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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스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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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면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며느리나 대릴사위 입장이면 위장에서 피가 줄줄샐듯
매일매일이 명절인게 아닐까
건물주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꺼일꺼고 형편은 넉넉하고 집 값은 굳었고 자녀가 4,5이니까 금슬도 좋을거고 애들끼리도 모이면 바로 훌라, 원카드 인원 모이고 마피아게임을 하든 어몽어스를 하든 삼촌의 공연을 보든 재미나겠지
명절만 오면 전쟁이겠네 ㄹㅇ 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살면 꿀잼일듯
와 요즘 세상에 애국자가
한집안이 다 같은 건물에ㅋㅋㅋ
명절만 오면 전쟁이겠네 ㄹㅇ ㅋㅋㅋ
하루하루 하루룽
매일매일이 명절인게 아닐까
근데 기본적으로 뭐 요리 하나 만들어도 대량으로 만들어서 위아래로 나눠준다고 하니까 큰 차이는 없을거임 보통은 본인가족먹을거랑 손님들 올거 감안해서 만드는건데 본인가족것들만 만들어도 충분할테니까
저런집이면 명절에 여행가도 되겠는걸
저런집이면 다른친척들 오기보단 각자 가지않을가 ㅋㅋㅋ
근데 저긴 얼굴들이 뭔가 큰 빌런이 없어서 ㅋㅋ 화목하고 좋아보이긴함
솔직히 저렇게 살면 꿀잼일듯
allniger
친가면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며느리나 대릴사위 입장이면 위장에서 피가 줄줄샐듯
근데 또 매형 어머님도 같이 사시고 ㅋㅋㅋ
다 케바케 아니겠어 ㅋㅋ 빌딩 한 채 받은 지인네는 깨가 쏟아진다는데.
allniger
건물주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꺼일꺼고 형편은 넉넉하고 집 값은 굳었고 자녀가 4,5이니까 금슬도 좋을거고 애들끼리도 모이면 바로 훌라, 원카드 인원 모이고 마피아게임을 하든 어몽어스를 하든 삼촌의 공연을 보든 재미나겠지
사돈도 살 정도면 진짜 프리할듯. 그리고 자식이 무려 다섯이면 불화가 일어날 수 없음 ㅋㅋㅋㅋ
진짜 옛날처럼 의무적으로 낳던때도 아니고 현대 5명이면 금술하나는 끝내주는거지 뭐
돈 문제에서 자유롭다면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지 않을까...
한집안이 다 같은 건물에ㅋㅋㅋ
와 요즘 세상에 애국자가
아기만들기 한번하면 집안 식구들 다 알겠네
밖에서 만들고 와야댐 ㄷㄷㄷㄷ
입틀막하고하믄될듯...
ㄷㄷ
층간소음 밸런스 절묘하고…
ㅋㅋㅋㅋ 쩐주가 제일 윗집에 살고 가장 어르신이 1층에서 편안하게 지네시고, 절묘하네진짜
부럽다 ㅋㅋㅋ 가족끼리 겁나 재밌을듯
불화없이 살면 좋긴 하겠다
어우...부담스러...
내가 어릴 때 꿈꾸던 온가족 한 지붕 아래 살기를 실제로 하시는 분이 계시네, 부럽당.
난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네.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숨막힌다
로또 되면 나도 저렇게 살고싶긴함
우리나라 로또금액으론 조금 애매할듯.
로또 1번으로는 택도없어..... 안되....
수도권은 겁나 힘들거고 지방으로 가서 땅 매입하고 건물 올리면 가능할듯
나는 자리 잡으면 바로 독립 할 것 같다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다 근처에서 살면 힘들 더라
돈이 없으면 힘들지 다들 살만하면 저것도 좋지 우선 애들은 친구로 스트레스를 안받음 형제가 많으니깐
그거는 성향차이 아닌가 싶다만... 주머니 사정이랑 상관없이 혼자만의 시간이 거의 있을수가 없을텐데.
