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굵고 기다란게 들어간다니이이응오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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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X 관 O
일단 체력에 엄청 부담가는지 투석실에 공조문제있다고 올라가보면 환자들 다들 두꺼운 이불로 꽁꽁싸매고 앓는소리 내고있더라...
저 난동을 부린다는 얘기도, 가기 싫어하는 난리치는 것 뿐 아니라 전해질 이상으로 정신에 영향을 미쳐서 주변에서 이해 못할 이상행동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을듯
이건 뭐 거의 송곳인데
확실히 그냥 바늘보다 저렇게 액체가 뭍어있는게 폭력적이야
으아... 그건 좀 많이 억울한데... ㅠㅠ
그래서 동정맥루라고 존나큰 혈관 (동맥이랑 정맥 합쳐버림) 만들어서 투석함
이건 뭐 거의 송곳인데
바늘 X 관 O
관이 들어가느냐 아니면 관에 들어가느냐 의 기로네~
일단 체력에 엄청 부담가는지 투석실에 공조문제있다고 올라가보면 환자들 다들 두꺼운 이불로 꽁꽁싸매고 앓는소리 내고있더라...
하고나면 몸져 눕는다더라....
와 내 바늘은 상대도 안 되네
베ㄹr모드
확실히 그냥 바늘보다 저렇게 액체가 뭍어있는게 폭력적이야
이것도 존나 무섭다ㄷㄷ 저렇게까지 두꺼울 필요가 있는거야??
너무얇으면 그...
응급실가면 다 저사이즈로 혈관잡는다. 더 굵은것도 쓰고
댓글 짤에 있는건 주사기에 달려있는 거니까 정맥주사랑 다른거 아님? 저걸로도 정맥에 박아넣는건가
다른게 맞긴한데 굵기는 비슷해
이거는 필터 바늘이고 꽂아 넣을 때는 얇은 바늘로 바꿈 ㅋㅋㅋㅋ 그런데 응급실 실려갔을 때 이거만한 걸로 내 팔 찌르긴 하더라
이건 18G고 신장투석용은 16G임 엄청 굵음
제발 살려주십쇼. 투석처형인님...!
그래서 동정맥루라고 존나큰 혈관 (동맥이랑 정맥 합쳐버림) 만들어서 투석함
으아아악
다른거 보다도 투석 시작하고 오래 사는 인간 거의 없데...
개소리 투석생활 15년 이식생활 18년 다시 투석 1년임
의사가 그렇다는데 그런가보다 하지
투석 안하면 그보다 존나 일찍 뒤진다
모쏠딸출
?? 이거는 머지?
신장이 왜 망가지더라... 술이 원인은 아니겠지?
타이레놀 같이 먹어주면 2배로 망가짐
놀랍게도 우리 어머니는 알러지 약 부작용으로 작살났음
크리스쨩
으아... 그건 좀 많이 억울한데... ㅠㅠ
그래서 의약품 취급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라고 하는 것임. 의약품 계열은 오용하면 간/신장 망가지는게 많음.
대표적인 원인은 고혈압 당뇨임 , 다른 사유도 엉청나게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본베이스가 고혈압당뇨
무알콜모히또
신장도 망가져. 간만 망가지는게 아님.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는 간에 영향을 주고 여자들이 주로 먹는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제가 신장에 데미지를 주지
알코올과 같이 복용하면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이 2배로 높아진다고 들었는데, 내가 잘못봤나보네. ㄷㄷ
제일흔한건 혈압당뇨
저런게 들어가는 혈관이 있어요? ㄷㄷ
윗윗윗댓처럼 동맥하고 정맥을 직접 잇는 수술을 해서 제물로 바치는 굵고 튼튼한 혈관을 만들어낸 다음 거기에 꽂음. 보통 혈관에는 못 꽂음.
나 인턴때 저 바늘주고 환자 달아주래서 이게 되요? 물어봤는데 그냥 하라그래서 투석용혈관에그냥 했더니 되더라
헌혈 바늘도 들어올 때 응기잇 하는데 저건 와
오랜만에 보네.
저 난동을 부린다는 얘기도, 가기 싫어하는 난리치는 것 뿐 아니라 전해질 이상으로 정신에 영향을 미쳐서 주변에서 이해 못할 이상행동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을듯
간이망가져도 뇌증을 잃으키는데 단백질이 몸에서 잘게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발생하고 이게 간에서 요소로 바뀌에서 소변으로 내보내는 싸이클인데 간이 망가지면 이싸이클도 망가져서 암모니아가 내부 장기를 돌다 뇌로 들어가 정신병적인 착란증상을 일으킴. 배에 복수가 차서 빵뻥하고 신경질적 폭력적 의심망상으로 주변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이는 단순 정신질환자가 아니라 간암말기환자라고 보면됨. 간이 망가지기전엔 그러지 않았을 사람이지.
헌혈바늘보다 큰건가?
