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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준다는 카피로 나온지 20년은 훨씬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국물은 저게 원탑 같음
면을 제대로 씻어야 함. 아니면 시큼함
면 덜 씻어서 그런 거 아냐?
절반 이상의 일본 우동집들도 죄다 제품 쓰는거 같더라. 왜냐하면 이집저집 우동맛이 거의 똑같아.
왜 다른 대기업 석박사님들은 저런 맛을 못 내는걸까
생생우동 봉지로 된거 하나랑 김치 잘게 썰어서 팔팔 끓이다가 어묵 조금 넣어서 끓여먹으면 존맛탱 김치어묵우동 1그릇 뚝딱
대기업 석박사 님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간 레시피니까..
국물이 끝내준다는 카피로 나온지 20년은 훨씬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국물은 저게 원탑 같음
난 그거보다 라우동 광고가 아직도 기억난다 아니 싯팔 이게 광고 나올 수가 있나?ㅋㅋㅋㅋ
추운날 따닷한 우동생각 나면 편의점 가서 사먹음... 왠만큼 하는 우동집 아니면 차라리 생생우동이 훨 나으니 잘 모르는 동네다 하면 그냥 저거 먹는게 이득
펠라치오 광고 ㅋㅋㅋ
지금봐도 꼴림 ㅇㅇ
저거 약간 식초맛 나지 않나?
루리웹-208877139
면 덜 씻어서 그런 거 아냐?
루리웹-208877139
면을 제대로 씻어야 함. 아니면 시큼함
면에 상하지 말라고 식초 들어가있음
써진대로 조리하면 안나던데
면에 보존제? 같은거 맛일걸
니가 덜 행궈서 그래... 니덜행
면자체에 산도조절제같은게 들어가는데 그게 성분이 산성분이라함..
근데 난 안씻은 그대로 먹은게 더 맛있더라
그래서 일단 따뜻한 물로 불리고 버려야됨
뚜껑에 물따르는 곳이 있는 이유
뭐여 씻어야햇엇ㅇㅓ?!
모르는 애들 많더라..
저거 봉지 라면으로 사보면 면 포장지에 써 있음 식초 첨가라고
조리법에 있잖아요 ㅋㅋ 근데 보통 한번쯤 씻어낼 생각 해ㅂㅈ 않나요? 오랜기간 보관하는 면이라..
넵. 뜨거운 물로 면만 따로 불린다음에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 넣고 소스붓고 먹는거임
헐..지금까지 그냥 붓고 먹었는데 어쩐지 명성에 비해 별론데?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면을 불리고 헹구는거였다니...
제조사의 표준 조리법은... 1. 뜨거운물을 (면발이 푹 잠길 정도로) 부어서 잠시 불리고 뭉친 면을 살살 풀어준다. 2. 물을 뚜껑 구멍을 통해 흘려보낸다. 3. 액상/건더기/고춧가루(취향따라)스프를 넣고, 다시 뜨거운물을 컵 안쪽 표기선까지 붓고 잘 저은후 먹는다. ...입니다. 이 중 2번 단계에서 생면이라 면이 무거우니 뚜껑이 벌컥 벌어져 면이 쏟아지지 않게 주의. 그리고 2번 단계 후, 3번 단계 하기 전에, 물을 한번 더 붓고 면을 휘저어은후 물을 다시 따라 버리는 '헹굼'을 해주면 더 좋아요. 면 보존용 산미제(식초 비슷한 주정 종류)의 신맛을 씻어내기 위해. 그리고 그 헹굼에 아예 찬물로 헹궈주면 면발이 조금 더 탱탱해진다나 어쩐다나...
생생우동 면 물 버려야 하는거 모르는 사람 꽤 많나봄. 내 친구도 생생우동 그냥 먹고 맛 이상하다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면 풀고 물 안버리고 바로 액상 넣고 먹었더라고
세상에 살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먹어왔는데.... 물 버려야 하는거였다고?;;
아니 난 물 안버리고 먹었다는게 더 충격이야;;;;;;
대기업 석박사 님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간 레시피니까..
