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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해야될사람이네
나도 최근에 소개 받은 애랑 몇번 만났는데 매운 닭발 먹고 싶대서 지가 찾아본 가게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매웠던지 별로 안맵다고 먹는내내 찌푸린 표정으로 먹는거 보고 잘해보고 어쩌고 하려던 정이 다 털림
부모님이 중식당 하시는데, 다른 사람이 탕수육 사준건데도 "아 나는 부먹싫다고!!!"라고 난리친 사람 한 10명은 봤음. 하도 그런 사람 많아서 부모님도 중간사이즈부턴 걍 소스 따로주시더라.
누가 사줬으면 열심히 먹어야지 사준 보람을 느끼잖아
리액션이 단조롭다! 아쎄이!
맨날 부먹이니 찍먹이니 호들갑 떠는 놈들이 싫다 따질 시간에 쳐먹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것을 모르는가
다 처먹고 이런 말 하는 사람
손절해야될사람이네
맛있다고 칭찬하는 사람을?!
달콤쌉쌀한 추억
리액션이 단조롭다! 아쎄이!
뿌에에에엥 역시 인생은 괴롭고 괴로운 것이네요
탕수육 사줬는데 부먹이라고 지랄한 놈을 손절해야된다는거 아님?
알고서 드립치는거지
사오리 취집시키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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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뭐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면 '이 사람은 이게 먹고싶나보다. 난 안좋아하지만 착한 내가 참음' 이런 생각으로 괜찮다고하는 사람이 있음 몇번 당해봐서 "괜찮다고 싫은데 괜찮다고 한거 아니냐", "난 다른거 먹어도 되는데 진짜 괜찮냐" 몇번이고 물어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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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별루네 ㅋㅋㅋ 교이쿠상도 아니고 추어탕은 사실 맛있는 음식이 아니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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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먹이 답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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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줄때는 미리 절반은 빼둠 찍먹하게 안친한 사람이 사줄때는 그냥 사주는 사람 취향대로 근데 다들 찍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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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난 내가 사주는데 뭐 먹을래하고 이것저것 메뉴 언급하니까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아오 그래서 먹고 싶은게 뭔데? 그럼 밑도끝도 없이 뭔가 맛잇는데 먹고ㅜ싶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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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쳐먹이 최고지
탕수육은 사주는 사람 마음이지
부먹은 중대사항이다...!?
누가 사줬으면 열심히 먹어야지 사준 보람을 느끼잖아
사준사람맘인데ㅋㅋㅋ
나도 최근에 소개 받은 애랑 몇번 만났는데 매운 닭발 먹고 싶대서 지가 찾아본 가게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매웠던지 별로 안맵다고 먹는내내 찌푸린 표정으로 먹는거 보고 잘해보고 어쩌고 하려던 정이 다 털림
얼굴보고 찌푸린거 아님?
앗.ㅠㅠ
어짜피 사귀든 말든 ㅅㅅ도 해봤으니 상관없음 오래만날 여자는 아니다고 느낌
구라같은데..
더 댓글을 달줄은 몰랐는데 왜 그런 태클을 거는 거심? 유게도 게시글이야 모솔아다 거리지만 댓글로 연애 이야기나 ㅅ 파트너 이야기도 간혹 돌아가는거 한번두 본적없으심? 유게이 마다 다 상황이 다름 유부남 자주 보이는데 결혼은 연애도 안하고 하는거 아니잖음
부모님이 중식당 하시는데, 다른 사람이 탕수육 사준건데도 "아 나는 부먹싫다고!!!"라고 난리친 사람 한 10명은 봤음. 하도 그런 사람 많아서 부모님도 중간사이즈부턴 걍 소스 따로주시더라.
인터넷 밈에 절여진 사회생활 불가능 수준인 인간들이 그렇게 많다니..
30년전에 중식집 했었는데 그땐 부먹 찍먹이라는 말이없어서 그런 싸움이 없었는데..
찍먹도 배달 퍼지고 거기서 찍먹 생겨나니까 그게 홀로 역류해서 퍼진거니
100퍼센트 홀에선 부어 먹어서 그말자체 가 없는대 배달시킬때 소스랑 같이 넣으면 떡되니까 소스 따로준건대 이상 한 놈들이 생겨나기 시작햇지 10년된것같음
애초에 부먹 찍먹은 배달 탕수육에나 적용되는 거지 중식당 홀에서는 부먹으로 나오는 게 당연한건데 이거에 클레임 거는 놈들이 진짜 있구나
난 어떻게 먹든 상관없는 사람인데 찍먹충 색히들 때문에 부먹충 됐음 존나 웃기는게 부먹충에게 야 그냥 찍어 먹자 그러면 별 말 없이 그래 그러자 이러는데 찍먹충 색히들은 야 그냥 부어 먹자 이러면 지 랄 쌍 염병을 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진짜 개패고 싶었음 그 뒤론 찍먹충 색히들하고 겸상안함 남 존중 못하는 새끼들이 지들은 존중받길 원하는 내로남불 개십새기들
솔직히 부먹이든 찍먹이든 상황 안 보고 그 같잖은 신념 지킬거면 혼자서 지켰으면 좋겠음 사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 지랄하면 오함마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어짐
이오리: 뭐라는 거야 시발
자기랑 하는 거 이외에 변태짓거리 하는 걸 용납 못한다고ㅋㅋㅋ
맨날 부먹이니 찍먹이니 호들갑 떠는 놈들이 싫다 따질 시간에 쳐먹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것을 모르는가
ㄹㅇㅋㅋ
사실 누군가 결정하기전에 필드에 나와있는 탕수육을 떨어지는 소스에 한번, 부어진 소스에 적셔진 탕수육을 한번 총 두번의 찍/부먹을 하는 것이 진정한 승자가 아닌지
애초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라고 초딩떄부터 배울텐데 다 어따 버렸는지
우리회사는 전부 부먹인데도 탕수육 먹을때마다 소스 뜯은 사람이 눈빛교환부터 한다. 모두 끄덕이면 그제서야 부음...
