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제작할 때 상황만 보면
1. NHK 지원금 받아먹겠다고 안노가 반대했는데도 무리하게 한국 하청 협업 따내옴
2. 본인은 한국 회사 직접 가지도 않고 그냥 팩스+구두전달로만 진행하니 당연이 관리가 안됨
이 때 나디아를 그냥 아프리카 여자애라고만 보내서 한국 작화팀은 미국 작화 할때처럼 레알 입술 두껍고 랩 잘할거 같은 흑인 여자애로 만듬...
3. 작화 개판 쳐지니까 일본애들은 200만원어치 의뢰하면 300만원어치만큼 해주는데 한국은 딱 200만원어치만 일한다고
한국은 장인정신이 아닌 사업자마인드로 애니만든다고 불평
4. 당시 작화 망했다고 짜증내던 작화감독인 사다모토한테 야 한국애들 ㅈ같지 않냐 하고 이간질 시도했다가,
한국사람 탓할 시간에 작화 퀄리티나 신경쓰십쇼하고 너나잘해 당함
5. 당시 한국 회사에서 작화를 소포로 보냈는데 완충재 대용으로 항상 과자랑 라면을 끼워서 보냈다고 함
근데 우리가 거지냐 하고 이것을 굉장히 못마땅해 해서 매번 보내지 말라고 항의했음
전설들 옆에 운좋게 낑긴 사람
짤방 사람들중에 안노가 제일 정상인인것부터다 문제임
4. 당시 작화 망했다고 짜증내던 작화감독인 사다모토한테 야 한국애들 ㅈ같지 않냐 하고 이간질 시도했다가, 한국사람 탓할 시간에 작화 퀄리티나 신경쓰십쇼하고 너나잘해 당함 근데 사다모토 너 이새끼 요샌......
4번 보니까 차라리 정치쪽으로 활동했으면 대성했을 법 하네 혐오 선동질로 자신을 향한 비난을 피하려는 얄팍하고 쓰레기같은 짓인데...
그 재능 살려서 요즘 유튜브로 혐한 렉카하고 있음.... 구독자도 100만 넘어감....
안노가 왜 독립했겠어
ㅁㅁ로 유명하잖아 ㅋㅋ
전설들 옆에 운좋게 낑긴 사람
라기에는 회사 자금줄이었음ㅋㅋㅋㅋ
저 만화보면 사장자리 앉을 만한 사람이긴함.... 작품센스는 좀 나쁘지만...
돈 관련은 천재 맞더만
근데 저 놈 아니었음 음..가이낙스가 에바까지 살아남을 수는 없긴해서 좀 뭐랄까..
유비?
ㅁㅁ로 유명하잖아 ㅋㅋ
4번 보니까 차라리 정치쪽으로 활동했으면 대성했을 법 하네 혐오 선동질로 자신을 향한 비난을 피하려는 얄팍하고 쓰레기같은 짓인데...
저땐 멀쩡했던 사람이 끝내 주화입마 들어간거 생각하면....
베르단디
그 재능 살려서 요즘 유튜브로 혐한 렉카하고 있음.... 구독자도 100만 넘어감....
그림만 그릴 줄 알던 사람들을 모아서 "그들을 부려서" "돈을 만들게 하는 사람"으로 탈바꿈시킨 사람이니까 정치에 끼는 엄청나지
4. 당시 작화 망했다고 짜증내던 작화감독인 사다모토한테 야 한국애들 ㅈ같지 않냐 하고 이간질 시도했다가, 한국사람 탓할 시간에 작화 퀄리티나 신경쓰십쇼하고 너나잘해 당함 근데 사다모토 너 이새끼 요샌......
저때 앙금이 있었다는 설도 있긴 함 그게 소녀상건으로 드러난거고 나디아 디자인 되게 빨았던 양반이거든
사다모토도 하청결과물 개판이라며 일거리 내던지고 집에가버렸다던데...