한판의여유
왜 다른 대기업 석박사님들은 저런 맛을 못 내는걸까
CJ 박사님들 까지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다른 회사 박사님들은 땀과 눈물을 더 흘려야되는것 같어
낼 줄 알아 저 가격에 못내는거지 ㅋㅋ
그게 못내는 거지. CJ우동은 가격이 생생우동 두 배인데 맛은 반도 못따라옴. 심지어 농심은 원래 대기업 축에 못들어가다가 작년에 겨우 대기업으로 지정돼서 현재 재계 서열 꼴진데 언제 다시 빠질지 간당간당한 수준이고 CJ는 재계 순위 13위 초재벌기업인데.
난 무엇보다 학력과 맛내기는 상관이 전혀 없다고 봄. 언젠가 - 아마 침착맨이던가? - 부터 도는 말인건데, 공감이 안됨. 제품 단가를 낮추는 연구라던가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뭘 바꾸거나 하는 등의 형태는 맛내기보단 제품화? 의 영역이니까 그럴법 한 부분인데...
생생우동 봉지로 된거 하나랑 김치 잘게 썰어서 팔팔 끓이다가 어묵 조금 넣어서 끓여먹으면 존맛탱 김치어묵우동 1그릇 뚝딱
절반 이상의 일본 우동집들도 죄다 제품 쓰는거 같더라. 왜냐하면 이집저집 우동맛이 거의 똑같아.
우동다시랑 냉동면 사서 쓰는게 더 싸서 저거 그대로는 안쓸걸 공장제 맛은 맞을듯
프차면 백퍼지
우동은 공장면이 퀄리티로 수타 따라잡았다던 것 같더라만
일본에서 우동집을 약 100곳 좀 넘게 가봤는데 중복빼고 어디 우동이 가장 맛이다 같은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저도 한번 가볼께요. 하나마루 후지소바 같은 체인점 빼고요.
우동 많이 먹은것도 비추 받을 일인가.. 일본 전국에서 별에별 우동을 먹었지만 맛 다르던데.. 당연하지만 가가와현 가보고
반박이 힘든거는 비추누르고 튀는애들많음 일본에서 음식먹어봤으면 저런소리하기어려울텐데 간장만해도 이집저집 단맛이나 감칠맛정도가 차이가나서 똑같은맛이나올수가없음
내가쓴 리플 다 비추네... 우동 좋아해서 한국일본 다 먹으로 다니고 가성비 좋으니 추천도 많이하는데 우동맛 다 같으면 나같은 놈들은 한곳에서 다같은맛 가능한데 삽질한거지 보통 알려달라고 해도 한명도 안 알려주네 ㅋㅋ 이건 의미 없지만 내 인생 우동은 시코쿠 먹은180엔 우동임 면이 이정도로 다를수 있다는걸 느낌 단점은 정말 가기 빡셈 정말 우동맛 다 맛이 동일하게 느껴지는거 비꼬는거 아니고 부러움 난 삶이 힘들어서 싸고 맛난거 찾아 먹는게 그나마 즐거움인데 마도 그런입맛이면 이고생은 안할듯...
대규모는 우동다시 사서 조금씩 풀어쓰면 같은 맛이라던데 가끔씩 소량으로 먹을땐 결국 돌고 돌아 생생우동 한팩 사두게 되더라 ㅋㅋㅋ
상온보관과 편리함이 넘사벽이라 ㄷㄷ
우동다시는 그냥 볶음밥이나 비빔밥 먹을때 떠먹는 국물용도로 쓰지 정작 그걸로 우동해먹으니 저 생생우동이랑 맛이 같진 않음
우동다시만 넣음 안되고 참치액을 조금 넣어야함
맛있는데 인스턴트치고 좀 번거로워서 자주 먹기는 그럼
석학의 힘
저거 진짜 맛있지… 장수하는 이유가 있어.
더 고급 제품군으로 나온 우동들보다 맛있고... 전문 우동집 없어진 이후 저 맛을 내는 가게가 드물지
냉동우동면 1100원 +다시 50인분 용 7천원 140원 건데기는 개인자유 난 양념안된 가루김+고추가루 추천 한번 만들어서 먹으면 생생보다는 맛있음 냉동우동면이 귀찬아서그렇지
국물이 끝내줘요
저거 몇개 쟁여두고 있음. 진짜 밤에 가끔 우동 생각날때 저거만한게 없음.
생생우동이랑 튀김우동은 만들어도 너무 잘만들엇는데 한국에선 취향좀 타는개 문제
한 번 씼어내는건지 이제 알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6wp6F39cX2U
초딩땐 이 광고보고 전혀 이상하다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ㅎㅎㅎ
고추가루 넣으라구
라맨종원도 대기업 국물쓰라고 했던거보면 일반인이 국물맛으로 대기업맛 이기는거 힘들긴한가봄 우리나라도 무슨 기업 망하면 우리나라 라맨집다 망한다며 ㅋㅋㅋㅋ
우동다시 그는 신이야.
