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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로 측은하다 강아지가...
갑자기 버려진 아들 ㅋㅋㅋㅋ
짐승만도 못한새끼들 한테서 동물을 구해오셨네...
그래도 귀여우니 새주인 잘 만났네
혹시 발 작성자 발이냐 으으르
혹시 발 작성자 발이냐 으으르
내성발톱 맞음...?
나 아니라고
황토색집
짐승만도 못한새끼들 한테서 동물을 구해오셨네...
갑자기 버려진 아들 ㅋㅋㅋㅋ
아들: 아버지... 어째서....?
어떤의미로 측은하다 강아지가...
그래도 귀여우니 새주인 잘 만났네
강아지.긔엽네
에고 이쁘다
인간이 밉다.. .다행히 주인 아저씨가 거둬서 다행이군 일반적이였음 바로 보호소행이였지만 ㅠㅠ
아들이 잘못했네
얼굴에 순딩이라 적혀있네
개만도 못한 아들
아들: ...
이제 저 강아지 이름은 mt야 모텔에서 데려왔으니까
버리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네 다시 찾아올까봐 절대 못찾아오게 저~멀리 휴게소나 배타고 제주도가서 버리기
수배중인 와중에 개는 키우다니 무슨 정신머리래
와 애네가 원래이렇게생겻구나 울집강아진 다른개들과 달리 머리가 작다생각햇엇는데 걍 몸집이 큰거엿네 ㅋㅋㅋㅋㅋ
한 생명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 것들이 진짜 많다.
진짜...생각지도 못했던 일침...
그래도 아픈개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아파서 버린거면 개도 불쌍하고 기르기도 부담되고.
똘똘하게 생겼네 ㅎㅎㅎ
보신탕 반대 단체에서 어떻게 가족을 먹냐고 하는데 저런건 뭐라고 안하나요? 어떻게 가족을 버리냐
저건 버려진게 아니라 잘된거라 하자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젠 안키운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키우던 댕댕이가 밥도 안먹더니 일주일뒤에 따라 감... 슬픔이 너무 커져서 이젠 산책시키는 강아지들 보면서 만족 중...
2일전에 키우던 토끼 죽엇네여........ 최대한 손 안들게 토끼탕하는집에서 얻어와서 키우고 야채나 귀리 주식으로 해서 돈별로 안들이고 근데 그래도 아프니까 매주 약값으로 4만원씩 거짐 30마넌 들어간거 같네여 ㅎㅎ 딸내미가 키우고 싶다고해서 키운건데 돈이 안들수는 없고...... 정 드니 병원가서 살려보려 했지만... 딱히 방법은 없고 토끼는 얘민해서 밥 잘 못먹으면 걍 가네여....
당장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