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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투리 아님
윗 답글에 '낭만있는 아재였노'또한 사투리 아님 낭만있는 아재 아이가 로 씀
요새 어린친구들 하도 오염된 언어 접하다보니까 경상도 살아도 저게 사투리인지 벌레어인지 모르는거일뿐임
사투리가 뭐가 맞다 틀리다를 넘어서 글 전체적으로 사투리 없다가 마지막에만 저러면 변명할 꺼리가 되나?
"아이씨가 낭만 있네(하정우의 쏴라 있네 톤으로)"가 사투리로서도 훨씬 자연스러움. 저건 그냥 티를 내는거임.
부산 30년 살면서 말끝에 노 붙이는거 직접 말해보면 입에 감기는거 부터가 ㅈ 같음이 몰려와서 이새끼 ㅇㅂ하네 라는거 바로 알겠던데. 딱히 사투리 용법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모르겠고, 직접 입으로 해보면 내가 평소에 떠드는 말투랑 다른 어색함과 ㅈ같음이 바로 느껴짐.
심야버스라는게 대부분 엠생임에서 이미 티가 나더니 역시나 벌레가쓴 소설 ㅋㅋㅋㅋ
애초에 논란이 될만한 말을 쓰지 말자
그래서 어릴때 자주 쓰던 기분 좋다는 말을 10년 넘게 못쓰고 있지 ㅜ
"아이씨가 낭만 있네(하정우의 쏴라 있네 톤으로)"가 사투리로서도 훨씬 자연스러움. 저건 그냥 티를 내는거임.
참고로 사투리 아님
Anthi7💎🍃
요새 어린친구들 하도 오염된 언어 접하다보니까 경상도 살아도 저게 사투리인지 벌레어인지 모르는거일뿐임
Anthi7💎🍃
윗 답글에 '낭만있는 아재였노'또한 사투리 아님 낭만있는 아재 아이가 로 씀
내 친구 한놈도 오염됨... 애 성격상 ㅇㅂ같은거 할 친구는 절대 아닌데 페이스북으로 저 말투가 퍼져버림...
사투리도 엄연한 언어의 한 갈래라 규칙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 거 무시하고 무조건 우기는 벌레들이 지능 인증하는데 다 티난다 우리 동네에선 쓰는데? 그 동네가 일베겠지
내 40여년 경상도 인생을 걸고 사투리가 맞다고 할수있다. 다만 끝부분에 대뜸 저렇게 쓰면 그 의도를 알수있긴하지. 저거 쓴놈은 일베가 맞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619671768
했ㄴ 안했ㄴ
루리웹-1619671768
밥묵었ㄴ 뭐라카ㄴ
루리웹-1619671768
웃기는 게 사투리도 엄연한 '언어'라 문법이 있고 규칙성이 있음 그걸 무시하고 아무튼 사투리맞다고 우겨대는게 정 우길거면 호적이라도 까고 말하든가
루리웹-1619671768
우리 지역= 일베 디씨 인가 봄
사투리가 뭐가 맞다 틀리다를 넘어서 글 전체적으로 사투리 없다가 마지막에만 저러면 변명할 꺼리가 되나?
??? : 근근웹 씹덕만 예민하지 다른데선 다쓴다 현실은 좀만 수면위로 나오면 개쳐맞구연
커뮤니티, 트위치 유튭 글, 댓글, 채팅 에 노 누 농 환장함
사투리 특 : 표준 사투리랄 게 없음. 같은 경상도라도 경북 다르고 경남 다르고 부산 다르고... 진짜 구분법은 억양인데 인터넷 글로는 억양을 읽어낼 수 없으니 판별 힘듬 ㄹㅇ ㅋㅋㅋ
부산 30년 살면서 말끝에 노 붙이는거 직접 말해보면 입에 감기는거 부터가 ㅈ 같음이 몰려와서 이새끼 ㅇㅂ하네 라는거 바로 알겠던데. 딱히 사투리 용법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모르겠고, 직접 입으로 해보면 내가 평소에 떠드는 말투랑 다른 어색함과 ㅈ같음이 바로 느껴짐.
ㄹㅇ 뭐라노같은거 댓글로 써놓으면 진짜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므↘라아↗노오~ 라고 육성으로 발음해보면 자연스럽게 들림 ㅋㅋㅋ
뭐라카노겠지
하................................... 경남에서 29년살았는데 이거 인증한다고 믿어주긴할라나모르겠네 진짜 ㅋㅋㅋㅋ 이래서 사투리 얘기가 피곤하다니까
30년 넘게 살았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506693 구글에 뭐라노 검색해보니까 나오는 루리웹 글인데 함 읽어보고 진짜 아닌 것 같으면 다시 내가 이상한 거라고 얘기해주라
아 님이 말하는 뉘앙스가 어떤건지 알겠다 뭐라하노에서 '하' 발음 뭉개진거 말하는거구나 ㅇㅇ 그건 사투리 맞지
머라-(장음)노 쌉가능함 경상도 사투리 특성상 하→카→아 로 발음 되는경우 많음 머라아노? 로 발음 됨 반박시 내가 맞음
걱정마라. 80~90년대에도 저렇게 자주 썼다. 주로 맛있노, 멋지노, 불쌍하노 등등 약간의 감탄사 비슷한 용도로 썼지. 내 모가지를 걸고 보증하마.
