이비종교들처럼... 신의 정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미x련이 니 통일교도냐?? 안이 씹 문선명 같은 놈을 감히 예수랑 견줄 생각을 하다니 사상 존나 의심스럽네,
진짜 신이 인간이 생전에 자기를 믿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니깐요.ㅋ 근데 그렇게 안 하신 것을 갖고 사후에 쪼잔하게 앙갚음한다는 협박은 모든 사이비종교의 공통점 아닌가요? 아무런 확실한 근거나 증거 없이 자기 종교를 강요하는 점에서 기독교나 통일교나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부터 초밥엔 맥콜인가
라무네 비슷한 맛이라는 천연사이다도 잘 어울릴지도
좋아하는건데 이거도 거기건가
넹 일화가 통일교껍니다
데저트이글도 통일교쪽 소유랬나 사업은 존나 잘한거같아;
허..
사업가로서는 대단한 새끼인게 분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는 그 쪽에서 갈라져 나온 아들 중 하나가 Kahr Arms라고 컴팩한 권총 만드는 회사 세웠다가 데글 만드는 Magnum Research라는 회사까지 먹은거
윗 댓글에 조금 추가하자면, 문선명 막내아들이라고 함. 밀덕이라는 카더라가 있다더라.
이건 다른놈임 원래 통일교 후계자였는데 문선명 죽고나서 문선명 마누라(계모)한테 밀려나서 미국에서 새로 교단 만든애임 총기회사 하는애는 애초에 통일교랑 다른길을 걸었음
와 미쳤네... 근데 지금은 공중분해될 위기라메
세계일보 매각된다는 소리 없는 걸로 봐선 아직 살만한 동네임. 천정궁도 돈지랄인데 천원궁이라고 더 큰 궁전 지으셨음.
미국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거 걱정할 때가 아니네 ㅋㅋㅋ
그래봐야 저 양반(영감은 이미 고인이니) 일가 영향력은 다우존스 상장 기업 하나에도 못 미치긴해.
사업가로서 재능이 있네
그래서 골칫거리지 나쁜놈이 능력까지 좋으니
사업가로 재능이 있는게 아니라 신도들 삥뜯어서 재력이 복구가 되기에 문제가 생겨도 그걸 커버할만큼은 되는거지 진짜로 사업가로서 재능이 있다면 세계적인 기업하나쯤은 들고 있었어야지 (주)통일교 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만...
의외로 정말로 사업적 재능이 좋았어요 신도들 삥뜯어서 초기자금 만들어서 사업해서 ㅐ부분 성공시킴 문선명만이 아니라 아들들도 대부분 사업 잘함 총기회사 만든놈이나 새 교단 만든놈등등 다들 사업적으로 잘나가고있음
문선명이 사이비 지도자라 그렇지 사업가로써는 진짜 대단한 양반이긴 함
루리웹-5966489293
걍 신도들 불려서 그 신도들을 착취해서 부를 쌓는 수준이 아니라 신도들로 사업을 확장해서 신도 아닌 사람들한테도 돈을 버는 사업가임
사이비 교주도 아무나 못함. 쓰레기 범죄자라도 당연하게도 결국 본인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저 정도면 인성이나 범죄사실과 별개로 능력 자체는 있다는 소리임.
차라리 무능했다면 좋았을텐데
얼마나 초밥에 진심인거냐고 ㅋㅋ
문선명이 여신도들 ㅁㅁ기나 하는 새끼들에 비하면 걸물이긴 걸물임 그래봤자 사이비 교주이긴 하지만
괜히 통일교 행사때 유명 정치인들 한마디찍은 영상 나오는게 아니지
참 대단한 놈이긴 해 ㅋㅋㅋ
괜히 IMF때 돈 갚아준다 이야기 나온 게 아님
그거 구라래
그거 구라라던데 사실이래
IMF 빚을 전부 갚아주며 국교로 삼아달라는건 개구라가 맞는데 빚 일부를 갚아주며 정식 종교로 인정해주고 탄압하지 말라고 요구한건 사실임
어떻게 보면 대단하긴 대단하네
그냥 사업을 했어도 성공할 사람이었나보네
종교인이 아니라 빅픽처 사업가잖아...
하지만 사업의 목적이 교세 확장인걸...
통일교 대체 뭐냐...