그거도 성향차이긴해 사람마다 다르지~
어흐 난 저렇겐 못살듯
우리 친가는 집은 각각 따로였는데 아버지 고향도 아닌 외지인데도 한동네에 같이 살아서 매일 봤음.
그냥 잘사는 사람 집 사는거보는거보다 저정도로 좀 색다른 가족이면 진짜 예능 보는느낌인데, 거기다가 요즘같은 시대에 애들도 많이 낳아서 그런지 대단해보인다
보기만해도 징글징글하다
저집에 며느리나 사위로 들어가라면 못할듯
남자 입장에서는 편하지만 저 일본인 마누라 입장에서는..... ㅋㅋㅋ
저 분은 뼈대있는 이지훈 팬이라 성공한 덕후의 귀감으로 불리시는 분임... 이지훈이 와이프 들어오면 엄청 신경쓰일거라고 걱정했는데 진짜 적응 잘하시더라
행복하겠네... 눙물나게...ㅋㅋㅋㅋ
삼촌 저격수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와 딸래미 둘째 넷째 뭐 이리 똑같이 생겼나
누나가 미인대회 출신이라 그런지 딸들도 다 예쁘장하네
단진이라는분이 가장 이쁘시군요
첫째 셋째 ㄷㄷㄷ
애들은 재미날거 같다
존시나 싫다 ㅅㅂ;;; 난 저런 집에 태어났으면 고딩 때부터 공장 가서 돈 벌어서 독립했음. 가족이 화목해도 마찬가지임 ㅅㅂ;;;
욕하는거 보니 넌 그러는게 다른 가족에게 낫겠다
1남4녀ㄷㄷㄷ
악몽인가
재벌집은 모여 살자나 현대 삼성보면 근처에 모여살자나 부자는 돈 많아서 싸울일도 없고 왕족이 귀족이 성 밖으로 나가 살 일도 없고
뭔 전혀 다른 예를 들고있냐
아버지가 저정도 탈모인데 형제 두명이 모두 무사한 확률도 대단한듯.
이지훈 탈모왔어요. 최근 방송보시면 알겁니다. 가리고 있지만 몇 년 안남 ㅜㅜ
어느날부터 증간소음이 발생하는데..
일본인이랑 결혼한 이유가 있네~ 웬만한 한국 여자 대부분은 저런거 못버팀
다들 못 산다 못 산다 이야기 하는데, 가족 모여 있어도 화목한 가족들은 잘 만 살더라.
대부분 가정불화는 금전에서 오니.. 그럴일은 없을거고 재밌겠네 살기
원래 인간은 저렇게 대가족 생활을 하는게 맞는거 같다. 혼자 사는게 몸은 편하다고 생각할 지는 몰라도 결국 애키우는 것도 못 하고, 정신건강에는 안 좋은듯.
이 양반은 안보이면 좋겠다 학창시절 일진이었자네
HOT 강타랑 학교에서 쌈박질 하다가 친해졌다는건 매우 유명한 일화로 알려져 있죠....
사람은 어디가고 개를 족보에 넣어뒀냐;;;
이거는 가족마다 다른거라서ㅋㅋㅋ 이렇게도 행복한 집이 있는거지 난 가족이랑 떨어져서 좀 덜 봐야 서로 행복함
18명까진 아니지만 한 건물에 울가족이랑 큰이모 가족 같이 살긴 했었는데 저렇게 모여 살면 재미짐 사정 있으면 서로 챙겨주기 좋고
돈이 많으니 살수있는건가 ㅋㅋ 울집안은 논밭하나로 칼부림나는데
그와중에 주인공은 개를 낳은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다른의미에서 새며느리/새신랑 들어오면 모임있으면 대가족앞에서 소개하는 분위기ㅋㅋㅋ 긴장되것구만
가끔 명절에 모여야 반가운맛이라도 있지 매일 계속보면 덜 반갑겠다
어우~ 아야 는 정말 개부담스럽겠다.
누나네 셋째딸이 진짜 미인이네.....
너무 싫다
난 친가라도 싫다 ㅋㅋㅋㅋㅋㅋ
속사정은 모르지만 겉으로 볼 땐 그래도 다들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건평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