안노가 왜 독립했겠어
심지어 안노가 나올 때 에바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IP 사서 가지고 나왔지. 트리거에 여러개 이전된 것도 그 덕분이고. 못 가지고 나온 게 프리크리(IG 협업), 톱을 노려라 정도.
안노가 독립한건 저양반말고 자기 옆에있는 다다음 사장때문...
사다모토면 그 혐한 그 사람인가 ㅋㅋㅋ
짤방 사람들중에 안노가 제일 정상인인것부터다 문제임
사실 안나도 이런거였음
안나->안노
안노는 이미 한국 하청해봐서 대충 알고있었다고함
뭔가 중간에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짐작은 하고 있었다, 이런 느낌으로?
나디아 제작진들이 호기롭게 떠들면서 잘될거야 이러는데, 안노는 정말 그럴까요..? 라고했대. 정작 안노도 각본 쪽 업무가 늘어지긴했지만.
이건 협업 대상이 어디 국적 업체냐 이전에 그림 쪽으로 협업할 기술적 수단이 막막한 시대에 전화질로 하청 관리하겠다는 것부터 틀린 접근 아닌가...
근데 카미야마는 악마도 울고갈 녀석이라...
나중에 혐한 커밍아웃하는 사다모토한테조차 저렇게 까일 정도면 ㅉㅉ
결국 가이낙스 멤버들 안좋은 방향으로 갈라졌으니 ㅋㅋㅋ
갈라져서 다행임..
지가 개판치곤 이간질 하는거 보니 진짜 ㅂㅅ이네
애미가 사이비 종교도 운영한다는거 보면 가정교육부터 으메이징할거임...
아이고…
5번 완충재로 과자 썼다는건 왜 그랬대? 그 시절엔 신문지 많이 썼을텐데 신문지 구겨서 공처럼 만든거로 끼워 보내면 상하나? 요새같이 그 진공 빵빵하게 한 그런 완충재가 없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다른걸 안 쓴건 왜인지 잘 모르겠네
그게 싸서?
구하기쉽고 상대방도 좋고
성의로 보낸 거고 당시 북한이 ㅁㅇ밀매용으로 과자 라면을 썼고 한국이라고 국제 이미지가 좋은 건 아니라 비슷한 취급 받음. 실제 저런 소포들도 자칫하면 수사대상에 오르기 좋았다고함
국제 우편이나 소포가 크기랑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른걸 생각하면 그냥 함 잡숴봐 느낌인데.
선물겸 완충재로 보낸거였구만..성의를 ㅈ같이 받아들이는 인간이었네 그거하고 별개로 과자봉지들 비행기로 보내면 압력차 때문에 왕왕 터진다던데 그런거 감안하면 완충재로 적절하지는 않는듯...봉지과자가 아니라 박스 과자를 보냈으면 음 그럴수 도 있었을거 같애
사람이 한 번 꼬와보이면 별 게 다 꼬와보인다고 그런거 아닐까싶긴함
90-00년도때 우편(택배)거래할때 과자많이보내고그랬었음
과자완충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써오고있죠. 점점과자가격올라가면서 사라지는 느낌?
우호적 선의로 보낸 거죠... 하청을 맡은 세영동화의 대표 김대중감독은 일본애니 감독도 맡는등 일본 경험이 풍부한 분이셨죠.. 사시이레라고 일본에서는 거래관계, 부서간에 감사와 지속적 협력의 의미로 간식을 넣어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이니 당연히 거절은 무례하고 감사히 받는게 예의.. 실제로 저렇게 반응했다면 그냥 혐오의 의미..;;; 200 300드립보면 애초에 무개념...
대충 듣기로는 딱히 좋은과자도 아니고 세관에 과자품목 안쓴게 문제였다고 세관 품목 원화 써있는데 엑스레이에 다른게 찍히니 그리고 그당이 일본 과자시장 이미 정점이고 한국과자 검색해서보면 알지만 선물이라고 강요 하는것도 좋은건 아니지?