척봐도 헌혈바늘보다 커보이는데ㄷㄷ
훨씬 크지.. 헌혈 자주 하는데 저건 뭐 좌우로 3배는 더 커보이네..
찾아보니까 전혈용 주사바늘이 16게이지, 혈장용 주사바늘이 17게이지로 투석용 바늘인 15~17게이지와 비슷한 크기라네. 게이지 숫자가 작을수록 바늘이 굵어지니까 최대 사이즈는 신장 투성용 바늘이 클 수도 있음.
그래서 저걸 어디 혈관, 주로 어디부분에 꼽아??
보통은 팔쪽 시술로 혈관 확장해서 꼽음. 안되면 목이나 사타구리쪽으로 응급으로도 하고...
같잖은게 툭하면 장기이식 혐오글 퍼 오면서 이런거 올린다고?
다들 저런거 꽂지 않게 조심합시다로 보면 되지 베스트 가면 다들 쎄;;
같잖은게 유게가 칼라로 이어진것도 아닌데 이런댓글 올린다고?
혼자놀아요
상관 있지? 저거 한다는 소리가 신장 망가졌단 소리고 그럼 이식밖에 방법 없음 그리고 이식한다고 평생거나? 15~20년이면 그것도 고장남
난독도 정도가 있는데 넌 무한이로구나
어휴. 뭐라고 쓰는거냐. 도대체.
아드로핀은 애송이였군
나중에는 혈관 망가져서 혈관에 뚜껑 달아야됨
Jamison Fawkes
백혈구도 손상 없이 다시 몸에 넣어야해서 더 두껍지
당연한걸..... 피가 걸죽한데 큰걸써야지
사진 보고 물 한번 더 마심.... 이 사진 컴터 배경 화면에 넣으면 .....
아는 사람도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다가 훅 가버렸지 신장은 나 간다? 소리도 안하고 조용히 가는 애라 어디 이상이 있어서 병원 가보면 이미 늦었음 돈도 많이 들어가는 병인데 직장도 갖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생활고를 겪게 됨 저 바늘 아픈건 빙산의 일각임
저런거 볼때마다 차라리 림프관 비대로 신장혈관 막혀서 푸닥꺼리 한번 하고 3개월에 한번씩 검사받는게 나은거 같다... 당시엔 쓸개즙을 토할정도로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투석할정도로 모루다 아프는것 보단 깔뜸하게 한번 아프고 3개월에 한번씩 검사맡게 된 지금이 나은거 같아... 저런거 보면...
스테인레스 빨대 2개 푹 푹
.어흑 시발;
자나깨나 당뇨 고혈압 조심. 배나온 애들은 운동하러 가자.
글쓴이는 맞아도 부족할거 같아보이네
ㅅㅂ..
걍 칼에 찔린거네
막 살아서 굵고 짧게 살다 갈 거야 이런 사고방식 인간들 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안 된다...
내가 투석을 하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져 주에 3번 꼽거든
내가 1일 1식하는 이유.. 결국 어지간한 문제는 다 먹을거에서 나오더라
난 오른쪽 가슴에 관같은거 심어서 투석했었음
아 진짜 존나 무섭다 신장 검사는 진짜 꼬박꼬박해야지 ㅠㅠ
아프면 몸도 돈도 가족도 힘들어... 미리 관리 잘하장
헌혈바늘이 제일 두꺼운걸로 알고있는데 그거보다 두꺼운가
신장투석용 바늘 굵기.jpg /// 크어어
바늘 두께는 2차적인문제고 진짜 문제는 투석을 시작하면 일주일에 3번 한번에 4시간이상씩 침대에 누워있어야됨 정상적인 생활은 포기해야됨 그리고 투석 기간이 길어질수록 온 몸이 까매지기 시작함
따흑
저게 16g인가 14g인가…. 암튼 엄청 굵네… 투석하시는분들 보면 다들 의욕도 체력도 없음 걸어둘어와서 결국 휠체어타고 투석다니는거 보면 그만큼 기운빠지나봐…..
예전에 병원자체 헌혈은 혈소판 헌혈 저런 투석기로 하는 경우도 있었었는데.. . 한팔에서는 뽑고, 다른팔에는 넣고. 백혈병 걸린 어린아이를 위해서 노력했었었는데, 친구도 데려가서 헌혈시키고...
헌혈할때 쓰는 바늘하고 비슷해보이는데...
혈액 투석 6년차입니다 아프긴 한데 몇년간 계속 꼽다보면 그리 안파요 주사바늘 위치를 옮겨주면서 꽂아야 혈관을 오래 쓸수 있다보니 가끔 새로운곳에 꽂는데 이건 조금 아프긴 함 근데 조혈제 주사가 더 아픔.
난 저런 혈액투석이 아니라 복막으로 투석하는 거라 투석할때 아픈건 없는데, 의료진이 하는게 아니라 환자가 직접하는 식
지금은 출구염때문에 복막으로 못하고 혈액투석을 하는데 그것도 저런 방식이 아니라 펌카테터라고 해서 쇄골쪽으로 관을 심어서 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