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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도 되는데 웬 스님이 라면을 처먹냐 딴지거는 인간들이 튀어나와서
손님오셨는데 옆에서 라면 후룩거리고 있으면 좀 그렇지
나는 이 만화 보면서 궁금한게 절에서는 라면 먹는 모습 보이면 안되나?
개만도 못한 놈들이 너무 많네
나는 이 만화 보면서 궁금한게 절에서는 라면 먹는 모습 보이면 안되나?
아노니마
손님오셨는데 옆에서 라면 후룩거리고 있으면 좀 그렇지
그렇구나
아노니마
보여도 되는데 웬 스님이 라면을 처먹냐 딴지거는 인간들이 튀어나와서
우리는 그걸 보이면 안되는 이유라고 설명하기로 했어요
동물성 재료 하나도 안들어간 사찰라면이 있긴 한데 보통 외부인 입장에선 스님이 라면(동물성재료 첨가되었을지도 모르는)을 먹어??? 이럴지도 몰라서...?
작가분 여자던데 절에서 젊은 외간여자가 라면 먹고 있으면(옆에 친구는 십자가 목걸이까지 하고있음) 손녀라고 설명하기도 귀찮고 보이면 또 소개해야하고 라면먹다가 손님 맞으면 먹던거 놔두고 인사하느라 불기도 할거고 이런저런 귀찮은게 많은듯ㅋㅋ
자기를 위해 살상한 동믈이 아니기에 얼마든지 먹어도 되고 식사시간에 찾아온 인간들이 잘못한 거기에 보여도 문제는 없음. 그냥 무례한 인간들이 지2랄할까봐 먼저 방지한거지. 보여도 멀쩡한 인간들이라면 문제는 없음.
개만도 못한 놈들이 너무 많네
사실..이유란건 만들어 내는거다..뭐 굳이 그사람이 뭐때문에 라고 하는걸 전부 받아들일 건 없지.만. 이 아이들은 내가 온전히 받아들여야. 내 안에 있을수 있다. 그리하여 그걸 믿는거다
개만도 못한 놈들
일말의 인간성 =X 지들 추악한 본성 숨기는 변명 부처님이니면 받아주겠지 라는 조잡한 발상으로 조금이라도 편해지려는 이기심 안 받아줬을 땐 뒤에서 욕함
치와와를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맡긴단 새끼는 진짜 양심 터졌나
음...그럼 개들 여행갈 때 친구네나 애견호텔 같은곳에 맡기면 착각해서 다 절망하는건가?
그정도는 아니고 시무룩한 애들이 있고 비교적 멀쩡한 애들이 있는데 대체로 주인이 찾으러 오면 엄청 좋아함.
스님은 스님이시다... 저 쓰레기들의 추악함을 일말의 인간성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일말의 인간성인건 맞음 그마저도 없었으면 죽이거나 그냥 버렸을테니까.
역겨운새끼들
진짜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새끼들이 많어 난 지금 키우는 고양이 한마리 데려올때도 데려오기전에 내가 얘를 책임질 수 있을까? 최소 15년이상은 나랑 살건데 끝까지 돌봐줄 수 있을까? 존나 고민하다가 이젠 책임질 수 있다 라는 판단이 들어서 데려온건데 생명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지 옆에서 이상한 자세로 자고있는 뚱땡이는 물리적으로 가볍지 않지만
사진. 급함
골든핑거리버
척추가 완전히 비틀리는데도 잘자다니 이해못할 생물이야
제발 가다가 타이어 펑크나서 산골짜기로 다이빙하길
난 두마리나 꼬물이때부터 키워서 임종을 지켰으니 저 앂썌끼년들의 대갈통을 따버릴 자격이 있나요 스님?
아마 저 스님이시라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 "그러면 저 애가 슬퍼하지 않겠느냐? 이미 저세상으로 간 사람이 마중 오길 기다리는 것 만큼 안타까운 일이 어디겠느냐."
그럼 스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사람만 생기는거 뿐 왜 그런 공덕을 쌓았으면서 그거를 한순간이 날려 버렸냐고
아이고 제기랄
차라리 키울 거면 고양이나 키우지 뭘또 개를 키워서 감당을 못 하냐..
개를 버리는 사람은 개를 키우는 사람
우리집 고양이 3마리 개 1마리 키우고 있다. 버리는 새끼들한테 꼭 묻고 싶은 말 하나 있다. 좋냐???니만 보는 애들 쳐 버리니깐 발 쭉 펴고 잠이 와???
개인적으로 애완동물파양은 있을수 있는일이라고 봄 근데 저런식으로 양심의 가책을 덜려는 인간이나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는 놈은 진짜 싫다
저 작가 그 "님들 같이 죽어요" 짤 작가임?
머리통 두상이 묘하게 닮았는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 짤
8년 전이었나? 9년 전이었나? 우연히 울산 근처의 사설 유기견 시설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다. 이런저런 글을 읽던 중에 시설 유지가 어려운 관계로 작은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전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많은 친구들을 안락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한 회원이 동물 농장 같은 곳에 제보해서 도움을 받으면 어떻냐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시설 담당자는 이렇게 대답을 했었다. 예전에 비슷한 일로 매스컴을 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이 근처로 와서 유기하는 상황이 많아졌었다고...
어우 시발것들 버릴거면 쳐 키우지를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