루리웹-7322645973
그런 논리면 국내의 각종 이권, 사업이랑 얽힌 교회나 절들도 사업의 결과 자체만 흥하면 비슷한 평가를 줄 수 있어?
??? 그냥 사업만 했어도 미친듯이 잘나갔겠는데... 종교까지 활용해서 더 잘나가려고 한건가
종교로 탄탄한 기반을 세우고 그걸 토대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루수 있었던거지
종교를 기반으로 사업한거임 기초자금을 신도들 삥뜯어서 채웠고 인력도 거의 무급에 가깝게 신도들 굴려서 시작함 어느정도 커진 이후에는 재대로 운영했지만...
사이비라도 사이비 중에서 메이저한 종교는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구만 ㄷㄷ
그냥 사업만 했으면
캬 제로 맥콜 한 캔 해야겠다
흠... 통일교하고 대한민국 경제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듯...
통일교는 진짜 정체가 뭔 지 궁금하긴 함.. 맥콜제로 마시면 가끔 생각남.
사업수완은 있던 양반이였음.. 시드머니를 사이비종교로 모와서 문제지...
통일교는 이름만 종교고 사실상 엘트대기업 아닐까
그러기엔 애네 자체 경전있어
이런 글이 올라서 개 씹 쓰레기 ㅄ, 애미터진 생퀴가 쉴드를 받네... 저런 개 버러지 같은 얘를 장난으로라도 포장할려고 하지마... 나는 신이다로 고작 jms터졌을때 그 난리였는데, 이생퀴는 jms에 비하면 1000쯤 나쁜 생퀴임.
저 양반은 진짜 정체가 뭘까...
종교 만들어서 사람 모으고, 사람 모아서 사업하고 회사 만들고 ㄷㄷ
저래서 돈이 그렇게 많았구만 비범한.....
수리남을 최근에 봐서 그런가 저 수산물들 박스 밑에 ㅁㅇ 깔아서 유통시켰나라고 생각해버렸네
사업을 잘하긴하네..그래도 사이비 종교가 본업이라 좋게 평가 할 수 없지만
이쯤되면 걍 통일교도 창업의 일부였던거 아냐?
교주 클라스가 다르긴 하다..능력자긴 하네
걍 최면어플 보유자 아님?
사업을 위해서 사이비교주가 된거 같네
그리고 총기 회사도 운영하고 있지.
애시당초 문선명은 사업가지 종교지도자라고 부르는 게 코미디.... 그 통일교란 것도 결국 지 사업영역 늘리기 위한 명분이지
사업자금 100달러? 그거로 초밥가게 오픈이 되던 시절이야?
그당시 거의 신앙(?)의 힘으로 열정페이로 일시켰다고 들음..
일진이 천원 주면서 빵이랑 우유 담배 한갑 사오란거?
문제는 그 심부름 당한 피해자가 스톡홀름 증후군 비스무리를 당한 상태라는거..
1980년대 니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시발ㅋㅋㅋ 신도가 아니라 사축을 키우네
그 원양어선을 굴리는건 젊은 신도들이지 그것도 공짜로 굴리는 원양어선 선원들 젊은애들 배타라고하니까 아무도 안타려고해서 화내면서 자기가 그물 끄니 그제서야 올라오더라고 자서전에 자랑스럽게 써놨더라 이게 자서전인지 고해성사인지 모를정도의 책을 자랑스럽게 써놨어 돈벌려면 이렇게 사람을(인권없음)굴려라라고
사업자금 100달러... 12만원이 맞아? 잘못된 거 아니고? ㅋㅋㅋㅋ
맥콜 원툴이 아니였군..
오오.. 유니톨로지
야 시발 이제 국뽕 컨텐츠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통일교까지 가져오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커뮤 베글에 다들 미쳐버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가서 초밥 못 먹는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라도 흘려본 사람들이면 모르겠는데...
기독교 까려고 통일교 빠는 댓글이 위에 잔뜩 있는데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같다.
이게 바로 한국인이죠
알수록 기묘한 사람이야...
사업가네....
미국에 초밥을 대중화 시킨 의외의 인물 /// 사업-종교-가...?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네 저 초밥사업 신도들이라고 무보수로 노동시킴 인건비 0의 사업이 망하면 그게 이상하지
이걸 보니 문명의 시초에 종교가 있는 것도 이해가 가네. 뭔가를 이루려면 자원이 필요한데 맹목적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신도들이 있으니 과정이 수월해질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