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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유럽가서 충격받은건... 식당에서 물 마시려면 돈 내야하는거
5번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우리나라 유학생이나 이민자들도 항상 언급하는 문제더라 '스몰토크' 맞춰주는게 존나 스트레스라고
우리도 유럽식 찌찌 문화 도입해야한다고 본다.
이곳만 보면 미국은 야만의 나라인가
찌찌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서머타임 시기에 유럽 가면 해가 지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유럽가서 충격받은건... 식당에서 물 마시려면 돈 내야하는거
맥주가 오히려 싼경우도 있지 ㅋㅋ
에비앙을 먹는게 물이 원래 비싸서 그런가보더라고
화장실조 돈내
화장실도 말이지...
잉 만약 물 마실래? 했을때 그냥 응 이라고 하면 유로로 판매중인 물을 줄수있긴 한데 그냥 공짜 물 달라고 하면 공짜 물줌 적어도 나는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는 식당에서 전부 다 공짜로 물 마셨음..
물갈이 잘 안하는 축복받은 체질이시구먼 민감한 사람들은 그걸로 고생 좀 하더라고
요새는 화장실 신용카드도 되서 교통카드처럼 찍고 들어가서 쓰더라. 0.5~1유로 내고 화장실 이용 ㅋㅋㅋ
그냥 물이라고 얘기하면 판매용 물 주고 수돗눌 달라하면 그냥 공짜로 줌
전철역 화장실서 돈내는건 좀 그래. 화장실도 한국이 더 깨끗하고
수돗물 주지 갓직히 우리도 그렇게 마셔도 되긴 함 기분이 점 그래서 글치
얘기를 들었는데 무료로 해주면 사람들이 너무 막 써서 그렇다고 들은 덧
샹들리제거리 맥도날드 에서 6800원주고 제로콜라사서 화장실 들어갔더니 동전을 또넣고 들어감 ㅋㅋ
제로콜라한잔에 6800원이야?
그거 수돗물이여.
제로코크 그 종이컵에 400미리정도 나오는거 6800원.
심하다
이미 30년 전에 독일도 화장실 유료었음 우리나라는 무료여도 그렇게 더럽게 사용하지는 안잖아? 정책 차이인 듯
가슴
이곳만 보면 미국은 야만의 나라인가
잏힝잏힝
아니라곤 할 수 없지.
분야에 따라선 18세기 즈음 유럽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가치관이 남아있기도 함
처음 몇개만 보고 그냥 내려버림 그냥 미친 유럽빠돌이새기일뿐임 유뽕이야 유뽕
잘 사는 동네는 되게 좋다고 하더라구?
엥? 유명한 도시면 대부분 맞는 말이지 않나? 난 엄청 공감했는데. 단점은 그냥 말 안 한 거 같고ㅇㅇ
찌찌
은행은 인맥이 있어야 대면업무를
프랑스 기준 그냥 약속 잡고 가면 됨
5번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우리나라 유학생이나 이민자들도 항상 언급하는 문제더라 '스몰토크' 맞춰주는게 존나 스트레스라고
미국 놀러갔을땐 적응하니까 오히려 재밌던데 오래살다보면 귀찮고 그런가
그래서 그나마 스몰토크에 상대적으로 인색한(?) 동부권이 더 편하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는 듯 뉴욕의 차가운 도시인들....(물론 한국보단 평균적으로 후하다)
택시기사님의 스몰토크 듣기 싫어하는 사람 많은거 생각하면 원하지 않는 대화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많이서
i 에겐 공포임다...
북미 애들이랑 게임하면 하루종일 자잘한 말걸면서 마이 프렌드 마이 프렌드 이러는거 부담스럽더라
갓직히 귀찮잖음 서로 가치관도 다르고 그런데 친밀한 척 가식에 어울려 줘야 하다닝
서머타임 시기에 유럽 가면 해가 지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위도가 평균적으로 높기도 해서 그럼. 스페인이 남유럽인데도 우리나라 북한보다 더 위인데가 대부분이라.
그리고 여름에 한 시간 앞당기기…여전히 해서 충격
새벽 3시에 아침해가 떴습니다는 좀 아니잖아!
중세 유럽 농노들이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일한다'가 얼마나 중노동인지 알 수 있음.
19번 ㅋㅋ 안 도와준 예술가가 어디까지 세상을 불태울수 있는지 봤으니.. ㅋㅋ
우리도 유럽식 찌찌 문화 도입해야한다고 본다.
쿵쿵쾅쾅 꼴페미들 땜시 불가능
한남아...
한남? 너 혹시...
교회때문에 안됭. 꼴페미는 뭣도 없음.
란제리 모델 광고 여자들 왜 없어진줄 암? ㅋㅋ 쿵쾅이 땜에 떠났지 ㅋㅋ
베스킨라벤스 어린이나오는광고 뭣도없는데 광고내리게하고 드라마 게시판가서 난리부리고 뭣도없진않았음
페미들 문화혁명 짓거리는 미국에서 유래한 게 크지 유럽은 성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편이어서
미국은 뭔가 뭔가이긴 함 엄마가 마당 밭에서 채소 키우는덴 이유가 있었어
동네에 따라선 채소나 과일이 극단적으로 귀해지니...
미국에서 호미가 갑자기 핫해진게 이유가 있지...
여름철 해수욕장 가면 가슴은 쉽게 볼 수 있음.
TV에서 가슴 나온대
스코틀랜드 ㅋㅋㅋㅋㅋ
암스테르담 자전거 주차장은 현대의 경이라고 봐도됨. 거기보다 자전거 많은데는 중국의 공유자전거 폐차장뿐임.
