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싫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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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엄마 그럼 꽃게탕은 왜 끓인거야?" "엄매? 니랑 느그 아빠 입만 입이가? 내 입은 뭐 주디가 주디?" "아 맞나."
난 먹기 귀찮아서 못먹겠더라
해산물 싫어하는 아버지에게 굿굿하게 해물탕을 끓여주신 어머니....
근데 노른자는 원래 흰자보다 맛있지 않나 ㅋㅋ
그래도 우리애기 살바르기 힘들까봐 직접살발라서 올려주시네
난 먹기 귀찮아서 못먹겠더라
국물은 시워언 하니께ㅋㅋ
Ein.
Ein.
근데 노른자는 원래 흰자보다 맛있지 않나 ㅋㅋ
난 노른자 싫어하고 흰자만 좋아하는데
나도 요런 입맛인데 다리 날개 싫엉.
갸는 입맛 맞추기 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노른자가 맛있지않나? 난 솔직히 흰자 버리구싶어
"...아니 잠깐만 엄마 그럼 꽃게탕은 왜 끓인거야?" "엄매? 니랑 느그 아빠 입만 입이가? 내 입은 뭐 주디가 주디?" "아 맞나."
아버님 맛잘알이시네 해산물은 먹기 불편해서 가성비가 안나옴 대신 국물은 아주 기가막히지
해산물 싫어하는 아버지에게 굿굿하게 해물탕을 끓여주신 어머니....
주방장 맘이여 주는대로 처먹어!
이래서 비리척결이 중요합니다
너도 어릴때 어머니가 소시지구운거 나만 먹으라고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소고기 좋아 하시는 거였음. 돼지는 최소 오겹살.
그래도 우리애기 살바르기 힘들까봐 직접살발라서 올려주시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닭다리살 같이 부드러운건 싫어하시고 퍽퍽살 만 좋아하셔서 닭다리는 다 내꺼였지 여동생 은 고기 자체를 싫어하고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