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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어느 구석에 박혀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중국은 중국이 중국 했을꺼 같다
문혁 드립 오히려 올려치기 같지 않냐? 걍 우리가 먼저 한거일 가능성을 걷어내는 거잖아
원래 이집트에서부터 전파된 작물은 밀과 보리니까 쌀이 튀어나온건 정말로 한반도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듯
밥(쌀)을 안먹으면 밥(식사)을 안먹은 거야ㅋㅋ
인도는 이미 인더스강바닥에 있고 중국은 글쎄... 걍 밀 처먹지않았을까? 생각해보면 한국인이 쌀에 미1친 이유가 인구부양력이 뛰어난것도 잇겠지만 이미 쌀맛에 길들여져있었기때문이 아닐까?
주식이 쌀이고 후식도 누른 쌀에 물말고 다과상도 쌀로 만들고 음료수도 쌀로 만들고 술도 쌀로 만드는 민족
전세계에 논문을 작성하던 수많은 이들이 울부짖었겠구만
밥(쌀)을 안먹으면 밥(식사)을 안먹은 거야ㅋㅋ
10000년치 밥풀이라니...
인도는 어느 구석에 박혀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중국은 중국이 중국 했을꺼 같다
희희희1
인도는 이미 인더스강바닥에 있고 중국은 글쎄... 걍 밀 처먹지않았을까? 생각해보면 한국인이 쌀에 미1친 이유가 인구부양력이 뛰어난것도 잇겠지만 이미 쌀맛에 길들여져있었기때문이 아닐까?
중국이 땅에 묻혀있는 만년전 탄화벼까지 태우면 오히려 좋은 쪽으로 문화대혁명 아님?
중국은 걍 밀 먹어서 그럴걸? 남쪽은 늪지라 농사도 힘들었음
첨부터 쌀이 없었다면 그냥 좁쌀농사나 짓다가 그저그런 인구수로 중국에 먹혀사라졌을텐데 쌀이 있었기 때문에 인구수가 늘어났고 중국과는 다른 문화권이 형성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 쌀이 더 더운곳에 내려가니 잘큰거고 혹은 기후변화로 인하여 우리나라에는 안맞는 작물이 되었지만 이미 쌀맛에 길들여진 한반도 사람들이ㅠ어떻게든 길러먹은거고
유적들을 다 때려부수고 태워버려서 사라진거란거지.. 안좋은거맞음
황허 문명은 밀재배했나? 중국 땅이 워낙 크다보니 거기도 황허 외에 수많은 문명권이 있었고 그 시절 양쯔강 쪽은 중화문명권도 아니긴 했는데...
희희희1
문혁 드립 오히려 올려치기 같지 않냐? 걍 우리가 먼저 한거일 가능성을 걷어내는 거잖아
삼국지시대에 위나라는 주식이 밀이엇고 오랑 촉은 쌀이라 포대로만 치면 위나라의 생산력이 압도하는데 실제로는 오랑 촉이 쌀이라서 포대로만 계산했을때의 국력차이까진 아니라더라
땅 밑에 있어서 알지도 못하는 고고학 유적을 어떻게 없애냐는 거지 중국 공산당은 땅 밑에도 홍위병이 있나?
대충 다 문혁탓하는거면 고대중국 올려치는거다 라는 내용을 말하고싶던거라면 동의함
와 그렇구나 오랑 촉은 당시로서는 중화문명권 변방이었으니(오의 경우는 영향이야 그전부터 받았지만, 삼국시대 떄서야 본격적으로 중화권에 편입되었다고 들었고) 오히려 중화문명권은 밀이 주식이고 나중에 문명권이 확장되면서 쌀을 먹었을 가능성도 있겠네
그래서 동북아시아의 면문화가 중국에서 형성됫을거라보는거지 밀이 주식인 놈들이니까
문혁이 좋다는 게 아니라. 문화재 파괴하려는 열망으로 땅에 뭍혀서 아무도 모르는 문화재 파괴하는 게 일종의 "대발명" 아니냐는 거지 누가 마오 추종자인 줄 아나
아니 중국 홍위병이 어떻게 "땅 밑"에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유물 파괴하냐는 거지 너한테 한 말도 아닌데 왜 이상한 태클을 해
우리나라 70년대도 그랬지만.. 건설붐에 다갈아 엎어버렸지모... 중국은 워낙 문화재가 널리고 널린 나라라 건설하다 왕묘나 나오면 모를까.. 왠만한건 다갚아엎어서 없거나 건물밑에 잠들어있다고봐야지.. 있는 만리장성도 길뚫는다고 박살내는 민족인데... 땅밑 홍위병이 따로있나, 건설업자들이 땅밑 홍위병이지.....