나도 건너 들는거지만 아시는 분이면 국제우펀 보낼떼 인보이스 다쓰셨다면 내가 들은내용은 잘못된거니 다음 도쿄갈때 다시 물어봐야지..
어차피 사시이레 들어가는 품목들 대개 상대가 부담 느끼지 않게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평범한 과자, 사탕, 음료등입니다..;;; 전에 일한 한 업계에서도 가끔 한국 협력사로부터 컵라면, 과자 인삼차같은 거 들어왔음 (옆자리 직원이 컵 짜파게티를 컵라면인줄 알고 물 잔뜩 넣고 아무 맛도 안나다고 물어본 ...;;;)
나도 일본에서 한국 한국에서 일본 보내는게 많기때문에 사시이레는 그냥 직접가서 주고 택배 보낼때 넣는다면 그냥 김종류 정돔 어느 업종이냐 따라 다르겠지만 직접 가서 주는게 편했던거 같음 저녁에 한잔 할꺼니 벌서 난 일본 출입국이 300회 정도 많이은건 아니지만 일본 지인도 에니메이션 업계 쪽 친구 지인 좀 있고 그중이는 감독님 성우분들도 있어서 이런저런이야기 많이듣는 편이라서
아이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이고 현직 영상관련 종사자입니다...ㅋㅋ
나름 일본 경험이 있고 내가 아는 에니메이터 지인은 60년대생이심.... 술자리에서든 동인행사든 올리전가서 부스 도와드리던 아니면 내가 일본에서 직접 동인 온리전까지 주최했을정도 오타쿠라서 이쪽 이야기 듣는걸 좋아함 일 덜 바쁠떼에는 성우님 만날수 있는BAR도 자주가고
제가 좀 오버 하는거 아니면 일본 전국 어디든 자주가니 음.... 뜬금없이 리플로 아... 혹시 영상쪽이라고 하시니 전 다른쪽에서 일하지만 토에이 쪽 일하시는 분이나 에니메이선 감독 에니메이터 분들 이랑 만나서 한잔? 할 자리는 만들수 있습니다.
인연이 다른쪽 메이저 회사들쪽이라 토에이쪽에 전회사 선배한명이 있는거 말곤 그쪽과는 특별한 일적 인연은 없었네요.. 제의는 감사하고 다른 루트였다면 좋았겠지만 인터넷 익명성을 포기하고싶지 않으니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네 전 가끔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하면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전 오픈 마인드로 이야기 하는편이라서요. 속일것도 없고 어떤분 한테는 출입국 기록 동사무소 가서 때서 보여드린적도 ㅋㅋ 그때는 오기? 가 있어서 국내에서는 요코타 마모루님이랑 마에다 토시오님 마츠오카 유키님(성우) 초대할정도로 심각한 오타쿠라 ㅋㅋ 사설 길었지만 일본 이야기 할 기회 또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쪽 대한 이야기도 잘 아시는거 같아서요.
아무래도 현역으로 일했으니 할 이야기는 많긴 한데. 오래 뒤 업계 완전손절하고 일본 생활정리되면 그때나 썰을..ㅋㅋ (사진으로만 보던 분들과 같이 일해본 경험인데 아마 험담에 가까운 내용이 주가될 것 같지만..ㅋㅋ) 유명한 K모씨 모기업이 뜬금없이 연출그룹에 끼워넣어서 작업 꼬인것.. 또다른 K씨 디자인의 비밀, 우치아게(뒷풀이)장에 일찍가서 의자에 않아 30분정도 어떤 아줌마옆에 앉아있었는데 어느샌가 사람들아 줄서 사인받고 사진찍어 자세히 보니 이노우에 키쿠코씨였던 건(이제와서 사진 찍자고 말할수는 없던..ㅋ) 매일 고함쳐 제작진행들 울리고 술마시고 담배피며 체크하고 극우성향인데 한국스텝들에게 차별없이 친절했던 천재감독 I씨등등..^^
극우인데 혐한이 아니라니 재밌군요 ㅋㅋㅋ
걍 한국이 평소에도 싫었던거 아님??
