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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때문에 커뮤질의 절반을 손해보고 살았네
이거도 커뮤하는 애들 찐따화하는 과장이지 인싸들은 인싸대로 인스타 릴스 존나 열심히들 보는데 걍 서로 관심분야가 다르고 그거 모른다고 면박주는놈이 이상한거지
저 인싸가 모르는 걸 순 있지만 아무리 봐도 저 후드티가 일방적으로 자기가 말하면서 처맞고 있음 ㅋㅋㅋ 인싸 : 즐길거 다 즐기며 재밌게 사는 중 후드티 : 온갖 혐오적인 것만 보며 세상을 증오하는 중.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후드입은놈 입은 계속터는데 점점 불쌍해지네
근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무관심하면 좋지 않으니 시사든 인터넷 커뮤든 적당히 즐기는 게 좋다고 생각함.
커뮤를 하고 안 하고 이전에 상대방이 관심 없는 주제에 계속 매달리는 건 안 좋은 대화 습관인듯
인생 때문에 커뮤질의 절반을 손해보고 살았네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후드입은놈 입은 계속터는데 점점 불쌍해지네
근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무관심하면 좋지 않으니 시사든 인터넷 커뮤든 적당히 즐기는 게 좋다고 생각함.
나도 이쪽, 커뮤니티라는게 말그대로 소통이라는건데 사회적인 소통도 포함되어있는거지 웃긴건 커뮤안하면서 + 뉴스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이 저런 소리 더 잘함. 사회이슈 기승전결에도 전혀 관심이 없더라고. 나중에 지가 휩쓸리면 난리치더라.
정보 취득이라는 측면에서 이용하면 적당히 좋은데 문제는 거기에 참여하면서 서로간에 관계에서 무책임한 존재들과 녹아들면서 생기는 태도 같은 것들이 문제가 되는 덧
인터넷 여론은 찻잔속 태풍...도 아니고 그냥 종이컵임
ㄹㅇ 이거 뼈저리게 느낀게 게임 논란 불탈때마다 몇몇 소수 빼고는 잘나가더라
GOS때 여기서는 주주총회연다. 삼성 망했다 온갖 소리 다 나왔는데 결과보면 커뮤는 현실에서 종이컵도 안된다. 커뮤 하는 놈들이나 커뮤에서 떠들어대지.
그럼 소주 종이잔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하다보면 부정적인 정보를 너무 많이 알게 되니까 내뱉는 말도 부정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음
세상에 이런 잣같음이 이리도 많을줄이야
커뮤하다가 좀 지치면 현실을 잠깐 사는거지 너무 현실에 과몰입하지 마라.
커뮤를 하고 안 하고 이전에 상대방이 관심 없는 주제에 계속 매달리는 건 안 좋은 대화 습관인듯
이거도 커뮤하는 애들 찐따화하는 과장이지 인싸들은 인싸대로 인스타 릴스 존나 열심히들 보는데 걍 서로 관심분야가 다르고 그거 모른다고 면박주는놈이 이상한거지
유게를 보면 찐따는 맞는거같긴 해서 반박을 못하겠네...
애초에 저 글도 상대도 별로 긍정적으로 묘사한거랑 거리 멀지 않나 양극단일뿐이지
커뮤를 한다/인스타를 한다: 그 자체는 상관없음 현실 대화 스킬이 떨어진다: 이 경우가 문제
근데 보기만 하지 올리는 사람은 또 극소수더라
ㅇㅇ... 그래서 커뮤 댓글만 보고 여론 파악하기 힘들어서 입다문 사람들은 동조하는지 아니면 댓글쓰는 소수만 난리고 입다무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지 모름 말을 안하니 모름....
저건 찐맞...../
맞어 예를 들어 유게의 1/3은 여자지만 여자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처럼. 인싸도 인스타하고 릴스 한다지만 인스타 하지만 보기만 하는 사람이 한 99.9%쯤 될 거구.
정작 저 영상 노랑이는 빨강이 얘기 잘받아줌
저 인싸가 모르는 걸 순 있지만 아무리 봐도 저 후드티가 일방적으로 자기가 말하면서 처맞고 있음 ㅋㅋㅋ 인싸 : 즐길거 다 즐기며 재밌게 사는 중 후드티 : 온갖 혐오적인 것만 보며 세상을 증오하는 중.
내 인생은 커뮤니티에 있다고..!!!
커뮤하다 피곤하면 잠깐 인생가서 휴식도 좀 취하고! 잠도 좀 자고! 밥도 먹고! 하는거지!
현실엔 이룬게 하나도 없는 찐따지만!! 커뮤니티 속엔 친구가! 동료가! 인생이 있다고!!!!
시벌펑크가 별거나 이게 시벌펑크지!
커뮤 돌아가는거 아는걸 세상 돌아가는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
뭐 저건 커뮤 이전에 상대는 관심도 없는 내용을 자꾸 츄라이 하는거 부터가 문제지만..