아니 아무데나 홍위병 갖다붙이는 게 싫은 건데 뭐 현대에 문화재 파괴하는 건설업자 얘기가 왜 나와요.
그리고 옥산"면" 소로"리"인 걸로 알겠지만 도시도 아님. 촌이지 탄화벼는 당연히 농경 유적에서 나오겠죠? 도시는 목이 좋은 곳이라 대부분 과거에도 도시였겠죠?
현대에 문화재 파과흐는 건설업자들이 홍위병과 한짓이 별반 다른게 없으니까... 국뽕에 취해서 무지성으로 문화재를 갈아엎은ㄴ놈들과.. 돈맛에 취해서 계획적으로 문화재 갈아엎은놈들이나... 문화재 갈아엎는건 마찬가지니까...
중국 내의 모든 문화재를 파괴하겠다는 열망으로 찾지도 못한 유물을 파괴하기 위해 땅을 갈아엎은거면 이건 문화대혁명이 아니라 문화 재개발이고 건설업계의 대혁명이지 ㅋㅋ. 홍위병이 다 파괴한다고 해도 발굴도 못한 걸 어케 파괴하나 관심법 궁예도 아니고
에효... 소로리의 탄화벼가 2000년대까지 있었던건... 70년대 개발붐에 비껴나서 존재할수있었다는건 생각안해?? 서울의 풍납토성은 지금 어찌되었는지 생각좀해봐.. 70년대 개발붐에 직격맞고 개발되어버린... 엄청 중요한 군사요충지였는데.. 거기서 출토되거나 보존된 유물이 얼마나 있었냔말이지.. 지금 거기 아파트 들어섰잔아... 무슨 문화재 보호따위가 있어...
뭐 싸우지 말고.. 요즘 진화적으로 한국에서 나온 쌀이 제일 먼저 아니냐는게 중론임... 이젠 쌀 흔적이 아니라, 식물진화론적 근거를 가져와야 반박 가능한 수준의 상황임.ㅁ
전혀 아님 삼국다 쌀을 먹긴 했는데 주식까진 아니였고 삼국지시대까지는 아직 조(좁쌀의 그 조임)가 주식이었음 애초에 고대부터 중국 농사의 기준이 그거였고 그거기준으로 농사의 흉풍의 기준을 잡았음 왜 밀이 주식이 아니냐 먹긴 했는데 수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11세기에 제분법이 발달하기전까지는 밀가루 만들기 힘들어서 고급품임 근데 왜 오랑 촉도 쌀이 주력이 아니냐 ㅋㅋㅋㅋ 촉은 그냥 규모의 문제고 오나라는 대량의 인구유입이 오나라가 멸망하고 위진남북조가 시작되면서 이민족들이 중원으로 침입하면서 남진의 강남으로 한족들이 몰려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함 그로부터 300년쯤 지나고나서 수문제가 운하를 개발하게된 이유도 인구압을 감당 못해서 개발이 완료된 강남의 쌀을 화북으로 올릴 생각으로 뚫기 시작한거지
진화자체는 인도쪽이 제일 종자적으로 분화되서 진화된게 맞음 이후의 것들 진화루트자체는 역산해서 가능하니까 근데 가장 오래됬냐를 묻는다면 아마 소로리 말곤 없지 아예 자포니카 인디카 분화이전의 종자가 있는거니까
쌀이라는 작물이 생산량이 많아서 인구부양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쌀 농사를 해서 인구가 증가하면 다른 작물을 키울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식량생산이 가능한 작물이 없고, 그렇다고 식량 부족하게 지내면 폭동 일어나니
쌀농사 역사가 생각보다 짧았넹...