나 3번논리 어디서 본것같아!!
ㅇㅅㅇ
○∧○
그냥 운이 너무좋아서 살아남은케이스
아 근데 사다모토 이 작자가 나중에 변절을....
"한국은 장인정신이 아닌 사업자마인드로..." 본인부터 사업자 마인드던데? 아니 사업자로 봐도 상도덕도 안 지키는 수준이더만
그 문장의 장인정신이란 것도 사실상 포장이고 본질은 200주고 300뽑고자 하는 심보였으니까 딱 요즘 시쳇말로 열정페이 갑질 같네여
저 사장 색기가 병X임. 저 당시 일본 다른 제작사들은 한국에 하청 보내면 돈 준거 이상으로 해준다고 좋아했음. 그리고 엄청 빠르게 빼줘서 지금도 그리워하는 감독들도 있고, 중국이나 동남아 하청은 오히려 사기당하는 느낌이라고 ㅋㅋ
맞음
우리 한국 사람들 잘 모르나봄 인력 갈아 넣어서 공밀레로 만들어내는게 한국인들인데 그시절엔 노터치로 더했겠지... 걍 오더가 줫같으니 그모양이 된거지뭐....
애초에 타이트한 납기와 미국 작품대비 턱없는 단가에 장인정신운운하는게 무개념이죠 당시 가이낙스는 실력은 있었지만 장편시리즈물은 한번도 제작해 본적없던 완주 가능할지 위태위태하던 풋내기시절이고, 세영동화는 이미 다수의 일본, 미국의 유명작품을 통째로 맡아 제작했던 경험많은 베테랑 제작사였습니다.. 문제는 단가... 일본은 실력자들을 소수의 하이퀄이 필요한 중요컷에 배분하지만, 실력자는 손도 빠른게 보통이라 하청회사는 간단하지만 대량의 컷쪽에 배분해서 중요한 장면임에도 비실력자에게 배분되는 경우가 흔했는데 세영쪽은 하이퀄이 필요한 컷과 적당히 그릴 컷을 골라주면 대응하겠다고 성의까지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돌아온 답이 '전부 100%로 해주세요' 였죠.. 이럼 전체 퀄이 다 무너지는거죠.. 적자보고 하청회사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저작권도, 돈도, 명예도 무관계에, 때때로 스텝롤조차 안 넣어주는게 하청일인데 무슨 동기부여가 있다고 직원들에게 혹사를 요구하겠습니까? 이후 안노감독은 그때 경험으로 제작비와 작화부담을 줄이는 연출의 대가가 됐죠...;;;
요즘 정치인 했으면 커뮤에서 개 빨아 줬다
사다모토는 방한도 했었고 당시 분위기도 갠춘했다던데 대체 먼일이 있었길래 혐한이 된거지...?
자기 생각대로 결과가 안 뽑혀서?
타와와 작가 히무로 키세키도 방한했고 동인지를 정식 한국어판으로 서코에서 팔기까지 했는데 혐한드립해대는거 보면 사람일 모르는거여
이사람은 잘 몰랐는데 꺼무위키보니까 ㄹㅇ앞날 모르네 ㄷㄷㄷ
뭔가 당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정치 성향이 아예 그쪽인거 같던데
돈 줄 때는 혐한 티를 안 낸걸지도
소드댄서 팔던 시절만 해도 제법 친한파로 통했는데 아니 갑자기 이새끼가.....
아베도 한식 먹으로 다니고 나름 친한파 이미지였던 적도 있었다잖아 걍 이 업계가 다 그렇고 그런거지
우리나라도 중국에 대한 감정 변화 생각해보면 국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는 걸 이해 못 할 건 아닐 듯..