커뮤나 인방계 시끄럽고 난리나도 회사가면 아무도 그런얘기안함 ㅋㅋ 뉴스에 나와야 화제거리가 되지
용케 둘이 친구다ㅋㅋㅋ
이거 근데 상대방도 너무 무지한거 같은데 ㅋㅋ 뭐 암 것도 몰러 ;;
저런게 꼭 알아야 되는건가...?
저 중 하나 정도는 알 거 같은데 .. 나도 커뮤 안 하고 유튜브도 거의 안 ㅂㅈ만 주변에서 알음알음 듣는 얘기들로 맞장구는 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거든 만화가 커뮤인의 부정적인 단면을 보여주려다 보니 상대방 반응이 저럴 수 밖에 없나 싶지
기업 대표 같은거야 뉴스 보면 알 수 있긴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스트리머 이름도 알고 살아야되냐?
커뮤 sns는 하지만 인방을 아에 안봐서 뭔솔? 하는것도 많긴 함
?
커뮤만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관심없는 것도 문제긴 함. 어르신들도 신문을 2개 정도는 봐야 한다고 말한게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고는 있으라고 한 말. 스트리머 이런 것은 나도 모르지만, 시사 뉴스감 정도는 그래도 알아야지.
근데 저기 언급한게 인터넷 방송인인데 저게 시사 뉴스급도 아니고 걍 패려고 커뮤에 글 가져오는 수준인듯
루리웹에서도 전에 누가 조회수 600만회 영상 가져왔는데 이게 뭔데 씹덕아 시전한적 있음 그냥 관심사가 다르면 모르는거임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뭐 좋은건가 싶다가도 그런다고 혼자 고독한 대화에 집착하는것도 딱히 좋은 상황으로 보이진 않음
그러보고니 전에 "나 요즘 OO스트리머 보는데 XX겜 방송은 OO가 제일 재밌게 하더라" 이러니까 "그 사람 XX겜갤에서 여론 안좋은 사람인데 (웅얼웅얼)" 이지1랄을 반응할때까지 웅얼거리길래 "저는 씨1발 인생이 디씨 밖에 있어서 디씨에서 여론이 어떻던가 ㅈ도 관심이가 없구요" 하니까 닥치던데..
뉴스정도는 봐야지
두번 뒤집어 졌으니 그대로 겠구만
여기도 무슨 애니 만화 짤 올리면 안좋은 소식 다 긁어서 댓글에 올려서 ㅈ같음 ㅋㅋㅋ
지엽적인 사건이나 사고는 찻잔속의 태풍이 맞음 아는 사람들이나 아는 문제고 소속감을 느낄 울타리가 커뮤니티 뿐인 자들에게는 나라기 망하는 그런 특급이벤트인거지 그런데 사건사고가 아니라 커뮤니티나 sns속에서 만들어지는 분위기나 문화는 오프라인에 영향을끼침 생각보다 사람의 지능은 그리 높지않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로 사회와 상식을 배우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이런 경향성은 sns와 커뮤니티가 높은 접근성과 트렌드와 가싲거리가 넘쳐난다는 특성상 어린세대일수록 높은 영향력을 끼치는것도 한몫하는듯
걍 둘 다 똑같은 사람 같은데;;
서로 지들 이야기 ㅈ도 신경 안 쓰는데 그린 놈이 아싸인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ja-vascript
인싸용 밥상 차린거지 뭐 흔하게 지적받을만한 찐따 만들어 패고 가끔 아싸 코스프레 좀 해주고 그런거 환장하거든
근데 유게만 해도 100만 유튜버 200만 유튜버 자기가 모른다고 오.. 이런 사람도 100만 유튜버야? 전혀 몰랐네 이러잖아
뭐하는거야 빨리 유게를 끊어
모를수도 있도 호들갑 떨수도 있는데 모른다고 꼽주는건
이런거 봐도 자기가 커뮤질에 중독되었다는 생각 1도 안하는 인간들이 많은게 무서운거지. 뇌가 그냥 망가져버린 상태.
커뮤 과하게할땐 저럴수 있음. 나중에 깨닿고 그땐 왜 낭비했지 ㅅㅂ 하면서 이불좀 차겠지만
관심사가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계속하는게 문제 아닌가...
이걸 몰라? 하는 태도가 문제임 근본적으로는 관심사대로만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이 제일 문제같고
커뮤 너무 빠지면 현실감각 떨어지는건 사실임. 다른 주제를 가지고 말하는건 관심사가 달라서 그렇구나 할수 있는데 일반적인 주제를 가지고도 소수의견을 주류의견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흔함. 커뮤니티 의견은 복합적이고 다양한거 같지만 커뮤니티 규모나 특성에 따라 혹은 몇몇 사람의 적극적 의견 어필로 주류의견으로 오인돼는 경우를 많이 봄.
솔직히 그뭔씹이 만화/애니만 그뭔씹이 아니라 진짜 저런 커뮤도 사회 나가면 그뭔씹임
오히려 친구중에 제일 인싸인애가 스트리머 제일 많이 알던데 이게 특이케이스 였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