참고로 저것도 석탄 쪼가리에서 튀어나온 거라서 진짜 토법고료 연료로 썼을지도 모름ㅋㅋㅋㅋ
하기는 오래전부터 하긴 했는데 종자자체의 문제도 있고 지력은 크게상관없지만 물을 많이써야하는 벼의 특성상 화북에서 주력으로 하기엔 상당히 힘든 종자였던거지
그럴 가능성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원래 야생 쌀이 한반도 같은 날씨에선 자생불가능함
저거 소로리 볍씨도 공단 만든다고 밀어버려서 기념비 하나 딸랑 있는거 같던데..
중국도 화북쪽의 주식은 밀이었지 ㅇㅇ
주식이 쌀이고 후식도 누른 쌀에 물말고 다과상도 쌀로 만들고 음료수도 쌀로 만들고 술도 쌀로 만드는 민족
우리는 고기먹고 디저트로 밥을먹는 민족이라구!
중공 어딘가에 있었을지도 모르지 그치 홍위병아?
전세계에 논문을 작성하던 수많은 이들이 울부짖었겠구만
밥떼까리!
小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이야! 나만 쓰래기가 아니였구나
원래 이집트에서부터 전파된 작물은 밀과 보리니까 쌀이 튀어나온건 정말로 한반도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듯
콩도 만주쪽이 원산지란거 보면 그런거 은근 많은듯
결국 유라시아대륙은 고대부터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왕래가 있었다는거구만
ㅇㅇ 참고로 콩이 대륙 건너 유럽에 건너간게 1600년대라더라
ㅇㅇ 지금은 식물 진화적으로 한반도에서 나온거 맞나본데 하는 중임.. 이젠 이 사실 깰려면, 흔적 가지고 될게 아님.
맞나본데가 아니라 미국에 등록된 3천종의 종자외에 나머지 3천종이 한반도에 있음 괜히 종자보존하는 박사님 종자를 미국이 탐내는게 아님
농경은 신석기부터니까 수렵채취한 벼인 듯
저 유물이 나온 지점은 공장 부지로 공구리 쳤고 저 표지판은 상관도 없는곳에 지어짐 펄럭!
조선시대에도 조선쌀이 맛있기로 유명했잖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쌀먹을...
저 시기는 바다도 없고 한강이랑 황하가 일자로 연결되어 있던 시기라 식생이 같아서 한국에서 나온거면 중국에서도 나올 확률이 100%인데 문혁 ㅋㅋ;;
일자 아니고 남해로 빠져나가는 식으로 가로질러 있어서 1만년전이면 오히려 못건너감 배는 기원전 5000년쯤이래
우리나라에서 호두 같은 거 자생하는게 연결되서 그런걸로 아는데 다른 시기인가? 대충 1만년 전쯤으로 배웠는데. 암튼 야생벼는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해서 하천이 남해로 빠지면 한국이 품종개량했을 확률은 더 낮아짐... 걍 재미로만 보는 게 좋음
별개로 벼 자체는 생각보다 기후적응이 가능한 종자라는거고 소로리볍씨는 야생벼와 재배벼의 특징을 둘 다 가진 재배벼로 분화되는 과정에 있는 재배벼임 까놓고 말해서 재배벼인 자포니카가 일본에서도 자생하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이미 그때에도 이미 제한적인 농경 비슷한 무언가가 이루어졌다는거고 그시절까지는 반도와,대륙,열도가 이어져있어서 뭐가 있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 그리고 반도벼는 종자차이는 있어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자포니카품종만 쓰다시피하는데 중국은 기후특성상 인디카 자포니카 둘다 변용하는 편임 그래서 중국 볶음밥에 인디카쌀도 쓰이는거
근대 진짜 궁금하긴 해 만년전에는 서해가 대평원이고 어마어마한 강이 흘렀다던데 거기 얼마나 개쩌는 유적과 유물이 있었을까?