Jazz Tangerine
어디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잘 기역 안나면 위치라던지 나리타 간사이 추부 치토세?
Jazz Tangerine
나리타 공항 먹은 1천엔 짜리인데 (국내 중국집 마파두부 보다 맛있음) 다음달 간사이공항 가보니 다 찾아봐야지요. 간사이공항 20년전에 가봤지만 못봤는데 호텔쪽도 가봐야지요. 식당이 출국후 출국전인지 알면 더 찾기 좋겠지만 일찍가서 찾아봐야지 인천공항 식당들이 비싸고 맛도 별로고 좋아하던곳은 코로나때 사라지고... ㅠㅠ 간사이 공항 2층에 식당에서 타코야끼 부터 551 대부분 매장 다 가봤다고 생각했지만 더 찾아보면 되겠지
최근 생생우동 먹어본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같이 편리한건 인정하는데 나도 나름 많이 먹었지만 맛있다 는 솔직히 에메함 국물 무난하지만 면은 상온보관 면중에서는 평범한 수준 이제는 냉동면 저가형 (기존에는 일본 수입) 무난해서 이쪽을 더 자주 먹지만 맛 자체는 멘하치메 추천 가장 단점은 가격이지 2천원 넘어가는데 솔직히 10년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귀찬아서 먹을때 뿐이라 맛도 맛있게 먹는분들도 있으니 별말 안하지만 편리성 빼고 아무리 자주먹고 좋아했더라도 말할게 없음 참고로 냉동 우동면 도전할 사람은 오뚜기 건데기 보다 가츠 오브시랑 냉동유부만 넣는걸 추천 +취향 고추가루 고추기름도 좋음
진짜 일본 살면서도 저거보다 내 입에 맛있는 우동 드물음. 국물이 끝내준다는 말 그대로임 진짜 최애우동인데 한인마트에서도 좀 팔라고 ㅠㅠ
먹을만 한데 냉장보관 하는 오뚜기 생우동 먹고 나 더 이상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
생생우동은 보통 2-3개정도 먹지. 비빔면이나 짜파게티같이.
ㄹㅇ 너무 맛있는데 이젠 개당 2천원 급 정도라 심적 마지노선으로 손이 잘 안감...
아잇 자려고 했는데 이거보고 집에 보관해놓은 생생우동 뜯게 되었잖아
생생 1개로 지금 둘이서 나눠먹는 건가?
생생우동컵은 국물도 평타이상인데, 면발이 아주 탱탱해서...
나도 김치볶음밥 돈가스 아니면 볶음밥 먹을때 한개 끓여서 더 먹는 용도로 2400원 정도인데 더 싸게살 방법 있나?
12개 쿠팡기준으로 배포 24000원 선이긴한데 현실적으로는 홈플 2+1 할때가 젤 쌀듯
여긴 홈플이 없어... 인터넷에서 싸게파는델 찾아야하나
이마트가 있으면 냉동우동면 추천 거기가 가장 쌈 아니면 대량구매를 해야해서 보관이 문제가 됨 우동다시+참치액젓 한통씩 사면 매일먹는거 아닌이상 1년이상 먹을듯
일본애들이 백종원 역전우동먹더니 이게 일본에서먹던 그맛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일본 현지맛이라는게 기준치가 높지 않은거같음
근데 역전우동이 미역 많이 넣고 감칠맛 최대로 뽑아낸 맛이긴 함. 뭣보다 괜히 칼칼하게 만든다고 고추가루나 후추가루 안넣어서 감칠맛도 온전히 다 살아있고.
30년 전에도 시판소스와 시판면으로 우동 만든다고 말이 많았음. 명가니 뭐니 해서 맛이 좋다? 가격이 넘사벽이 됨. 그 돈으로 우동 먹을바엔 다른걸 먹지. 애초에 우동, 라면 = 싼 맛인데 싼 가격대의 퀄리티에서 얼마나 맛을 뽑아내는지가 기술 근데 이건 우리나라만큼 극한의 기술력을 가진나라가 몇 없다고 봄.
최근에 냉동면들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생생우동찾을필요가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