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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페인트하고 같이 섞어야 불이 바닥에 깔려서 멋있게 탐 그리고 막을때 나무젓가락으로 쑤셔가면서 막아야 한방에 안터짐 전경한테 분명히 눈으로 싸인 주고 거기 떨굴테니 피하라고 해야 함 공단지역에서는 쓰면 안됨
세번째 사진 먼데
아주 예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밥먹을때 알려줘썽
남궁형은 그걸 어찌아시오...?
불꽃도 꽃인가
우연히 불이 붙었지만 절대...
세번째 사진 먼데
베른카스텔
우연히 불이 붙었지만 절대...
우연히 불꽃이 피어버린 꽃병
무드등
세번째 사진이?
불꽃도 꽃인가
불꽃도 꽃이라고~ 날 보고 놀리는데~ 난 그만 참을 수 없어~
민지 와쪄여 뿌우~
???: 뭐야, 이거 칵테일 제조 누가 했어? 한국에서 나올 물건이 아닌데?
신너(별도구매)
cetz
페인트하고 같이 섞어야 불이 바닥에 깔려서 멋있게 탐 그리고 막을때 나무젓가락으로 쑤셔가면서 막아야 한방에 안터짐 전경한테 분명히 눈으로 싸인 주고 거기 떨굴테니 피하라고 해야 함 공단지역에서는 쓰면 안됨
베른카스텔
남궁형은 그걸 어찌아시오...?
너..왤케 잘알아..!
Oasis_
아주 예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밥먹을때 알려줘썽
선생님... 자세한건 서에서 마저 증언하시죠
베른카스텔
비누 대신 설탕을 써도 됩니다. 끈적끈적 할 수록 땅에서도 오래 타고 상대방의 의류나 방어구등에 불이 들러붙어서 타오르게 하게 해줘요
네이팜...
플랭카드 천을 대고 휴지를 채워 넣으면 투척 시 중간에 불이 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관 할 땐 랩으로 감싸 병 몸통에 붙여두면 신너의 폭발력이 유지됩니다.
조합성분이나 비율은 대학이나 시위하는 주체에 따라 좀 다름.. 우리학교는 페인트가 아닌 설탕이였음. 설탕도 섞으면 바닥에 깔려서 쫙 퍼짐. 근데 너무 많이 넣으면 펑하고 터지고 적당히 넣으면 백투더퓨쳐에서 드로리안 타임머신 이 타이어자국대로 불길 내는거처럼 꽃병 던진 방향으로 불길이 일자로 퍼짐
중요한건 배합비지 제법이 아닌 것..
설탕은 연기 늘리는 용도임 대학가에서 설탕 넣는 이유는 도주하기 쉽게 연막까는 용도였음 초석도 좀 섞으면 연막 재대로 터짐..
그래서 그 목사님은 지금 어디 계신다구요?
읍으으읍 읍 읍 으으읍
휘발유(또는 시너)랑 등유 섞었던것 같은데... 휘발유는 초기점화랑 불 퍼지는거... 등유는 화염 지속용으루다가....
그보단 엔진오일이 더 효과가 큽니다.
몰토르프칵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때 꽃병이라는 은어가 있었다던데... 특히 동아리나 과방에 관련없는 오래된 책이 꽂혀있으면 내용물에 제조법이 적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통 화염병 던지는 애들을 꽃병조, 쇠파이프 드는 애들을 빠이조 라고 했죠
우연히도 인화성 물질이 묻은 천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잖아;;
우연같은 소리하고 자빠져따
진짜 약자들의 저항의 상징인거 같다
좀 오래된 학교에 오래된 총동아리들즁에는 아마 아직도 레시피가 잠자고 있을듯
소싯적 던져보신 분의 증언에 따르면 심지는 플랜카드 찟어서 만들면 오래타고 던질때 앞에 전경이랑 눈빛교환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던진다. 위험하게 던지는 놈은 90프로 쁘락치이므로 바로 잡아서 경찰서에서 포로 교환했다고
전두환 시절 국딩(!)이었는데 한양대 근처 가면서 화염병 시위 자주 봤었음. 최루탄 엄청 터지는 날은 조기수업으로 집에 일찍가서 좋긴 좋았었는데... 시위대, 전경 대치하고 싸우는거 진짜 살벌함. 직관하기에는 최루탄이나 화염병 날아다니는거 엄청 위험하고, 한양대역 위에서 정문쪽 오르막 시위구경, 후문 굴다리 밑에서 주로 구경(!)했음. 국2학년 때 구경했던 게 가장 인상(!)깊었는데... 보통 화염병 휘발유+설탕 위주로 담아서 사람이 아니라 주변에 던져서 전경들 내려오는거 저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휘발유+신나 섞은 건 던지면 터지면서 불꽃이 올라옴.. 그거 맞으면 불 안꺼져서 진짜 살상용임.. 어떤 시위꾼이 전경무리에 던졌는데 방패로 막았는데 불꽃이 터져 오르면서 붙음... ㄷㄷㄷ 신나 넣었던거 ㄷㄷㄷ 당시 전경들 최루탄총은 40도인가 올려서 쏴야지만 날아가도록 설계(예전 최루탄 직격으로 사망한 대학생 문제로 조정) 되었었는데... 이게 언더스윙으로 땅바닦 긁으면서 쏘면 직격이 가능함... 최루탄 그렇게 직격하면서 싸움.. 그때 대학생들 잡혔으면 곤봉으로 곤죽이 되는 상황에서 다 도망가고 난리였음. 당시 최루탄 안터진거 한양대 숲속 뒤지면 가끔 나왔는데.... 타원형의 캡슐형태로 터질 때 대나무처럼 쪼개졌었음. 그 통 하나 터지면 그 도로는 당분간 못 쓰는 것이었음... 어릴 적에 하도 최루탄에 단련되어서 훈련소 cs탄 같은거 충분히 적응 할 줄 알았는데..... 최루탄류는 절대 적응안되었음 ㅎㅎ
나는 그때 건대쪽이라서 최루탄이 거의 일상 수준이었지....
서울이었으면 아마도 87년 6월 항쟁때였나부네.. 나는 최루탄에 단련되선지 군대 화생방때 cs탄두 그럭저럭 버틸만 하더라구. 울동네는 96~7년까지도 뻑하면 페퍼포그차가 대학교 안에 막 들어와서 지랄탄 날리던 동네라서...
어디서 많이보던 병인데
댓글 실화냐 끔찍하네
맥주병은 잘 안깨져서 선호되지 않는다던데
몰로토프 칵테일
무슨 댓글에서 연륜들이 느껴짐??? 다들 몇년생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