네덜란드에서 만든 게임 보니까 뭔 오두막 한채만한 공간에 자전거 잔뜩 있는 공간도 있더만 그게 고증이었구나
우리나라 사람도 유럽가면 지나가는 성당이 최소 800년 된거다 이런거 보고 놀라는데 나라 역사가 300년밖에 안되는 미국인이 보면 진짜 충격이겠지 동네 펍 건물이 500년 되고 막 이런게 흔하니까 ㅋㅋㅋ
조선시대에 세운 펍건물인가 그림자도 밟으면 안되것네 ㅋㅋ
폴란드 가면 지어진지 80년된 성당 볼 수 있음 🤔
유럽은 건축공법이 일찍 발달해서 옛날 건물들이 지금도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까... 초가집을 그대로 쓸 순 없어서 우리나란 문화재 말곤 다 밀어버렸는데
9번. 세금이 가격표에 포함되어 있는거 이건 요즘 울나라도 간혹 세금 빼고 가격 적어놓는 가게들이 있던데 보고 있음 짜증나드라
엥 우리나라에서 그러는거 불법아님?
마트들도 가격표에 부가세 안붙어 있는 경우 많아 영수증보면 부가세가 별도
아니 나 진짜 인터넷에서 호텔 결제할때 빼고는 우리나라에서 부가세 별도로 마트에서 표시된거 못봤는데
일본도 보면 왜 그러지는 모르겠음.결국 옆에 작게 괄호치고 세금 포함 가격 적어놓을거면 처음부터 그냥 세금 포함 가격으로 적어놓으라고!!
마트에 부가세 별도라고 표기 안되어 있지 하지만 영수증 꼭 확인해 봐 어떤 곳은 표기 가격이 부가세 포함인 곳(대부분 음식점과 주유소)도 있지만 대부분 영수증에 부가세 별도로 받음
물건을 더 싸게 보이게 하려는 장사치들 수법임
영국은 미국식 발음 들리는 순간 표정이 좀 바뀌더라
영길리 입장에선 심하진 않아도 옛날엔 트리거 포인트 비슷한 그런거라 ㅋㅋㅋ
포인트: 미국 발음이 미/영 발음 분화 이전의 영어와 더 가깝다. 꼬우면 게르만어의 특성을 되찾지 말았어야지!
한국도 미국 못지 않게 이상할정도로 매체에서 나체나 그런게 검열이 심하긴하지... 그래도 미국은 ㅅㅂ 밤에 상영하는 매체에서는 검열 안해 ㅠㅠ 주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도둑과 소매치기 언급이 없네
정도의 차이랄까 스타일의 차이랄까 그건 미리견도 구라파도 다 있는거라 ㅋ
그런건 미국에도 흔하니까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
총을 안 들이대고 지갑만 빼가다니 유럽은 범죄도 신사라고 생각하겠지
13번 재밌네
뭐...?
미국은 실제로 옥수수 엄청 심기도 했고 저 설탕이 비싸서 설탕 대신 콘시럽 쓰는 곳이 엄청 많음. 당연히 설탕에 비해 건강에도 안좋음. 그거 말하는 듯
유럽여행 몇주정도 하다보면 영어 개뿔도 못하는 내가 영어권 나라(영국)입국하는 순간 읽을 수 있고 알아먹을 수 있는 글자와 말이 오가는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더라~ 가 느껴짐.
감자 종류가 이렇게 다양했나?
참고로 써니 디는 한때 유행하던 음료인데 저거 비타민 a 엄청 들었음. 설탕도 당연 엄청 들었음. 애들 주면 안됨. 특히 좀 정신 사나운 애들 주면 더더욱 안됨. 진짜 adhd 처럼 애들이 잠시도 가만히 못 있고 그럼. 어릴적에 동생이 원래 정신 없긴 했는데 언제부턴가 더 심해져서 왜 저러지 싶다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원래 그러잖아 이러면서 아니라고 하시다가 계속 말씀 드리니까 나중에는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심하다 생각하셨는지 마침 의사 인턴이던 지인한테 상담하니까 저 음료 주지 말라고 했음 ㅋ 음료 끊고 바로 해결.
유럽 갔을 때 제일 충격 받은 게 뭔지 말해보는 미국인들//
한국오면 기절하겠군.. 어디 해변가가니 윗통 시원하게 깐 누나가 눈마주치도니 생긋 웃으면서 인사해주던데 넘 부끄러웠음
랜챗에서 만난 사람한테 물어보니 걍 버진 옐로우몽키 말곤 별 생각 안 든다고 하니까 깊게 사려할 필욘 없을 듯
6~7월달 덴마크,스웨덴,독일,폴란드 이렇게 돌아다녀봤는데.. - 밤에는 쟈켓 입어야할정도로 추움..입에서 김나옴. 근데 낮에는 여름날씨임 ㄷㄷ - 그리고 밤 10시가 됐는데 이제 노을이 지려고함..ㄷㄷ - 오줌싸러 화장실갔는데 소변기 높이가 높더라.. 내 꼬x가 소변기에 닿을랑말랑 ㄷㄷ ( 유럽사람들 키가 조온나게 큼.. 길거리에 돌아다녀보면 키 2m가량되는 전봇대들 간간히 보임 ㄷㄷㄷ) - 공기 존나 맑음. 한국에서 볼수없는 동화같은 하늘과 구름을 볼수있음 ㄷㄷ - 동양인인 나 혼자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다들 친절했고 에티켓있었음.
밤 10시에 노을이면 옛날 유럽인들은 일 젼나 오래 했을 덧?
미국은 안가봐서 몰랐는데 우리처럼 티비에서 슴가 노출은 안하나 보네. 의외야
미국애들 한국와서 평상시대로 먹고 마셔도 자동으로 다이어트 되겠네 존나 부럽다
13번은 얼마나 미국 중심사고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