뭐 우리도 문화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만 정치나 역사 문제로는 경계하니까
저 짤에 나오는 사람들은 비정상인건가
그저 병!신 ㅋㅋ
자칭 사이코패스라는 병1신이잖아
자칭 싸패도 웃긴게 "나 싸패니까 도덕적으로 훈계짓 하지마라" 딱 이런 목적으로 써먹는 느낌
나라면 외국회사에서 완충재로 그 나라 라면, 과자 이런거 끼워보내면 개꿀ㅋㅋ하고 잘 받아먹었을텐데
저때 나디아 관련해서 작화 요령 알려달라니까, 하우투 드로잉 이딴 책이나 띡 보내줌. 노하우 전수하기 싫다이거지. 그러면서 퀄은 원하고 모순적인 놈.
가이낙스 사장이 걍ㅂㅅ틀딱마인드였던거지 200만주면 400만짜리퀄리티요구한것도있고 그저 저 돼지ㅅㄲ는 걍 한국을 북한과같은수준으로 깔본것 걍 시대적으로다르지만 현제 넷우익과 다를게없는 우익틀딱일뿐임
가이낙스 전 사장 옛날 행보 보니 어메이징 하더만 //
뭐 부모부터 어메이징한지라 그 영향도 컸을듯
어메이징ㄷㄷ
나디아는 아프리카계 아니잖아....
저 가이낙스 사장 때문에 슈로대 한글화도 무산 되었음 다른 판권작품들 다 합친거 보다 비싸게 판권비 불렀는데 그냥 혐한이라서 한글화 안해줄려고 한거였음
안노가 지금도 이를 갈면서 까대는거 보면 ㅂㅅ이 맞긴 해
그 와중에 완충제 용도로 들어간 과자라니
한국 파트는 지들 잘못이지 한국 파트가 다 안좋은건 아님 평가 좋은 로봇 레이싱 부분도 한국에서 한거임...
그 시절 아버지가 애니메이션 사업 하신다고 기본 2-3일은 밤세는건 기본에 그렇게 작품 보내면 하루이틀 몰아서 주무시고 거기다 매일 리테이크 판정은 ↗같이 보내서 새벽까지 어머니랑 차에서 대기하다 그대로 공항에 차로 왔다갔다 한게 몇밤인지도 모른다. 그러다 돈도 제대로 못 받을때도 있었는데 ㅁㅁ.... 아버지 성격 안좋고 해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는 사셨다. 다른 사람 레테이크 내면 혼자서 커버 한다고 몇날 몇일 밤세서 일하시고 물론 쪽잠은 자면서 했지만 덕분에 어렸을때 난 아버지 아침에 일어나 있는 모습 잘 ㅂㅈ도 못했다.
가이낙스 제품이었음? 강아지들이네
일본의 P모 게임사에도 저런 양반 하나있어서 여러모로 망조라던데......
4. 당시 작화 망했다고 짜증내던 작화감독인 사다모토한테 야 한국애들 ㅈ같지 않냐 하고 이간질 시도했다가, 한국사람 탓할 시간에 작화 퀄리티나 신경쓰십쇼하고 너나잘해 당함 프로혐한러도 이건 아니었던 모양
지들이 ㅈ같이 해놓고
저기 팔벌리고 있는 오카다 토시오는 엄마가 절세하려고 종교법인 만들어서 일종의 사이비 종교를 운영했는데 나중에 가면 꽤 진지해져서 진짜 심취했다고 함 사이비 종교는 아들인 오카다 토시오가 물려받아서 교주였나 교단 높은 자리 유지 중으로 소송도 당한 적 있음
그냥 양심과 도덕성이 결여된 집안에서 나온 장사천재라는거네. 양심없이 장사하니 잘 벌리는거겠지만
요즘 국내 모 인스타 유투버? 또같은 디자인에 좀더 좋게? 옷만들어서 결렸지....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