진정한 승리자는... 자장면 탕수육 시켰을때 자장면보다 탕수육부터 배체우는자..
찍먹파라면, 저 상황에 태클 달고 입 놀리실 시간에 하나라도 더 집어 먹어야 하나라도 더 바삭할 때 먹을 수 있다. 그러니 내가 사는 게 아니라면 그냥 먹자.
오고고고곡 선생 ㅈㅈ 맛있어~~
부먹과 찍먹은 스폰서가 결정한다!!!
다 처먹고 이런 말 하는 사람
짜집기짤입니다 누가보고 혹여 오해할까봐 ㅎㅎ 짜집기 안해도 욕할구석 많은 캐릭터
'내가 먹은 거에 비하면 이건 음식도 아냐.' 이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는..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때는 이걸 먹어줘야 하느니 저게 별미니 따지면서 돈 낼 때는 모르쇠 하는 놈들이 정말 싫어.
선생은 우리에게 맛있다를 가르쳐주려고 온 사람이구나!
ㄷㄷㄷㄷㄷ
오늘은 내가 아이스크림 라멘 쏜다! 맛있게 먹어!
원래 이래 파는 거면 맛있을 것 같긴한데...
얻어먹으면 주는대로 처먹어라
얻어먹는 주제에 맛이 별로니 어쩌니 평가질 하는놈은 진짜 최악
허니버터칩 대란일때 기껏 하나 구해서 혼자 처묵고 싶은거 맛들이나 보자고 파트 미팅때 풀었더니 손도 안보이게 혼자 1/3은 처먹어놓고 ' 이딴게 왜 인기인거에요? ' 라고 했던 개 우라질놈 생각나네 ㅋㅋㅋ 어디가서 뒤졌으면 좋겠다
돈쓴사람이 돈쓴보람을 느끼게 해주는것 그것이 얻어먹는사람의 예의란말이다!
이게바로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는 좋은 예시 ㅋㅋㅋㅋㅋ 이정도급 센스까진아니여도 사주면 감사히 잘먹었다정도만 해도 사줄맛남 ㅋㅋㅋ
난 먹을떄마다 리액션이 커서 그런가 밥 사주는 맛이 있다 그래서 의도치않게 잘 얻어먹고 다니는편..
나랑 10살 차이나는 회사 막내가 있는데.. 일하다 간식 먹을때마다,, 점심때 맛있는거 먹을때 마다 저래서 자주 데리고 다님.. 잘 먹는 사람 너무 좋아
탕수육은 나왔을때 튀김이 쌓여있어서 소스 붓는다고 해도 모든 면적이 소스 범벅되는 것도 아닌데 소스 부으면 눅눅해진다고 개극혐 하는 찍먹파들은 손절 대상이 맞다. 30분동안 안먹고 방치하는게 아니면 탕수육은 눅눅해지지 않는다고. 급식 탕수육과 중국집 탕수육은 엄연히 다르다고!!
찍먹파 입장서는 금방 눅눅함
나도 혼자 배달시켜 먹을 때야 금방 눅눅해지는게 싫어서 찍먹 하는데 여러명이 같이 먹을 때 찍먹을 하게 되면 여러명의 침묻은 젓가락이 계속 소스에 담가져서 섞이게 되니까 좀 싫더라
라면 하나 얻어먹어도 최대한 예의를 가져야지
나이 들수록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는 속담이 많이 와닿드라
"아, 넌 찍어먹는 타입이구나." ...하면서 탕수육 소스통에 그 분 면상을 푹 찍어드렸어야 합니다.
당직 근무날 햄버거 사왔더니 이돈으로 도시락이나 시켜주지 라고 웅얼거리던 새키가 생각나네 ㅋ
그 그래서 왜부었어 부엉
사줬는데도 궁시렁대면 다음엔 그사람 빼고 부름 적어도 면전에서 할말은 아니지 ㅋㅋ
바이블 ㅋㅋㅋ
찍먹 못하게 했다고 핀잔주면 그새끼는 손절하는게 맞다
왜 부엉 부엉 이새키들
얻어먹는 입장에선 부먹정도는 참아줘야 한다
난 누가사주면 그냥 잘먹음 얻어먹는데 불만표시는 금지지 죽을려고 ㅋㅋ
나는 먹는건 아니고 다른 사람 차 얻어탈때 칭찬 많이함 차 타면 와 실내 엄청 깨끗하네~ 엄청 넓네 막 통풍시트같은거 있으면 와 내차는 이런거 없는데 와 존나 시원하네 이러면 티는 안내도 되게 좋아하더라
근데 얻어먹는 입장이라도 먹는 방법에 의견을 말할수는 있지 않나.. 화내거나 불만식으로 말했다면, 인성 문제이기에 논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