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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긴 죽을떄까지 푼돈받으며 하루 절반을 노예처럼 살다가 자기 집 한채 가지지 못하고 홀로 죽겠지
평생 바친 집세는 건물주 아들내비가 불법토토에 한탕에 날리고 아빠한테 꿀밤맞고 데헷하며 사라지고
아앗! 갭투자 이득은 살인적인 이자로 인해 사라졌다!
그래서 길을 찾아보니 뒤질것같은 현실만 보임 ㅎㅎ
갭투자 할 만큼 대출이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너무 괴로워. 당장 혁명을 해야겠어.
백신 맞으랄때마다 맞았는데 왜 빌게이츠의 나노칩이 날 조종하지않는거죠? 빨리 날 조종해줘!!!!!!
뭘하긴 죽을떄까지 푼돈받으며 하루 절반을 노예처럼 살다가 자기 집 한채 가지지 못하고 홀로 죽겠지
루리웹-7384533734
평생 바친 집세는 건물주 아들내비가 불법토토에 한탕에 날리고 아빠한테 꿀밤맞고 데헷하며 사라지고
으으 너무 괴로운 현실이야 당장 갭투자를 해야겠어
루리웹-4556001181
아앗! 갭투자 이득은 살인적인 이자로 인해 사라졌다!
루리웹-4556001181
갭투자 할 만큼 대출이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384533734
으으 너무 괴로워. 당장 혁명을 해야겠어.
ㅋㅋㅋㅋ 공감한다. 예전에 살던 월세방 진짜 살인적인 가격이었는데 죽어도 1시간씩 통근하는 건 싫어서 드감. 몇 달은 집 가까워서 좋았는데 역시나 집주인 대신 일하는 느낌 팍팍 들더라.
역시 건물주들은 죽여버리고 싶다!
갭투자 1채까진 가능해도 2채는 힘들걸.
느낌이 아니라 틀린말은 아니긴함 ㅋㅋㅋ...... 몇 안되는 사람 착취하고 좋은 수단이 부동산이니.
자기 집 한채를 가졌는데, 홀로 죽는건 못피할 것 같아.
씁쓸한 현실...
이걸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면 좋겠는데..다수가 인정 못해서 일 안하고, 영끌해 투자(투기?) 하다보니 문제가 넘치잖아. 그냥 노예처럼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날그날 살다 가면 그만이지. 다들 정승같이 살려고 그래
그거조차도 못하는 마당인데 뭔 현실주의자 마냥 떠드냐
님이나 그렇게 체념하고 살다가 가면 그만이지 왜 남한테 뭐라고 하냐.
어찌어찌 몇 단계는 넘어간다쳐도 내 새끼는 정승 만들고픈게 당연한거 아닌가 ㅋ 그렇게 꾸역꾸역 낳아서 노비로 키우려는 부모가 얼마나 있으려고 ㅋ
ㅇㅇ 체념했어요. 주위에 뒤집는 사람 보고 노력해봤는데.. 그 노력이 장난이 아님. 스트레스도 엄청나고요. 돈도 6천만 정도 잃었고, 시간도 잃었고 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욕심 없이 차근차근히 쌓는 걸 택했죠. 자식한테 난 이랬으니 넌 이래선 안된다고 탈출을 위한 노력을 요구하는건 더 쓰레기 짓이잖아요.
30이면 없어 이제 시작인데
그래서 길을 찾아보니 뒤질것같은 현실만 보임 ㅎㅎ
응애
30살 넘었는데 정규직 아니고 세전 월급 300만원 못넘는 사람이면 좀 많이 서글프지
ㅜㅜ 너무행
로또만 됐으면 좋겠다
빅브라더가 내 인생설계 좀 해주면 좋겠다
백신 맞으랄때마다 맞았는데 왜 빌게이츠의 나노칩이 날 조종하지않는거죠? 빨리 날 조종해줘!!!!!!
우린 조종해도 쓸데가 없대!
언제부터 ‘아직 조종 안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거죠?! 이미 조종 당하고 있눈거임. 누군가에게 조종당하지 않고서는 이 명절에 유게나 하고 있는 우리 신세가 설명이 안 된다고!!ㅠㅠ
오픈월드? 아니 됐고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냐고 핑 찍어달라고
국가: 그러면 내가 준비한 노예처럼 일하면서 애는 5명 낳아서 그냥 죽어라 일하다가 보험금도 못 타고 진짜로 죽어버리는 레일은 어때?
요즘엔 10대들도 세상 각박한거 알아서 레일을 원하던데
40인데 40이라고크게뭐가달라지지않아. 달라지는애들은 구체적 목표와 구체적 노력하는애들이더라.
한때 같은 꿈을 꾸떤 이들도 잃은, 삐쩍 마른 고목으로 남겨진 꿈의 흔적을 울면서 묻어야했던, 망망대해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미아이거늘, 어른이라고 불린다
빛바랜 추억을 동력으로 살아가는 추한 존재가 되었을 때 내게는 그 어느것도 남지않았네
나이 더 먹으면 돈보다 중요한걸 알게됨
돈보다 다 중요한건 건강 정도밖에 없지 않나? 가족도 돈 때문에 사이 틀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니깐...
건강도 결국 돈과 관련이 있음
그냥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산다... 가난하게 고독사 하는 미래가 보이긴 하는데 그냥 그렇게 산다..
누가 내 인생 좀 정해줬으면 좋겠다…
어릴 때는 그냥 정해진대로 하는게 싫은 것 뿐임.
어렸을 때는 선택권이 없는 삶이여서 선택을 원했고, 성인이 되어서 선택의 폭일 넓어져서 누군가 선택권을 줄여줬으면 한다는 거지. 그래서 막상 원하는 대로 해보면, 어렸을 때의 선택은 방종이 되어서 인생을 망치고, 성인의 선택권 축소는 집중이 되어서 힘차게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깐.
역시 모두는 선량하고 현명한 자의 인도가 필요한게....
응아냐 난 15살때도 레일 깔아주기 원했어
근데 나도 고졸에 30부터 일하기 시작했지만 한길로 쭉가다보면 어떻게든 됨. 나도 집살지 몰랐음. 결혼은 못했지만.
한치 앞도 보이지않지만 그래도 나를 믿고 계속 나아가야지!
어디로 가야하오
한국에는 저런 15살이 없어...
난 그냥 어릴 때부터 정해진 게 편했어..ㅠ
50년짜리 주담보대출 나온거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ㅋㅋ