ㅇㅇ 이거 장음표시가 없으니 좀 헷깔리는면이 있네 뭐라하노에서 하 발음 뭉게지면 뭐라아노 뭐라-노로 발음 자주되는데 뭐라노 단음으로 적으니까 완전 다른말처럼 보이긴하구만
경상도 사투리도 동네마다 특색이 다양해서 같으누경상도라도 부산 다르고 마산 다르고 함안 다름 나는 마산 토백이
경상도 사투리 경남권만해도 종류가 많긴하니까 그나저나 표준어는 장음 성조 표기 싹 사라졌는데 사투리는 장음 성조 제대로 쓰다보니까 표준어 표기로 보면 되게 의아한게 좀생기는구만
문자로 적으면 오해의 여지 많지 ㅋㅋ 경상도 사투리 특유의 그 뭐냐 전문용어 기억이 안나네... 성조 성조맞나? 성조는 표기 안하니까 오해여지 많지ㅋㅋㅋ 본문의 저거는 베츙이 맞음
진주사람이다 뭐라노 뭐라카노 둘 다 쓴다
내가 널 인정한다 너는 경상도 토박이 맞다
그거랑 별개로 아재 멋지다
일베 벌레 맞음 저런말 없음 안씀
근데 저기서도 누노체로 불타긴 하는구나
일단 노누체 어원이 10년도 훌쩍 넘은 쉰내 풀풀나는 혐오어고 인터넷 많이 보는 사람은 다 아니까 경상도 사람들도 혹시 몰라서 손투리 자제하는 편인데 일부러 저기에 썼다? 나는 분란을 일으키고 싶다란 뜻이지
심야버스라는게 대부분 엠생임에서 이미 티가 나더니 역시나 벌레가쓴 소설 ㅋㅋㅋㅋ
애초에 사투리 ㅈ까고 아무때나 노 붙히는게 디씨 패시브인데 이걸 논하는거 자체가 의미없다
원글도 벌레 하나가 부울경 뒤에 숨을라고 하네
일단 루리웹만 노누체에 불타는게 아니라는 사실이군
내가 본 제일 ㅂㅅ같은 경우) 게임 내내 ㅂㅅ 두 명이 노노거리다가 한쪽이 여자라는걸 알자 갑자기 남자 쪽이 씹정색하고 메갈이냐며 차단박은거 진짜 보면서 ㅂㅅ같았음
그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산토박인데 낭→만→있↑↓네↓→ 로 씀 낭만있었노 는 개소리 맞음
처음부터 사투리 만연한 문체도 아니고 막판에 노 ㅇㅈㄹ ㅋ
진짜 경상도면 아재가 낭마이 있네 라고 하지 ㅋㅋ
사투리라고 아무 데나 노 붙이면 되는 줄 아는 바보들이 많은데 사투리도 엄연한 '언어'라 규칙이 있고 문법이 있다
하지만 한 지역내라도 구역에 따라 마을에 따라 시절에 따라 또 다르단다.
그걸 입증하고 싶으면 지 호적부터 까고 해야지 익명공간서 그말 하는 놈이 서울놈인지 경기도놈인지 우째 알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경상도 사람도 글쓸 땐 표준말로 쓴다는 거다
하지만 친구놈들 단톡방은 사투리로 넘치는걸
뭐 먹었노 -> 이거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보십쇼 선생님
경상도사람이다. 글 쓸 때도 사투리 쓸 때 종종 있다... 고향놈들 단톡방에서는 심심찮게 쓰는 편이고. 내 경우에야 고향사람들하고 얘기할 떄만 쓰지, 다른 사람은 언제 어떻게 쓸지 누가 암?
경상도 애들도 단톡방에서나 사투리로 씀 일반 커뮤나 게시판에서는 ㅁㅁ이 취급 받을까봐 사투리 안씀
그걸 뭐 어떻게 설명해 What did you eat? 이라고 해야되나? What kind of food had you eaten? 이라 해야되냐?
본문 저건 당연히 베츙이가 맞고 그와 별개로 저런 사투리가 있다는거지
어라 근데 또 뜻은 맞네;
하도 저놈들이 노노 거리는 거에 노이로제 걸려서 그럼 ㄹㅇ 언제는 盧 이 ㅈㄹ 하더니 걍 ㅈ같아서 온라인상에선 표준말만 쓰게 됨
뭐 먹었노 보단 머뭇노 라고 자주하지. 밥묵자 보다는 밥 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사투리를 쓸 거면 아예 '머묵노', '머하노' 이런 식으로 다 써야지 다른 말들은 다 표준어면서 끝만 노 자 붙이고 사투리라고 어그로 끄는 벌레들 때매 기분 더러움 진짜;
점마 더럽게 쳐먹고 앉았노 같은 표현도 있지만 아무튼 본문같은건 딱봐도 벌레어가 맞음
음 더럽게 보단 추접게 가 더 사투리에 맞겠군
추줍게 드릅게 둘다 괜찮
부산 17년 살았다 저 딴 사투리 읎다고 엠병
있었노 = 일ㅁㅁ
머시 그런일이 '있노' - 충분히 사투리라 할수있음. '있었노' - 빼박 일베
No!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외가가 경상돈데 난 저거 사투리로 안보인다
그냥 딱봐도 사투리아닌데 뭔 ㅅㅂ 벌레새끼들이 ㅋㅋㅋ
음율상 저런 사투리는 나올수가 없음. 뭐하노, 뭐먹노 처럼 단어 흐름상 운율이 맞아야됨. 그런것도 모르고 억지로 끼워맞추니까 그짝 티가 나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