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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복원을 마치자 웬 용새끼가 칠지도를 잡아들기 시작하는데...
크어 뻑예!!!!!!!!!!
아무래도 의식용 칼이겠지? 근데 휘두르면 존나게 썰릴거같긴 하다
저렇게 생긴 칼은 무기로서 가치가 없다고하는 이야기 들음. 그러니까 의식용 제대로 안 썰림.
실전성같은건 겜에서 있다고 하면 있는거에요!
파란색이 아니었네 바람의나라 후유증인가
세키로식 월광검
크어 뻑예!!!!!!!!!!
몬가 병따개 주렁주렁 달아놓은거 같음
그거로 상품내봐
복원을 마치자 웬 용새끼가 칠지도를 잡아들기 시작하는데...
프로시
세키로식 월광검
인삼검
아무래도 의식용 칼이겠지? 근데 휘두르면 존나게 썰릴거같긴 하다
김곤잘레스
저렇게 생긴 칼은 무기로서 가치가 없다고하는 이야기 들음. 그러니까 의식용 제대로 안 썰림.
당연히 제식용
생김새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저걸 실전에서 쓰려면 칼보다는 도끼처럼 휘둘러야할 거임 찍었다가, 다시 빼어내는
ㅇㅇ 그런식으루 ㅇㅇ 그 왜 아프리카에 있는 심장뚫는 칼처럼
역날검도 안 썰린다고 하지만, 수박 깨박살이니 뭐... 저것도 그럴듯
설명 좋고
제사지낼때 씀
어쨋든 쇳덩이니 휘두르면 부숴버릴수는 있겟지?
소드 브레이커 느낌으로도 못쓸꺼같으니...
그냥 곧은 쇠덩어리면 더 효과적으로 부숴버릴 수 있음.
물공캐는 안쓰지 마공캐용 무기지
썩뚝 잘 안 썰리는 거지 명줄은 잘 썰수 있을것 같아
충분한 힘만 있으면 썰수있음 아 찢기는거 아니냐고? 어쨌던 분리됐쭈?
뭐 써는건 그렇다쳐도 찌르기로 배때지는 쉽게 뚫을순 있을듯
실전성같은건 겜에서 있다고 하면 있는거에요!
겜에서는 안썰려도 상관없는거에요!
파란색이 아니었네 바람의나라 후유증인가
님 따묵 ㄱ?
님선
칠지도 떨구던게 검성이었나 태성이었나
의외로 날이 서있었네
칠지도하면 바람의나라 칠지도가 생각나
마법검이다 이말이야
존나 멋있다.
찌르는 용으로 쓰면 실전성도 좀 있을거 같긴한데... 혼자서는 못 쓰겠다.
근데 검 손잡이가 따로 없었을까? 썩어서 없어진건지 아니면 칼날만 보내놓고 손잡이는 만들어 쓰겟지 했는지 모르겠네
찰지네
근데 칼날만 복원했군 원래 그래서 그런지 손잡이도 백제식으로 복원한다면
예쁘긴 엄청 예쁘네
찌르는용으로 쓰면 즉사레벨이겠는데?
실전성이 없는 의식용이라고하지만... 내 눈에는 찔린자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주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으로 보인단말이지...
저걸가진 일본역사학계는 왜가 한국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데 보통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저런 칼을 하사할때는 상국이 하사하는데 쟤들은 역사학계마저도 이걸 무시하며 갈라파고스화됨
주군이 신하에게 칼을 주는 일은 있어도 신하가 주군에게 칼을 주는 경우가 동양 문화권에서 용인이 되나?
지금 눈으로 봐도 개쩔게 멋진데 당시에는 진짜 신물로 보였겠다
일본애들이 자기네 칼인것처럼 만화에 등장시키는 칼
소유주가 일본이니 지네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