소로리 뭔가 일본어 의성어같아
근데 가장 오래된 야생 볍씨가 발견된거고 쌀농사는 중국이 최초 맞음
http://m.jadam.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0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에서 출토된 볍씨는 고대벼 18톨, 유사벼 41톨 등 모두 59톨로 확인됐고, 볍씨뿐만이 아니라 이 유적 일대에는 찍개, 긁개, 홈날, 몸돌, 격지 등의 구석기 유물이 넓은 범위에 걸쳐 수습됐다. 출토된 볍씨는 야생 벼가 아닌 재배 벼였다. 고대 우리나라에는 야생 벼가 없었기 때문에 분명한 경작의 흔적이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니라는데?
쌀농사도 중국이라고 보긴 애매함. 왜냐하면 중국은 쌀이 주식이 아닌 곳이 더 많거든... 중국은 쌀보다는 면이었어. 면 이전엔 밀이었고.
똑같은 발견인데 다른 기사들은 저렇게 노골적이게까지 재배까지 한국이라고 주장하지 않음.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912030600001 다만 벼가 떨어져나간 단면이 거치니 이삭을 줍는 거보다 수확을 했을 거라고 얘기를 하지.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서도 농경 이전에 야생 곡물을 수확한 흔적이 나오니 수확이 곧 재배는 아님, 매우 강력한 후ㅂㅈ로 올려주는 거지.
중국 얘기면 맞고 한족 얘기면 아니고. 현재 중국식 면은 3세기에나 나옴.
밀은 훨씬 후대에나 주식으로 들어오고
원래 곡식을 이것저것 잘 먹지만
쌀하고 밀은 예부터 지금까지 용호상박임
꼽으면 → 꼬우면
만주문명이 연구할 수록 황하문명하고 이질적이여서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음.
그냥 간단히 생각 하면 우리나라는 벼가 자라기 편한 지형이고 (지금도 밀 재배 하려면 거러지 같은 환경이라...-.-;;) 중국은 당연히 국토가 넓으니 쌀과 밀이 다양하게 재배 되었을 것이고.... 그럼 당연히 쌀이 편한 한국이 원류일 수도 있지. ㅋㅋㅋㅋ 물론 이 땐 일본에는 인류가 없었겠지만.
없진 않았겟지만 일본의 인구성장을 생각하면 지들이 창조해낸 일본서기랑 다르게 역사자체는 진짜 짧은건 맞을거임 반도는 이미 6~7세기 언저리에 천만을 찍었는데 쟤네는 14세기 근접해야 천만을 찍었으니 3배는 덜먹고 애싸지르고 전쟁질 한걸 감안해도 많이 늦은것도 맞음
한반도의 날씨가 야생 벼가 자라기 편한 날씨가 아님
일단 1만년 전의 한반도는 한민족은커녕 한국어 화자 집단조차 없던 시절. 한국어 화자 집단의 원류는 만주지역 언저리인데다 한반도 남부까지 한국어 화자 집단이 들어온 건 기원후일 가능성이 높고, 한반도 전체가 완전히 한국어 화자 집단이 지배한 건 통일신라가 들어섰을 때 즈음임 여차하면 한반도에 한국어 화자 집단보다 먼저 들어온 건 중국 내륙 중남부 지방에서 시작해 산둥반도를 통해 들어온 일본어 화자 집단이고, 7세기경까지는 한반도 남부에서 한국어 화자 집단과 혼재되어 있었음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민족 개념과 국가 개념, 그 민족의 거주 지점이 일치하게 된 건 생각만큼 오래 된 일이 아님
가만 보면 중국은 역사도 가짜일 것 같어~~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닌게 조가 중국원산이고 춘추전국 까지 주식이고 좁쌀이었는데 쌀의 기원이 중국어쩌고 따지는 것도 웃기지. 삼국유사 같은 곳에 보면 백제서 국가재사에 사용하는 쌀이 앵미라는 야생벼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지금도 한반도에 자생지가 있으니까. 어느 나라 늪지서 발생한지는 몰라도 재배종의 기원이 한반도가 아니다 라고 할순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