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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범죄자들 처벌이 약하다는 얘기를 듣는데, 반대로 말하면 어지간해서 징역을 받아도 실제로 교도소에 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뜻이지... 그런 환경에서 실제 교도소에 갔다온 사람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은 아닐 거라 생각하고 대하는게 맞는 것 같음.
저건 도와준 사람한테 범죄자새끼를. 쳐죽일 사형권을줘야 한다고 생각해
어따 분리수거도 못하는게 인간 쓰레기인데 저런것들은 도와주면 안됨.
저렇게해도 교화가 안 되는데 교화 교화 외치는 사람들은 지들이 옆집에 데리고 사람 만들면서 잘 살겠지?
지금 교도소 수용인원 초과라 잘 안 보내는데 갔다 왔다는건 걍 근본부터 썩었을 확률이 높을듯
이거입질심해서 안락사직전인거 저렇게 때려서 교정하는거였었나?
어허 유게에서 그런 소리하면 몰려와서 이놈 한다구??
한국이 범죄자들 처벌이 약하다는 얘기를 듣는데, 반대로 말하면 어지간해서 징역을 받아도 실제로 교도소에 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뜻이지... 그런 환경에서 실제 교도소에 갔다온 사람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은 아닐 거라 생각하고 대하는게 맞는 것 같음.
	
지금 교도소 수용인원 초과라 잘 안 보내는데 갔다 왔다는건 걍 근본부터 썩었을 확률이 높을듯
성범죄 한정으로 합의금안주면 거의 무조건 징역구형하고, 돈안주면 높은확률로 징역보냄
일반적인사람은 교도소에 3주만있어도 살려달라고 빌빌대면서 반성한다고 하는데 재범하는놈들은 구제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진짜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맞다고봄
일반적인 사람들도 3주면 적응해서 수용자들끼리 형님 사장님 하면서 잘 지낸다 .... 인간의 적응력을 과소평가하지마
저건 도와준 사람한테 범죄자새끼를. 쳐죽일 사형권을줘야 한다고 생각해
저렇게 선량한 사람이 그걸 받는다고 좋아할까? 금수만도 못한 새끼지만 피해자 손에 피 묻히는 것도 못할 짓이지.
금수도 은혜를 알거늘 저 검은머리는 짐승보다 못하군
은혜를 원수로 갚는건 진짜 인간성을 모두 포기한 사회의 암세포구만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해온 방법을 정면 부정하는 dna인건데 축출 하는게 맞음
어따 분리수거도 못하는게 인간 쓰레기인데 저런것들은 도와주면 안됨.
도움을 주면 도움이라고 생각안하고 내가 털어먹기 좋은 호구로 보는게 인간 쓰레기들임
대충 조커가 배트맨한테 인질 포기 못하는 희망주는짤
저렇게해도 교화가 안 되는데 교화 교화 외치는 사람들은 지들이 옆집에 데리고 사람 만들면서 잘 살겠지?
진화하자
어허 유게에서 그런 소리하면 몰려와서 이놈 한다구??
사형을 못해서...
음. 그럼 저렇게 해주신 분은 님 논리에 따르면 뭐임...?
엄벌주의가 능사가 아니다 교화가 안될 수도 있지만 교화 자체를 부정하면 뭐 어쩌자는 거야? 다 죽이라는거야? 무식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ㅂㅅ같은 논리
...내가 살펴보니 사람 만드는데 한 20,30년 세월 투자하면 되는것같더라.. 한 10년 투자해보니까 앞으로 한 10~20년은 더 투자하면 사람꼴 되겠구나 싶은게 좀 보임.. 그냥 원래 부모가 했어야 할일을 늦게나마 타인이 하는거고.. 이것도 그나마 자기가 잘못된걸 깨닫고 고치려고 할때 20~30년 걸리는거지 자기가 잘못된걸 모르면, 말을 안들을테니 교화가 안될거라고 봄..
그냥 태워 죽이는게 답인데, 저런건 죽이지도 못하고 어쩌냐.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학교출신은 힘들지
개도 안락사가 답일만큼 노답이면 패서라도 훈육하는데 저건 때려서 손 더럽히기도 아까울 종자네
골든핑거리버
이거입질심해서 안락사직전인거 저렇게 때려서 교정하는거였었나?
ㅇㅇ 때려서 무는거 교정 안되면 강제 안락사
ㅇㅇ입질도 심하고 공격성이 넘사였지 때리는분은 일본 애견훈련사인데 저분마저 행동교정 불가능했으면 바로 안락사행이었음
이사람한테 가는 강아지들은 교정 실패하면 그냥 안락사임 그래서 저러는거...
근데 저렇게 해서 교정이 됏음?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함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anjonbest&logNo=22142609591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youtu.be/rN_Y7Szd3zg?feature=shared ㅇㅇ교정됨
저런걸 뭐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게 법의 한계지...
동정심이 간단 이유 만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서 도움의 손길을 뻗어야 한다. 사회적 약자는 선인이 아니다. 말 그대로 사회적 약자일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남을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화를 당할 수 있다.
사형으로 일찌감치 죽을걸 살려줬더니 살인으로 보답한 놈
이건 사법부가 피해자 죽인거나 마찬가지네.
이건 그냥 싸이코패스인데...
국가에서 인정한 짐승만도 못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그렇게 인간을 몇번이나 도와주는데도 인간은 그때는 감사하고 신실하게 믿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죄의길로 걸어감 인간은 그냥 냅두는게 좋겠다라는걸 하나님도 깨달은듯 저런걸 인간취급해주면 지들이 진짜 같은 인간인줄 알음
미성년자를 왜 감안해? 애새끼가 싹수부터 노란걸 진작에 알아야지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책을 매일 가까이 하라고 하나봄. 그건아마 매일 반성하고 살라는 의미겠지.
니 아이디만 봐도 남 싹수 어쩌고 할게 아닌거 같다
범죄자 교화 라는건 결국 '실제로 모든 범죄자는 교화 될 수 있다' 라기보다는 '모든 범죄자는 교화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에 가깝지 그 이유도 결국은 현실적인 비용 문제인거고 나도 모든 인간에게는 잘못을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믿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이 이 사회를 유지하는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 인 거고 그런 기회가 몇번이고 주어져도 결국 끝까지, 끝의 끝까지도 반성하지 않고 나아지지 않고 사회와 다른 사람들에게 해악만 남기는 인간들도 존재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됨
사회유지를 위해 필요한 환상이 여러가지 있지. 가난한 사람들 성공 스토리랑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됨. 실제로 계층이동에 성공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계층이동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심어줘서 사회구성원으로서 기능하게 만드는 것처럼 범죄자 교화도 모든 범죄자를 다 태워죽이거나 영원히 가둬둘 수 없으니 인간은 갱생가능하다는 믿음을 지고지순한 진리인양 얘기하는 거지... 물론 계층이동에 성공한 사례도 있는만큼 범죄자 교화도 불가능하진 않을 거임. 다만 그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만큼 숭고하고 거룩한 일일까? 진짜 숭고하고 거룩한 사람들이면 교도소에 가질 않았겠지.
영어로는 second chance라고 하는것같더라. 한번의 실수, 한번의 잘못은 있을수 있다고 보는것같음. 근데 두번이면, 꺠달음이 느리거나 없는 중생이고, 세번은 삼진아웃하는게 맞는것같음. 왜냐면 한번 기회는 이미 줬고, 세번째에 꺠달음이 있는 중생일수도 있지만, 사회전체가 느린지 없는지 모른다는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니까..
꽤 오래전거네 2014년도 꺼면...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댓글만 보면 이재용 이나 최태원 같은 애들은 얼마나 사회악인거야 그런 교도소 같다 나온 악질들 꺼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 ?
어...사회악 아니었음? 아 레볼루숑 마렵다.
난 이래서 교화주의 반대함 피해자는 어떻게 보상받을수있는데?<<여기에 대한 합리적 대책이 배제되어있음 사회적 비용이고 자시고 무죄추정원칙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는 취지로 운영되는건대 교화주의는 이런 원칙과 상반된 결과를 낳았을때에 대한 해결책이 전무함 막말로 선처한 판사 감방넣을수있나 하면 그것도 아니니까
피해자 보상은 유럽처럼 납세자가 보험료내서 보험금 수령하듯 세금으로 지원하면 쉽지만... (단 그 국가들은 소득의 절반을 세금) 문제는 기재부에서 수익성없다고 100% 반대할 것이고 여론도 돈아깝다고 반대할 인간들 많음.
범죄자라면 환장하는 인권팔이랑 판사 XX들이 문제임. 교화? 그딴건 그XX들 환상일뿐... 인간은 고쳐지지도, 고쳐쓸 수도 없음
예전에 완전 인생 실패해서 낙향한 사람이 고향 친구가 다시 재기할 수 있게 도와줬는데 훗날 트랙터인가?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 났는데 자기 도와준 친구 구한다고 대신 죽었던 일 생각나네 이런 목숨 건 보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고마운 마음은 가지고 살아야 되지 않겠나...
유럽인들도 요즘 교화주의에 회의적인 것이... 북아프리카나 중동계열 이민자들이 진짜 교도소에서 신앙심있는 척하다 가석방시켰는데 다시 테러저지르고 감옥... 요즘 지인한테 물어보니... 이런 인간들 가석방을 박탈시키라는 요구가 많다더라.
교화주의 얘기하는데 신앙심이 무슨상관이야..? 종교는 이땅의 삶이 아니라 저땅의삶에 관해 이야기하는거고,,, 종교를 공부하고, 종교를 믿는것보다는 차라리 철학을 공부했다 하는게 더 현실적인거 아닌가...
한국 교도소는 그냥 다녀올만하네 이런곳이라 교화는 개뿔ㅋㅋ
난 범죄자들의 교화 반성 따윈 믿지 않아 그런걸 알 놈들이었으면 그럼 범죄를 저지르지 않거든
교화될 정도 인성이면 어지간해선 교도소 안감.
이말에는 나도 동감함. 나도 교화주의를 지지하는데, 내가 사례거든... 난 깜빵은 안다녀옴.. 잘못을 저지르고, 그게 잘못이라는걸 누가 지적해주기 전까지는 그게 잘못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그게 어린이가 아니라 30대 아저씨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